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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관에서 아줌마 10명 따먹은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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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17 조회 5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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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http://www.ttking.me.com/196775

안경이 더 신음소리를 내며서 나를 더 세게 끌어앉았다. 군살하나 없는 허리에 적당히 솟은 예쁜 유방.

30대 중반이지만 아직 노처녀라서 그런지 나름대로 잘 관리한 것 같아.

피부에서 풍기는 알수 없는 내음은 아줌마보다는 처녀를 가리키고 있었지.

야한 조명아래 안경의 상반신은 그리스 조각처럼 너무 예술이었다. 나는 미칠듯이 꼴릿했다.

술이 취하면 강간을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


나는 안경을 계속 무릎에 앉힌 상태에서 양쪽 가슴을 미친 듯이 핥고 물빨했다.


츄츄르를릅...낼름낼름....오오...맛있는것!!!


"아저씨. 아하..아저씨..."


눈을 감으며 정신없이 나한테 젖꼭지를 빨리던 안경도 한마디했어.

"꺼억.. 아,..아저씨는 왜 옷 안벘냐? 벗어. 야."


안경은 술기운에 정신이 오락가락 한것 같았어.


"알았어."

나도 잽싸게 상반신을 탈의했다..


으응흥....


안경과 나의 상반신이 맨살로 닿으니 더욱 더 야릇한 느낌이 고조되었다. 안경도 그걸 느끼는 것 같아..

성감이 한결 더 자극되는지 신음소리는 더 커졌어. 나는 손으로 안경의 상반신을 구석구석 더듬었어.

살결이 참 부드러웠어.


'이런 뇬이 왜 노처녀로 늙지? 주변에 남자들이 먹으려고 가만히 두지 않을텐데.."

참 의아할 정도야.


핡핡...핡핡...젖꼭지를 빨고 부드러운 상반신을 구석구석 손맛사지를 하는 나도 점점 달아 올랐다..


이 상태로라면 모텔까지 가고 자시고 할 것도 없었어.


난 젖꼭지를 빨던 입을 떼고 안경의 핑크빛 유두를 계속 조물딱거렸지.

젖꼭지를 비틀 때 마다 으흥..으흥....소리내면서 거의 눈이 마약먹은 상태로 변하더라고.


가슴을 떡 주무르듯 주무르다가 나는 살살 바지 속으로 손을 넣지.

슬쩍 팬티위에 손을 올리보니 촉촉해. 다시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까슬까슬한 ㅂㅈ털이 만져지는데 이미 봊이가 흥건해. 아마 팬티도 거의 반은 젖은 것 같아.


문득 여기 룸 소파에서 떡을 치면 엄청 짜릿할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

이미 안경은 혀가 꼬일대로 꼬여서 횡설수설하고 몸은 흐느적거리고 있었거든.

그래도 정신은 있는것 같았어.


내가 가끔 술 마시고 와서 너무 땡길때 슬금슬금 마누라랑 가슴 주무르면서 떡치려고 하면 빼더라고.

"오빠, 오늘 나 피곤해.."


그럼 내가 그때 거칠게 팬티 속에 손을 넣으면서 "내가 내 마누라 봊이 만지는 것도 못하냐?"

라고 항변을 하지.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클XXXX를 살금살금 자극을 하면 마누라도 처음에는 안하겠다고 하다가도 목소리가 부드러워지더지..차츰 나를 끌어 안아.


"아. 오빠..오빠...." "

나중에는 봊이가 흥건해지고 벌렁거리면서 "오빠..왜 안넣어..." 오히려 사정을 하곤 하지.


"뭐, 아깐 싫다며? 네가 올라와"


이런 식으로 마누라 배위에 올려놓고 떡치곤 했거던.


그런 학습효과로 내가 손가락 두개로 안경의 봊이를 계속 자극했어.


"아하..자기야..자기야.아아.."


안경도 내가 손가락으로 봇이를 자극하니 비슷한 상태가 되더군.

거칠고 쌔끈한 숨을 토해내면서 자기도 못참겠다는 듯 한 손으로 내 앞 바지 앞 재크를 풀어서 내 잦이를 꺼냈어.

그리고 꽉 쥐고 손으로 피스톤질을 하려는거야.

뭐야 손으로 피스톤질? 그렇게는 안되지...


옆에 만영이가 자고 있어서 신경이 좀 쓰이지만 안경이 더 꽐라가 되서 의식을 잃기전에 떡을 쳐야겠더라고.


"하고 싶어?..할핡...."


내가 혀로 안경의 목덜이를 낼름낼름 핥으면서 물었어


"아저씨..나 하고 싶어...아앗..아핫..."


더는 망설일 것도 없었다. 내가 안경의 바지 앞단추를 쿨렀어. 그리고 바지를 벗겼지.

팬티를 내리니 가지런한 까만 수풀 사이로 적당히 솟은 예쁜 ㅂㅈ가 나타나더군.


룸안에서 안경의 홀땃 벗은 매끈한 몸을 보니 나는 황홀경에 도달했어.


안경을 앉힌 상태에서 나는 바지를 내리고 좆을 꺼내서 안경의 가랑이를 벌렸어.

그리고 서서히..아주 서서히....삽입을 시도했어.


이미 전희는 충분했고 봊이도 젖어있을만큼 젖어있었거든.


으응..으흐흐흥....아아....아저씨..


안경은 내 좆이 자기 봊이로 서서히 들어가는 것을 느끼는 것 같아.

한쪽 눈을 찡그리더라고.


아프니까 청춘이고..안아프며 아줌마인데..예는 처음에 들어갈때 약간 아픈 느낌은 오는것 같아.

노처녀라서 그런거겠지. 최고한 허벌창 걸레는 아닌 것 같았어.


안경의 봊이 속에 들어간 내 잦이가 잠시도 가만있을 수는없지.

곧바로 펌프질..퍽퍽퍽!!!!!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아저씨..아아..아저씨!!!

엉..핡핡...헉헉...핡핥


내 좆에 봊이가 박히면서 정신없이 내 혀를 찾는 안경의 혀를 나는 폭풍흡입하면서 허리를 들썩여댔어.


아하...아핫..아핫.....


옷가게녀처럼 푸근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야무진 봊이다. 참으로 맛나구나..


더구나 이렇게 노래방안에서 먹으니 별미가 따로 없구나.

귀암선생님 감사합니다.

나는 떡을 치면서 나름 미학적으로 평가를 내렸어.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퍽퍽퍽.. 아핫....


앉아서 하니까 조금 힘들고 자꾸 안경 엉덩이가 무릎 밑으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 같아.

안경도 조금 힘들어하는 것 같았고...


안경을 조심스럽게 소파에 뉘이고 내가 다리를 들어올렸어.


"아아.아저씨..아저씨.... 빨리요..."

피스톤질 하다가 좆을 뺐더니 안경이 되게 보채더라고. 다시 내가 엎드려 삽입을 했다.


퍽!퍽! 퍽! 퍽!!!

아! 아! 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하하!!!!!


꽐라된 상태에서도 좆질하면서 느낌이 제대로 오는 가봐.

내 엉덩이를 꽉 당기면서 그 와중에도 안경은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어하는 것 같았어.

나도 마치 강간하는 기분으로 필사적으로 흔들어댔지. 조금이라도 더 떡질을 많이 하고 싶었어.


조금씩 내 좆안에 정액이 분출되려는 느낌이 왔어.


아하..아하.....쌀까?'


그냥 싸려다 보니까 이뇬 너무 몸이 좋은 거야. 그냥 싸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할까.


"엉덩이 뒤로 대봐..."

"으응..아하...아하핫..."


소파 위에 내가 뒤로 뉘여서 뒷치기를 했어. 자세가 좀 불편하지만 말랑말랑한 엉덩이 촉감이 좋더라고.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아저씨..아아..아저씨..

응응...으응..헉헛


퍽!퍽! 퍽! 퍽!!!

아! 아! 아! 아아! 아아아!! 아아하!!!!!


가버렷~~~

아..아저씨~~~~


내 정액이 안경의 뒷봇이 속에서 많은 양을 대포처럼 발사했어. 안경도 늘어졌다.

아, 참으로 맛있는 섹스다. 국빈관은 이런 재미가 있구나.


안경은 섹스가 끝나자 마자.... 옷도 안입고 그냥 잠들어 버린것 같아. 많이 취했어.

만영이는 이미 시체가 되서 혼수상태고. 아, 저 새키...


'아이고, 어떻게 할까.'


일단 티슈로 내 것을 닦고 옷을 단정히 챙겨 있있어. 죠낸 신사처럼.

그리고 안경 봊이도 티슈로 닦아주고 깨우려고 뺨을살짝쌀짝 때렸지.


"야, 좀 정신좀 차려봐..."

"아저씨..으응..응응..."


안경은 거의 정신못차리고 흐느적 거리더라고.

내가 팬티를 입히고 브래지어도 채워주고 하나하나 티셔츠와 바지를 다 입혔어.


티셔츠와 바지는 좀 헐렁헐렁한 거 입지 뭐 나이 처먹어서 20대도 아니고 이렇게 꽉 끼는 것을 입는지..

내가 투덜거렸어. 하긴 몸매가 받쳐주니 용서가 된다..토실토실한 뇬들이 허릿살 넘실거리는데

꽉 끼는 티셔츠 입으면 망치로 머릴 때리고 싶잖아.


난 잽싸게 계산이 돌아갔어.


일단 아무리 원나잇이지만 안경은 너무 몸이 아까운 애야.

죽이되든 밥이 되든 일단 내가 모텔로 데꾸가고 만영이 이색희는 여기 그냥 버리고 가는 거고.

두명다 데리고 갈수는 없잖아.


안경은 좀 더 먹고 싶었어. 한번 밖에 못하다니...이런 기회가 두번 다시 올것같지 않았어.


난 웨이터를 불렀지.


"저 미안한데. 내 여자친구 뻗어서그런데 먼저 집에 데리고가야 하니...

저기 늘어져있는 저 볍신은 1시간 쯤 있다가 깨워주고 일어나면 택시비좀 줘요. 여기 새벽까지 하지요?"


난 5만원을 줬어. 3만원은 택시비 주라고 하고 2만원은 팁이라고 하고.


웨이터 놈이 알겠다고 하며 이미 골뱅이가 된 안경의 몸을 위아래로 핥듯이 보더니 죠낸 부러운 듯 침을 삼키더라.

이미 거의 새벽 세시가 넘었어.


완전 개떡이 되버린 안경을 업다시피 부축해서 옆 모텔로 가니깐 모텔 주인이 졸라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더라ㅋㅋㅋ


암튼 힘들게 올라가서 겨우 침대위에 내려 놓았지.


"아저씨..자기야...여기 어디야? .꺼억..우리 한잔 더 해야지"


얘가 깊게 잠들지는 못하고 횡설수설하는거야.


그냥 두고 갈까도 생각했는데... 꽐라된 이뇬의 몸매를 위에서 내려다 보니까 또 떙기는거야.


얘가 일어나서 휘청휘청 화장실 갔다가 나오더니 또 그대로 90도로 침대위에 쓰러지는거야 그정도의식은 있다는 얘기겠지.


"야야..잘려면 옷 벗고 자.."


내가 티셔츠를 벗기고 바지를 천천히 내려서 또 벗겼지. 브래지어와 팬티 상태가 된거야.


으음...꼴릿한 광경이야. 조금더 관찰했지.


다시 팬티를 내리고 브래지어를 벗기고 홀딱 알몸으로 만들었어. 내 좆이 더는 못참겠다는 듯 벌떡 서더군.


그냥 위에서 한번 좆질만 하고 갈까.....하다가 생각해보니 이 기회가 너무 아까운 거야.


술은 취해서 몸은 힘들지만 좀 씻기고 보빨도 하고 물빨하고 싶었지. ...즐기고 싶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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