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딸은 최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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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23 조회 628회 댓글 0건본문
오랜만에 집에 아무도 없어서 물봉딸을 다시 한번 시도해봤다.
인터넷 쳐보니 신 물봉딸이니 어쩌니 해서 그대로 만들어서 야동을 켜고 시도해봤다.
그리고나서 얻은 결론은.. 이걸로 절정에 이르렀다는 분들은 대체 어떤느낌을 받는다는건지.. 싶었다.
따뜻한 물을 넣어서 온기가 느껴지는 건 좋은데.. 그게 다다.. ㅡㅡ;; 기분이 좋은지도 모르겠고
마땅히 자세잡기도 어렵고 힘들면서 느끼는 건 쾌락이 아니라 고통스러울정도로 느낌없고 힘듬이 계속된다..
한 5분정도 하다가 결국 포크로 봉지를 찢어서 물을 버리고 쓰레기통에 던져버렸다.
옆에 켜놓은 야동에서는 둘이 뭐가 그리 좋은지 헥헥 앙앙대고 있는데 나는 힘들어서 헥헥대고있으니
느낌 참 .. 아오 오나홀을 사던가 해야지 안되겠다.. 하.. 문제는 집이 비질않아.... 의심안받고 확실하게 사는법 없나 어휴..
이렇게 내 의도치 않은 금딸은 어느새 2주를 넘어버렸다.. 근데 문득 드는생각은 오나홀을 사서 해봤는데도 별 느낌 안받으면..
자연적 금딸러가 되는건데.. 좋아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이것도 참.. 그렇다 여튼.. 돈없을 땐 손이 최고입니다.
인터넷 쳐보니 신 물봉딸이니 어쩌니 해서 그대로 만들어서 야동을 켜고 시도해봤다.
그리고나서 얻은 결론은.. 이걸로 절정에 이르렀다는 분들은 대체 어떤느낌을 받는다는건지.. 싶었다.
따뜻한 물을 넣어서 온기가 느껴지는 건 좋은데.. 그게 다다.. ㅡㅡ;; 기분이 좋은지도 모르겠고
마땅히 자세잡기도 어렵고 힘들면서 느끼는 건 쾌락이 아니라 고통스러울정도로 느낌없고 힘듬이 계속된다..
한 5분정도 하다가 결국 포크로 봉지를 찢어서 물을 버리고 쓰레기통에 던져버렸다.
옆에 켜놓은 야동에서는 둘이 뭐가 그리 좋은지 헥헥 앙앙대고 있는데 나는 힘들어서 헥헥대고있으니
느낌 참 .. 아오 오나홀을 사던가 해야지 안되겠다.. 하.. 문제는 집이 비질않아.... 의심안받고 확실하게 사는법 없나 어휴..
이렇게 내 의도치 않은 금딸은 어느새 2주를 넘어버렸다.. 근데 문득 드는생각은 오나홀을 사서 해봤는데도 별 느낌 안받으면..
자연적 금딸러가 되는건데.. 좋아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이것도 참.. 그렇다 여튼.. 돈없을 땐 손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