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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고추 빨아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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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35 조회 3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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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름아니라 내가 내 고추 (님들이 생각하는 그거) 빨았는 썰 풀어볼께
(난 정상인이고 정상생활가능함)

나는 살면서 내 고추를 딱 3번 빨아봤어
고추가 긴편도 아니고 허리가 그렇게 유연한것도 아니지만
나만의 노하우가 따로 있었어 (데헷)

내 첫경험은 2012년도 였어
그당시 나에겐 휴대폰, 컴퓨터도 없어서 2년간 상상딸로 버텨왔지
그때 난 샤워를 하고있었는데 5일동안 쉬었는 내 똘똘이가 벌떡 서더라구
샤워중나는 오늘은 어떻게 처리해야되나 싶었지..


혹ㅡㅡ시나 하는 마음에 나는 샤워룸에 누워서 공벌레 자세를 해봤지
'닿더라'
그당시 펠라가 어떤기분이 드는지 너무 궁금해 참을수 없던 나는
그 상태로 몇번 햛짝하고 끝냈어
그후 현자모드는 일주일이나 갔다
금방 쌀거같았지만 그렇게 기분이 좋은건 아니였어(자기가 치는거랑 대딸이랑의 차이랄까?)
이때는 사정하지 않았지만

바야흐로 2014년, 오랜만에 다시 해보기로 했다
첫시도, 내입에 닿기전에 싸버려서 fail
두번째, 내입에 닿자, 얼마후 싸버림 (물론 입싸는 안함)
실수로 내 후손들을 조금 맛보게되었는데, 그냥 짭쪼름함
뭐 딱히 특별한것도 없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
'절대로 자기 고츄 빨생각 하지마라'하면 존나 후회한다.내가 어떤 마인드로 그랬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
난 손으로 하는게 기분더좋음

3줄요약1. 츄룹 츄룹2. 찍3.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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