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m 김치녀 세번 낚은 썰 > 썰게시판

전역하고 폰바꾸고 1km하는데 그때는 이용자가 그리 많지 않아서 분위기가 금방 이용자들이랑 친하게 되고
1주일만 잡고 있음 다들 친해지는? 그런 분위기 였는데
거기에도 씨팔 김치년은 존재 했음
얼굴은 효연 2008 다운그레이 보굽형이
배운게 없어서 싫어하는 음식 해산물을 해상물 이렇게 적고 차있는 남자~♥ 연봉5천 아님 안돼요~♥ 이러고 댕김
결정적으로 그얼굴로 보빨쪽지 좀 받으니 기고만장해져서 쪽지 보내는 상대얼굴이나 조건이 안 맞으면
세이에 대놓고 조리돌려서 비웃고 쪽줌
그러고 댕기시니 거기 여자들에게도 존나 비호감 소리 듣고 댕김
그년을 엿먹여 보자고 아이디 여러개 파서 중국,대만 얼짱 사진으로 하고 존나~~ 보빨함
A아이디로는 아침에 피시방가는길에 아우디가 앞에 주차되있길래 같이 찍고
오늘 아침에 알바가 구멍내서 출근합니다.ㅠ 하는 외제차 모는 건물주로
B로는 의사인척 존나 하고 C로는 돈많은 대학생인척함
2주 그러고 논 다음 내가 수원에 갈때는 A인척 불러내
아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다고 수원으로 불러내서 바람맞히고
군산놀러갔을때는 B인척 같이 군산으로 불러내고바람맞힘ㅇㅇ
C로는 그제서야 번호 달라고 하더라 남잔 못믿는다며
그래서 내 번호 주고 통화까지 해서 영화 봐요 누나~ 누나~ 거리면서
집앞으로 불러낸다음 '엄마가 너 못생겼데' 하고 바람맞힘
ㅋㅋㅋㅋ
그날 세이에 "나.. 더는 살기가.. 싫어'이러더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