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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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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27 조회 3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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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초 확실히 날짜는 모르겠고
친구 군대가 7월30입대여서 7월초에 갔던걸로 기억한다
경포대로 5명이서 놀러 가는데 그냥 친구들 다 군대가는 시점이라
이번에 안가면 전역할때까지 못갈거 같아서 가게됐으
도착은 11시쯤 했고 딱히 예약하고 가질 않아서 그...역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때 20살이라 차가 없어서 기차타고 갔단말이지 도착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1층으로 내려가고있는데 막 호객행위 하더라 방잡았냐고
우리또래?아니면 1~2살 어려보이는 남자가 오길래
그냥 뭐 생각없이 방 안잡았다고 글로가자고 해서
가기전에 이마트들려서 살거사고 펜션 도착했다
호객행위를 왜 했나 싶을정도로 방이 저렴하고 굉장히 좋았어
도착해서 짐풀고 간편하게 옷갈아입고 바로 물장구치러 나갔지
낮에 논거는 남자끼리 논거라 그냥 넘어갈게
놀고 6시쯤 방들어와서 밥해먹고 8시쯤에 애들이랑 헌팅하러 준비
(그래봤자 머리만지는거)하고
나갔는데 그..우리가 펜션에서 걸어서 한 7분?정도면 도착하는데
중앙?쯤에 약수터있고 공원같이 벤치 있는데 거기사람들이 몰려있더라
그래서 아 다른사람들도 슬슬 먹이찾으러 왔구나 싶었지
마치 짐승의 먹이사슬마냥ㅋㅋㅋㅋ
그리고 우리5명이라 3명2명 나눠서 2팀으로
일단 돌아다니면서 번호따자고 하고 찢어졌어
한 30분가량 돌아다니고 다시 중앙에서 만나서
보니깐 한 8명?정도 땃던걸로 기억해 2팀합쳐서
그리고 슬슬 얘는 어떠며 쟤는 어떠며 누가 더 낫다
우리끼리 의논?ㅋㅋㅋ을 했지 그러다
일단 쫑날 수 있으니 3명 보험 2명을 섭외하자해서
2명(각팀1명씩 2팀을 말함)
2명이랑 놀겠다는게 아니라
그래도 양심이 있지 최소4명인 여자팀들한테
번호딴거야 그때는 10년도라 걍 폴더 폰 이였어
문자는 아마 똑같이 보낸거 같아
저희 5명 인데 시간되시면 공기 좀 같이 마시자고 돋냐 얘들아 저때는 저리했다
그리고 2명(팀)한테 문자날렸는데
그때는 카톡이 아니니 읽씹도 몰라서 10분정도 답장없으면
씹은거라 생각했지.. 1명은 안왔고
1명은 왔는데 지들4명이라고 지금 방 왔는데 어서 만나냐고 하더라
거기서 뭔가 생각이 들었지 저쪽에서 먼저 어서 만나냐고 위치를 물어보니
끝났구나 싶더라 그래서 여기 약수터 바로앞 이라고
방에서 거리가 좀 있으면 우리가 가고 가까우면 일로 나오라고 했지
참고로 난 걔네 얼굴모른다 다른팀 친구놈이 번호딴거니깐
그리고 걔네가 가깝다고 일로온다고 하더라 한15분?
좀 시간이 길어져서 낚였나 하고 아까 말한 3명(팀) 보험으로 남겨놓은
애들한테 연락할라 하는데 검은스타렉스 하나가 오더라 그러더니
떡하니 중앙에서 여자 4명이 차례대로 내리데??
그래서 얘네 뭐 술집여자인가 보도들인가 막 내리면서
오빠오빠 이따봐요 이 ㅈㄹ 떨길래
참 저런애들도 있구나 싶었지 근데!! 중요포인트는
걔네가 내리면서 한손에 검은봉지를 들고 내렸는데
거기에 술하고 과자 몇개 있더라고 그걸 내가 어떻게 아느냐??
차에서 내리자마자 그냥 그 자리에 앉아서 노상깔려고 하는거야
이건 뭐 ㅂㅅ도 아니고 생각했지 근데 여기서 웃긴건 아까도 말했지만
난 걔네 얼굴을 모르자나 친구놈이 " 어?어? "
하길래 왜 그러냐고 했더만 아 기달려봐 이러면서 저쪽으로 가데?
그러더니 지나가는척 하면서 걔네 처다보고 오더라
아까 자기가 번호딴애 맞다고 쟤네라고 하길래 진짜 겁나 웃었다
뭔 민짜(미성년자) 번호땃냐곹ㅋㅋㅋㅋ 근데 아니라고 쟤네 신기하다고
그래서 뭐 알겠다 기달려라 하고 걍 걔네 있는데로 가서 무작정 땅바닥에 앉아서
" 무슨 여자들이 이런데서 앉아서 먹을생각 하냐고 일행없으면 의자에앉아서 먹자고 "
하니깐 여자들이 아무말을 안하는거야 근데!! 분위기상 얘네 표정으로 봤을때도
내가 싫진않았나봐(첫인상) 조용하길래 내가 술이랑 과자 내려논것들
다시 봉지에들어서 따라오라고 보기안좋다고 하니깐 일어나데?
그리고 친구들한테 신호주고 우리 펜션으로 걸어가고있었어
난 그냥 앞서서 가고있는데 뒤에서 친구가 문자한거 나라고 그러니깐
여자가 쟤(나를말하는)도 친구야? 이러더라 그래서 친구가 맞다고 하니깐
지들끼리 빵터져가지고 낄낄대며 웃길래 말 좀 통하는 애들인가 싶어서
오케이 걸렸다 기쁜 마음으로 펜션으로 가고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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