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 여자 먹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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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31 조회 296회 댓글 0건본문
3부http://www.ttking.me.com/198865
도착하니 8시쯤? 헌팅 나가자마자 바로 한거라서 뭐 시간이 늦을게 없었징
근데 난 이얘기 별러 안쓰고 넘어가고 싶은데...
왜? 또 내가 ㅂㅅ같은년 담당해야했으니..친구들이 어제 예수 했으니 이왕하는 거
한번...더..하라고 개 염병 거기서 나는 또 알겠다고함 뭔 병...ㅅ 도 아니고;
근데 이 얘기를 이어가야 다음 얘기가 진행이 되니깐 일단 쓸게
하여간 애들끼리 이쁜애2명 평타1명 알아서 관리하고 난 또 ㅂㅅ같은년
분위기 맞춰주면서 막 게임하고 이래라 저래라 에히라디야 놀고있었지
한2시간? 지났나 어제 에이미랑 겜방에서 놀다온 친구가 잠깐만 나오라 그래서
" 왜? 왜? " 하며 나갔는데 자기 에이미랑 문자중인데 에이미가 글쎄..
내 번호를 물어봤다는거야 그래서 친구가 왜? 물어보니깐 예수 ㅅㅂ년이
알려달라했데 근데 뭐 번호 알아도 내가 싫다는데 지가 어쩔거야 하는 마인드로
번호를 알려주라고 하고 다시 자리로 와서 노는데 모르는번호로 저나가오데?
누구긴 누구야 예수겠지 그래서 그냥 씹었어 한 2번정도 씹으니깐
문자가 오더라고 읽씹 할려고 확인했는데 (폴더폰 10년도 여름 이니깐)
" 야 전화 받아라 후회한다 "
이러는거야 그래서 뭔 개 ㅈ같은소리하네 ㅂㅅ같은년 하면서
속으로 욕이란 욕은 겁나했어근데 계속 저나오길래 걍 ㅈㄹ할려고 받았는데
대뜸 " 야 " 거리는거야 그래서 " 뭐 " 이랬더니
너 ??(내이름 불르면서) 맞아??
이러길래 맞다고 하고 니 ??(예수이름) 아니냐고 하니깐
" 아닌데? "
요러데? 그래서 거짓말 치지 말라고 내 친구가 번호 알려주지 않았냐
왜 전화했냐고 물으니깐
" 나 에이미(이름)인데? "
이러길래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뭐지??
이러면서 어?어? 에이미? 응?
다들 오해하지 마세요 실명을 거론 할..수는 없으니 에이미라 칭할뿐
막이랬어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니깐 그래서 애써 담담한 척 하면서
니가 왜 전화 했냐고 하니깐 그냥 했다고 뭐하냐고 그러길래 나 뭐 술먹고 있지
걍 소소한 대화 3분가량하고 끊었다? 근데 그때는 뭔지몰랐어
뭐 얘가 왜 나한테 전화를 했고 뭔지를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시 자리에가서
ㅂㅅ같은년 상대해주며 분위기 돌리고 있었지
근데 에이미한테 문자가 왔는데 솔직히 문자는 잘 기억이 안나
그때는 중요하게 생각안해서;
대충 기억으로는 여자랑 놀고있냐 어제 우리랑 놀았던 니네 펜션 앞이냐
이렇게 온거같아 그래서 뭐 숨길거 없으니 여자랑 논다고 장소맞다고 받아치고
있는데 저나가 또 왔어 그래서 자리안피하고 저나 받았어 대뜸 하는말이
" 나 지금 가고있다 "
응? 뭔 개솔이지... 그래서 " 응? " 이랬더니
" 니 한테 가고있다고 "
이러는거야 난 바로 분위기 파악하고 자리 나와서 저나받았더니 할 말 있다고
잠깐 앞에 편의점으로 오라고 그래서 진짜 뭐지? 하는생각으로 알겠다고
하고 간다했지 근데 나는 갈 수 밖에 없는게 ㅂㅅ년 상대 할 바엔 에이미 만나는게
좋으니깐...히힛 하여간 편의점 가면서 생각을 했지 혹시나 어제 예수랑 떡쳐서
나 조지러? 아니면 ㅈㄹ하러? 온다고 하는걸까? 막 이런생각했어
근데 뭐 와도 어쩔거야 여자가 뭐라하겠어 하며 편의점 도착했는데 안보이길래
내가 먼저 왔나 싶어서 담배피는데 뒤에서 등을 팍(가볍게) 치데?
어떤 씹x새기인가 싶어서 뒤 돌았는데 에이미가 친거더라고 자기 편의점에 먼저
와서 들어가 있었다고 그래서 아 반갑다 뭔일인데 여까지 왔냐
그러니깐
" 니 보러 왔다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