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년 가슴 만진 썰 > 썰게시판

내 여동생년은 특징이 잘때는 발로 차고 마빡에다 단소로 꿀밤 먹여도 안일어나는 특이한 년이다.
특히 아침잠이 진짜 조옺나게 많아서 고딩때는 울엄마가 매일 깨우느라고
정말 애 많이 먹으셧다 ㅜㅜ ㅅㅂ뇬
깊이 잠들었는지 확인하려면 이년 발을 간질여 보면 됐는데
발바닥에 알파벳을 손가락으로 그렸을때
A에서 시작해서 G정도에 꿈틀꿈틀 거리면 더이상 건드리면 안된다는 뜻임..

쨋든 본론은 그년의 가슴을 탐닉했었던 밤 이야기 아니겠냐
부모님은 두분 모두 외출하셨었고 난 귀두끝까지 정액이 차오른 그야말로 발정난 상태.
동생년은 치킨을 후라이드, 양념으로다가 반반이 아니라 2마리 쳐먹고 디비자고 계셨다..

썅년.. 코 한번 잘곤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 무렵
그년이 그날따라 깜빡했는지 같은 피가 흐르는 나를 안심했는지 모르겠지만
브라를 안하고 민소매티를 쳐입고 대자로 쳐자고 있는거 아니겠냐

흠..흠?

깊은 수면상태임을 3~4번 정도 확인한 뒤
정말 내 명예와 부랄, ㅈㅈ 귀두 다 걸고 가슴만을 만지겠노라 다짐하고 출격했다

훔.. 부드럽더라

젖꼭지를 유린하진 않고 그냥 손 전체로 움켜쥐듯 감싸고 말았다
씨발 그냥 살덩이더구먼
어떻게 끝맺어야되지 얘기 다끝났는데..;; ㅆㅂ;

진짜 그냥 한번 만지고 말았음 ㅇ_ㅇ

좋은밤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