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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과외쌤과의 추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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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23 조회 1,2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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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난 고1 씹아다이다

공부는 평타치는 고딩인데 

엄마가 무슨 과외를 나 모르게 끊어놓은거임

열 빡쳐서 그담날 과외쌤 와도 문 안열어주었음

그러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대?

엄마가 쌤한테 비밀번호를 알려준거임

(여기서 모르는 사람한테 비번 알려줬다고 ㅈㄹ하는 놈들때문에 설명 & 과외쌤 소개할게) 

엄마가 고등학교 교사인데 작년에 담임으로있던  반에서 3등을 과외쌤으로 데리고옴 (고3담임)

수시로 서울권에있는 누구나 알아주는 대학교에 다니고있음

방학이라 한달 일주일에 5번정도 총 20번 과외 맡겼는데 월~금까지 온다 

엄마는 월~금 출근이여서  약 3시간을 과외를 같이하게 된다. 그래서 비밀번호를 알려주게 되었고 집이 신식이라 집에 아무도 없으면 카드키로만 출입가능한 씹상타치 아파트임 그래서 알려준거 

ㅡㅡㅡㅡㅡㅡ과외쌤 프로필ㅡㅡㅡㅡㅡㅡ

나이 : 20 

키 : 161

가슴사이즈 : C컵인데 (보기보다 작아보임)

외모 :  공부가르칠때 안경쓰는데 bj김하콩? 닮음

옷스타일 : 오프숄더 자주 즐겨입음(브라 은꼴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다시 문열고 들어와서 내 방으로 들어오는거임 난 수업하기싫어 잠자는척을함 

근데 과외쌤이 저기 ㅇㅇ아 과외쌤이야.. 과외하자

이러길래 쓸적  실눈떠서 옆을 봤는데 허리숙여서 오버핏티셔츠안으로 슴골이 보이는거임 

순간 발기떠서 벌떡 일어난척 의자로가서 앉았지

반바지를 입어서 책상 아래로 꿀떡이고있는데 수업에 집중이 안되는거임

그래서 쌤 쪼금만 쉬었다해요 하고 진정시키는데

이년이 자꾸 내 신상을캐는거임 뭐 여자친구있냐 어디 고등학교냐 성적은 어느정도냐 음식 뭐 좋아하냐 그렇게 쉬는시간을 대답하다 끝냈다

처음에 힘들어하자 첫수업이라 빡세지 그냥 오늘은 친해져볼까 이러면서 교과서 덮고 남은 2시간 이야기하면서 놀재는거임

한시름 놓고나서 편하게 자세잡고 책상 옆으로 치우고 식탁? 거실로 이동해서 앉아서 엄마가 과일 깍아놓고간거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함

그렇게 1시간이 지났나? 쌤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시길래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생리주기라 피가 많이나서 첫날 4시간 정도에서 한 4번5번 간듯 가고나서 쌤이 미쳐 집에 못 들고가고 쓰레기통 깊숙히 박힌 생리대보고 알았다

어쨋든 쌤이 화장실 간 틈타서 옷 갈아 입어야겠다 하고 방에서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있었음 과외가 10시에 끝나면 운동나가기때문에 

윗옷벗고 바지 입고 윗옷 고르고있는데 문이 열린거임 ㅅㅂ뭐야? 하고 문봤는데 과외쌤이 어우 미안하다 가방에서 뭐좀꺼내려고 하면서 이따 나올때 가방좀 꺼내다 달라하고 나감

가방 가지고 나갔는데 핸드폰을 보고있었음 뒤에서 살짝 쳐다봤는데 자기 인스타에 과외중이라고 올리는거임 

그래서 아이디 외워서 구경갔는데 비키니광고모델도 아니고 뭔 비키니입은 사진이 많지 하면서 또 발기되서 양반다리 로 앉아서 식탁아래로 안보이게 숨겼다

쌤이 번호랑 카톡 집 알려주고 모르는거있으면 그때 집주소는 왜알려준건지 나중에 암 그건 나중에 풀겠음

이제 할얘기도 없고 따분해서 쌤이랑 집에 있는 닌텐도스위치했다.

쇼파에 앉아서 하고있는데 쌤이 정자세로하길래 

쌤 편하게 앉아요 어차피 계속볼건데 불편하게 있지마요 라고 말하니깐 그제서야 뒤로 등대고 다리도 약간벌리대 

쌤이 쇼파에서 선풍기 쐬려고 바닥에 앉아 소파에 기대어 하는데 잘하면 ㄱㅅ골 볼수있을것같아 쌤 뒤로가서 앉았음 대각선상으로 와 선풍기바람에 의해서 펄럭이는데 개 꼴려서  발기 되었다.

그때 쌤이 물 마신다고 부엌으로 가서 정수기하는법 모른다고 알려달래서 ㄱ 모서리에 정수기가 있는데 쌤 뒤에 붙어서 알려주었다

엉덩이 보면서 말만 정수기  키는법 알려주는데 쌤이 이거? 하니깐 네 그거요 했는데 안되는데 하고 날 쳐다봄 그래서 쌤빵댕이 보는걸 들켜버림 

쌤이 창피해졌는지 그냥 너가 물 떠다줘 하고 거실로감 나중에 쌤이 말하기전까진 그냥 귀찮아서 간줄암ㅋㅋㄲㅋㅋㅋ ㅅㅂ

꼴릴대로 다 꼴리고 식탁에서 과자먹는데 쌤이 다리를 옆으로 둬서 그런가 다리가 저리는게 느껴지는거임 그래서 다리를 쭉 폈는데 실수로 내 ㅈㅈ를 툭친거임 발기된것을 

난 모른척 티비보고 그쌤이 내 눈치를 계속 보는게 느껴져서 일부러 쌤 언제 끝나요 하니깐 어 어 지금 하면서 급하게 챙겨서 나가시면서 내일 또 보자 하면서 웃으면어 나가셨음 

초반이라 약한대 나중에 수위 더 쌤 그쌤도 야한거 좋아하드라고 보니깐 연하도 좋아해서 고3때 고1이라 사겨봤댔고 자기 과외한 이유가 20살인데 연하가 고3 고2 고1인데 과외제의에 고3 고1  있는데 고3은 수능이라 건들면 예민할꺼같아 나 고른거임 ㅋㅋㅋㄲ 나중에 더 이어서 썰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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