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중에 흑인 위엄 느낀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미국여행 중에 흑인 위엄 느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44 조회 314회 댓글 0건

본문

멕시코가기전 캐나다와 미국을 거쳐3개의 나라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을 세우고 ,몇 개월 후 일정대로 여행을 떠나고 캐나다를 지나 미국에서 보낸 시간 중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몬트리올에서 보스턴으로 비행기를 타고 갔습니다.보스턴에서 배좀 채우고, 돌아 다녔죠. 보스턴이 미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도시랍니다.정말 좋은 도시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버스를 타고 숙소를 가던중버스 뒷칸에서 시비가 붙었나봅니다. 흑인과 여행중이였던 관광객분들중 한분이랑 시비가 붙었나봅니다.왜 시비가 붙었는지 모르겠지만, 흑인이 도발을 하고 하며 싸우다가 (생생히 기억남)관광객분들중 한분이 나와서 상황정리하면서 침착하게 말리려하는데 잘 안되서흑인과 관광객은 다음 정류장에서 내려서 끝장을 보자는 듯이 분위기는 흘러갔습니다.도착하고 흑인이 내렸는데 관광객은 안내리는겁니다..;;;근데 그대로 버스는 출발해버리구요. 기사아저씨가 그냥 밟았습니다 기사아저씨 맘이겠지만요.(아마 기사아저씨도 싸우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듯합니다.)근데 깜짝놀란건 여기서 미친 흑인 종특..와 말을 잃었습니다. 다음정류장까지 갑자기 달리더니 다음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와 정말 흑인 대단하다 생각하고 그 관광객이 놀랬는지 표정 많이 안 좋아지더라구요그리고 흑인이 당장 나오라고 그 관광객분 끌고 갈려고 버스 지체되고 하다가겨차한테 걸려서 일행이였던 관광객 다 내리고나서 버스가 재 출발하면서 그뒤로는 보지 못했습니다.ㅇㄹ세상은 넓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