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페이스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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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25 조회 293회 댓글 0건본문
1탄 http://www.ttking.me.com/197980
수진이는 저런 노골적인 키스에 전혀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듯해 보였어.
그런데 순간 그 남자애가 키스를 하면서 수진이의 가슴을 만지는거야.
"야 이 개새끼야 !!"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 엄마가 무슨일이냐고 내 방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나는 잠시 플레이를 멈출수 밖에 없었어.
엄마가 나가고 나는 침대에 누워 이불을 뒤집어 쓰고 다시 플레이를 했지.
"한쿡인.. 가슴.. 좋아요..."
"오 씨발 이 새끼가 한국어를 하네.."
가슴을 만지던 그 남자는 더듬 더듬 한국어를 좀 하더라고.
저 녀석이 수진이 남친이고 수진이 한테 한국어를 좀 배운거라고 생각을 했어.
그런데 가슴을 만지던 녀석이 이번에는 드레스 속으로 손을 넣어 수진이 젖가슴을 밖으로 빼는거야.
순간 수진이의 가슴과 핑크빛 젖꼭지가 화면에 잡혔어.
"야.. 이... 개"
또 한번 욕이 나오려다가 엄마가 들어올까봐 참았어.
그런데 놀라운건 수진이의 반응이 너무나 태연하다는 거야.
사람들도 꽤 많이 있는 곳인데 수진이의 반응에 난 너무 놀랐어.
그런데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였어.
순간 겨드랑이 사이로 왠 두개의 손이 나타나더니 밖으로 나온 수진이의 한쪽 젖가슴과
다른 한쪽 가슴을 마구 만지는거 아니겠어.
"hi~"
왠 아랍계 남자처럼 보이는 애가 수진이 뒤에서 나타나 가슴을 주무르며 인사를 하고 수진이를 껴안는거야.
그리고는 또 자연스럽게 애로틱한 키스를...
난 아까 처음 키스하던 애인줄 알았는데 보니까 그 애는 옆에 있더라고.
"오 마이 갓.. 씨발"
난 머리가 아찔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쇼크를 먹었어.
화면의 수진이는 내가 알던 수진이가 아니라 AV 배우였어.
이번에는 아까 처음 키스를 하던 녀석이 수진이의 드레스 치마를 걷어 올렸어.
그리고는 팬티속으로 손을 향하는거야.
"한쿡인.. 보쥐.. 쵸아요"
쇼크로 인해 이제 더이상 욕 할 힘도 없었어.
옆에 남자가 수진이의 ㅂㅈ를 만지려 하자 수진이는 그 남자에게 뭐라고 하더라고.
그리고는 뒤에 있는 남자에게도 같은 말을 하는 것 같았어.
그 후 두 남자와 수진이는 화면 밖으로 사라졌어.
화면은 다른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을 보여줬어.
이상한건 파티 참석자의 대부분이 남자라는거야.
그들은 술과 함께 이상한 약을 먹는 것 같았어.
남자들끼리 키스도 하더라고.
알수 없는 소리를 지르며 노래도 부르고.
어떤 여자애 하나와 남자애는 파티장 바닥에서 서로 키스하며 구르고 있고.
화면은 잠시후 파티장 2층으로 계단을 따라 올라갔어.
촬영을 하는 녀석이 뭐라고 떠드는데 무슨 말인지 잘 이해는 안됐어.
잠시후 2층의 한 방문이 열리며 카메라가 들어갔어.
그 방은 꽤 큰 침실이고 양 옆으로 큰 침대가 2개가 있더라고.
으아~~~
나는 숨이 멎는줄 알았어..
오른쪽 침대위에서 침대에 걸터 앉아 입으로 아랍계 남자의 ㅈㅈ를 빨며
한손으로 미국계 남자애 ㅈㅈ를 애무해주는 수진이가 보이는거야.
화면은 수진이에게로 다가갔어.
"어서와 데이브"
촬영을 하고 있던 녀석의 이름은 데이브였는지..
수진이에게 사까시를 받고 있던 아랍녀석은 화면을 보면서 활짝 웃더군.
화면은 침대위로 올라가 수진이의 뒤로 향했어.
그리고 수진이에게 무어라 이야기를 하더라고.
수진이는 걸터 앉아있던 자세를 고쳐 화면쪽으로 엉덩이를 빼고는 뒤치기 자세로 업드렸어.
그리고 수진이 스스로 치마를 걷어 올리고 그 흰색 팬티를 까지 벗어 버렸어.
그 와중에도 수진이는 계속 남자 둘을 입과 손으로 애무해주고 있었지.
뒤에 있던 화면은 수진이의 ㅂㅈ를 클로즈업 했어.
내가 한번도 보지못했던 수진이의 ㅂㅈ가 아주 생생하게 보였어.
나는 알 수 없는 분노와 함께 아랫도리가 딱딱해 지는 것을 느꼈지.
3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