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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아줌마 집에서 떡치고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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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34 조회 6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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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나 쳐다보던 아줌마 있는데
나이는 40대 중반 정도 되어보임
그냥 먼저 인사 하길래 서로 인사만 하던 사이였음
운동다하고 내려가면서 혼잣말로 아 배고프다 이랬는데
아줌마가 그걸 들었나봐
자기가 밥차려준다고 자기 집에서 먹고가래
친한 사이도 아닌데 왜 밥을 먹고 가라지
이 아줌마 나랑 하고싶나?
이런 생각 들었다
샤워하고 주차장에서 만나서 아줌마 차 타고 아줌마집 갔음
아줌마 따라서 올라가는데 떡치는 상상하니까 약간 발기됐는데
아줌마가 내 바지 불룩해진거 보고 젊어서 튼튼하네 이러면서 눈웃음 치는데 풀발기됌
집에 들어가자마자 아줌마 허리 감싸고 키스 존나 했음
키스하면서 옷벗기고 브라 풀었는데 나이 마흔 넘었는데도 슴가 탱탱하더라 유두 빠는데
아무느낌없는지 반응 안하길래 애무하면서 내려오는데 옆구리쪽 입으로 빠니까 어흑 어흑 이런소리 내더라
신음소리 좀 웃겼는데 반응하니까 거기 계속 빨아줬음
보빨 하려는데 거긴 부끄럽다고 하지말라더라
솔직히 나도 좀 하기 그랬음
알았다니까 자기가 해준다고 누워보라더라
존나 흡입하듯이 쭙쭙 빠는데 쌀것같았음
아줌마가 내꺼 빨다가 그냥 넣으려고하길래
내가 콘돔 없어도 되냐니까 책임지라고 안할테니 그냥 하자더라
정상위로 존나 박았음
신음소리 어흑어흑 이러면서 저음으로 싸지르는데 십분도 안되서 싼듯
태어나서 첫 질싸해봄 존나 황홀했다
싸고 두번 더했음 처음 싸고 좀 닦아내고 했는데
피스톤질 하다보니까 좆물 무슨 거품처럼됌
걍 찔끔 닦아내다가 걍 무시하고 안에 계속 쌌음
떡 다치고 아줌마가 소고기 구워줌 먹고 집에 가려는데
폰번호 알려달래서 알려주고 용돈도 10만원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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