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맞짱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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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24 조회 289회 댓글 0건본문
중학교 2학년당시...
나같은경우 전형적인 평범한 학생이였다
그냥 외모는 그냥저냥이고 공부는 좀 잘했음 ㅎ
근데 자꾸 집요하게 괴롭히는애가 있던거 아니겠냐?
어떤식이냐하면 존나 좆같이 나한테만 지우개던지고 고무줄새총만들어서 종이날리고 시발..
하루는 내가 지우개맞고 개빡쳐서 쉬는시간에 일어나서 그새끼 한방깟다
그랬더니 그새끼도 때릴려하다가 주위애들이 다행이 뜯어 말려서 못때림 ㅋㅋ?
그새끼가 오늘 학교 끝나고 학교근처 공원으로 나오라하더라
사실 나 튈려고했는데 분위기상 어쩔수없이 갔었음 ㅅㅂ
그리고 공원에서 맞짱떳는데... 예상하다시피 좆발렸다 정말.. 와 시발.. 처참히 발렸다 코피터지고..눈탱이 나가고 ㅠㅠ
맞다가 너무아파서 그냥 내가 졌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그랬다 ㅅㅂ
주위에 울반애들 다른반 남자애들에 여자애들까지 존나많고 ㅜㅜ
그새끼가 깝치지말라고 개지랄떨고 다행이가드라
혼자 쓸쓸히 울면서 집오고 맞짱을 상기시켜보니까 너무 속상한거 아니겠냐ㅜㅜ
맞짱뜰때 나도 몇대 때렸는데 그새끼 입술터진거말고는없드라 ㅜ
정말 속상해서 너무울었다 ㅜㅜ
엄마가 집에서 너 학교에서 싸웠니 이러고 ㅠㅠ 아빠는 그새끼 죽여버릴꺼니까 이름 대라하고 ㅠ
이러다가 정말 울면서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학교가기가 너무 싫더라 ㅠㅠ
화장실에서 혼자 울다가 갑자기 그새끼 죽여버리고싶어지드라...
그래서 집에있던 리코더하고 단소중에 뭐챙길까 생각하다가 단소가 좀더 딱딱해보여서 단소챙겼지 ㅋ
집화장실에서 울다가 어떻게 죽일껀지 계획세우다가.. 제시간엔 못갔다 ㅋㅋ
몇분 지각해서 기합받고 울반에 뒷문에 도착함 ㅎ
그때 내가 왼손잡이여서 왼손에 단소쥐고있었고 ㅋㅋ 디아2에서 안다리엘있는 카타콤대문짝 여는것마냥 열어재꼇다 ㅎ
그리고 그새끼 맨 뒷자리였는데 그새끼 뒤로가서 냅다 단소한방 후려쳤다 ㅋㅋ
니들 단소 부러지는거 봤냐 ㅋㅋㅋ ㅋㅋ 그새낀 단소맞고 멘탈깨져서 쉴드치는데 ㅋㅋ
멘탈깨져서 그런지 면상은 안가리고 뒷통수를 가리네 ㅋㅋ 면상폭격했다
그리고 교무실 불려가서 너는 왜 눈탱이가 밤탱이냐고 막 왜 싸웠냐고 추궁하드라
그래서 나는 이새끼가 작년부터 괴롭혀왔다고 개뻥치고 ㅋㅋ(사실 이새끼 그당시해에 처음봤던거였음 ㅎ)
이새낀 존나 어이없어하면서 언제그랬냐고 그러고 ㅋㅋ 담임은 둘다 아가리 닥치라하고 ㅎㅎ
뭐 다행이 내가 담임한테 이쁨받았었고 담임이 착해서 내말믿어주드라 ㅋㅋ
그새끼는 아니라고하는데 나는 저새끼가 그랬다고 너무 힘들었다고 구라치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이 둘다 징계만 좀 먹고 잘 넘어갔다 ㅋㅋ
나같은경우 전형적인 평범한 학생이였다
그냥 외모는 그냥저냥이고 공부는 좀 잘했음 ㅎ
근데 자꾸 집요하게 괴롭히는애가 있던거 아니겠냐?
어떤식이냐하면 존나 좆같이 나한테만 지우개던지고 고무줄새총만들어서 종이날리고 시발..
하루는 내가 지우개맞고 개빡쳐서 쉬는시간에 일어나서 그새끼 한방깟다
그랬더니 그새끼도 때릴려하다가 주위애들이 다행이 뜯어 말려서 못때림 ㅋㅋ?
그새끼가 오늘 학교 끝나고 학교근처 공원으로 나오라하더라
사실 나 튈려고했는데 분위기상 어쩔수없이 갔었음 ㅅㅂ
그리고 공원에서 맞짱떳는데... 예상하다시피 좆발렸다 정말.. 와 시발.. 처참히 발렸다 코피터지고..눈탱이 나가고 ㅠㅠ
맞다가 너무아파서 그냥 내가 졌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그랬다 ㅅㅂ
주위에 울반애들 다른반 남자애들에 여자애들까지 존나많고 ㅜㅜ
그새끼가 깝치지말라고 개지랄떨고 다행이가드라
혼자 쓸쓸히 울면서 집오고 맞짱을 상기시켜보니까 너무 속상한거 아니겠냐ㅜㅜ
맞짱뜰때 나도 몇대 때렸는데 그새끼 입술터진거말고는없드라 ㅜ
정말 속상해서 너무울었다 ㅜㅜ
엄마가 집에서 너 학교에서 싸웠니 이러고 ㅠㅠ 아빠는 그새끼 죽여버릴꺼니까 이름 대라하고 ㅠ
이러다가 정말 울면서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학교가기가 너무 싫더라 ㅠㅠ
화장실에서 혼자 울다가 갑자기 그새끼 죽여버리고싶어지드라...
그래서 집에있던 리코더하고 단소중에 뭐챙길까 생각하다가 단소가 좀더 딱딱해보여서 단소챙겼지 ㅋ
집화장실에서 울다가 어떻게 죽일껀지 계획세우다가.. 제시간엔 못갔다 ㅋㅋ
몇분 지각해서 기합받고 울반에 뒷문에 도착함 ㅎ
그때 내가 왼손잡이여서 왼손에 단소쥐고있었고 ㅋㅋ 디아2에서 안다리엘있는 카타콤대문짝 여는것마냥 열어재꼇다 ㅎ
그리고 그새끼 맨 뒷자리였는데 그새끼 뒤로가서 냅다 단소한방 후려쳤다 ㅋㅋ
니들 단소 부러지는거 봤냐 ㅋㅋㅋ ㅋㅋ 그새낀 단소맞고 멘탈깨져서 쉴드치는데 ㅋㅋ
멘탈깨져서 그런지 면상은 안가리고 뒷통수를 가리네 ㅋㅋ 면상폭격했다
그리고 교무실 불려가서 너는 왜 눈탱이가 밤탱이냐고 막 왜 싸웠냐고 추궁하드라
그래서 나는 이새끼가 작년부터 괴롭혀왔다고 개뻥치고 ㅋㅋ(사실 이새끼 그당시해에 처음봤던거였음 ㅎ)
이새낀 존나 어이없어하면서 언제그랬냐고 그러고 ㅋㅋ 담임은 둘다 아가리 닥치라하고 ㅎㅎ
뭐 다행이 내가 담임한테 이쁨받았었고 담임이 착해서 내말믿어주드라 ㅋㅋ
그새끼는 아니라고하는데 나는 저새끼가 그랬다고 너무 힘들었다고 구라치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이 둘다 징계만 좀 먹고 잘 넘어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