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상간을 꿈꾸며.. 3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23 조회 1,681회 댓글 0건본문
언젠가는 글을 한번 써봐야지 하면서도 그때의일이 엄청 많은데 얼마나 써가야 마무리가 될까 까마득 했었거든
근데 막상 쓰기 시작하니깐 생각보다 분량이 얼마 안되네
아무래도 오래된 기억이기도 하고 대가리에서 지워지지 않을만한 순간이 크게 각인되어 있어서
그부분만 다루느라 그런것 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반지하 단칸방에서의 생활은 성에 막 눈을 떠서 발정해대는 한마리의 개새끼 같았어
솔직히 주제가 모자상간이다보니깐 엄마하고 나와의 일만 쓰니 다른 이야기는 다 빠졌는데 그때의 나는
모자상간에 빠져들고 엄마에 집착하기도 했었지만 떡 그 자체에 몰입했던 시기기도 해
지금에야 상상도 안되는 일이지만 그때만해도 집전화가 집마다 1대씩 있을때였고 나같은 10대청소년들은
잘해봐야 삐삐 정도 가지고 다녔을 때였어
당시에 피방열풍과 더불어서 가장 크게 기억이 남는건 폰팅이야
뭐 요즘도 일부 남아있는 060폰팅하고는 조금 달랐는데 당시에 내가 쓰던건 주 사용층이 중고딩들이라
그냥 학교얘기하고 친구얘기도 하면서 대부분 건전하게 얘기하면서 놀았던 기억이나.
웃긴건 혈기왕성한 나이대다 보니깐 여럿이서 있을땐 상관없는데 남녀 둘이서 대화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거나
하면 바로 분위기 묘하게 흐르면서 달아오르고, 음담패설로 진도가 나아간 적이 많았던거 같애
나도 여기서 첨으로 폰섹스 비슷한것도 해보고 가출한년이 몸 달아오르니깐 만나자고해서 바로 택시타고
가서 뒤도 안돌아보고 그 여자애 방에 들어가서 바로 떡친 기억이 난다.
첫사랑을 해본것도 폰팅에서 만난 초딩6학년짜리였고..(당시 중3 겨울방학때 ㅎㅎ)
무튼 쓸데없는 얘기를 이렇게 장황하게 늘어놓는 이유는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격변기가 있었던 시기에
어떤일이 있었고 어떤 영향을 줬으며 왜 모자상간에 집착하게 되었는지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야
오래전부터 느끼고는 있었지만 사실 성에대한 왜곡된 욕망이 유독 강하다는건 나도 알고 있었고
그게 꼭 모자상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걸 깨닫고는 있었어
흔히들 하는말로 변태성욕자라고 하잖아?
내가 딱 그 케이스에 젖절한 예시 같기도해
썰이 진행되면서 가방끈이 중졸에 불과한 새끼가 어떻게 먹고 살면서 지금까지 이르렀는지도 쓸텐데
대부분의 일이 이 변태성욕에 연관된 일이 많았다 ㅎㅎ
결코 평범하진 않았거든
종국에 이르러서는 금기를 깨는 그 행위 자체를 즐기는 나를 보면서 쾌감을 느끼기도 하고 무서울때도 있었어
그렇다고 24시간 내내 그런 상태는 아닌데 평상시에는 정상적으로 여자나 좋아하면서 적당히 딸치고 하다가
어느 특정순간(대가리에 강렬한 자극을 주는 계기)이 오면 그때부터 한달정도는 나 조차도 주체 못할 정도로
성욕이 폭발해서 제어 불가능해진다.
그리고 모자상간 실행을 할때도 꼭 성욕이 폭발했던 그 특정한 시기에만 시도를 했고.
아예 이성 자체를 놓아버리게 되니깐 거칠것이 없어지게 되고, 그게 깨져버린 결정적인 계기가 17살 초여름날
처음으로 엄마와 성관계를 시도했던 그 날이었던거 같아
사실 호로자식이나 할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러버렸다는걸 머리로 인식하고 나니깐 이미 저질러버린거
백번 천번을 더 저지른들 호로자식이고 여기서 멈춰도 호로자식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
그래서 그 이후로는 나는 이미 호로자식이니깐 여기서 더 나가도 괜찮다라고 나 스스로 머리에다
주입을 시켰어.
처음으로 엄마와 성관계를 시도한날 이후로 내 생활과 패턴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아니, 그냥 모자상간 시도 전과 후의 사람자체가 바뀌어 버렸지
모자상간 시도 전에는 그래도 17년간 부모자식간의 정으로 아무리 엄마를 성적대상으로 보고 있어도
항상 엄마 눈치 살피면서 안들키게 하려고 딸을 칠때도 안걸리려고 조심조심 내 속내를 감추려는
습성이 있었는데 모자상간 시도가 실패로 끝난후 엄마의 소극적인 자세를 보고 굳이 내 마음을 감출 필요가
없어져 버린거야
엄마한테 그때 당시의 이야기를 자세히 물어본적도 없고 얘기를 들은적도 없지만 그 이후로 나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 달라졌어.
이전까진 세상 물정 모르는 돌봐줘야 할 철부지 아들내미를 대하는 느낌이었다면 이후로는
자신을 범할지도 모르는 아들? 남자? 로 인식하게 된것 같아.
이게 복장에서도 변화를 보여서 아무래도 자기 집이니깐 좀 노출있는 옷으로 항상 입고
경계없이 자고 그러셨는데 그 일이 있고 난 후로는 되도록 노출이 있는 옷은 피할려는 기색이 역력하시더라고
그래봤자 반바지에서 냉장고바지로 바뀐거 뿐이고 상의는 아빠 망하기전에 살던집에서 나올때 잠옷이
민소매 티셔츠 하나뿐이라 그대로 입고 주무셨지.
양팔깍지 낀채로 말야 ㅎㅎ
나도 모자상간 시도 당시에 삽입을 방어할려는 엄마의 귀싸대기를 다섯~여섯대? 정도 맞은거 말고는 별다른
꾸중이나 훈계 같은걸 들은게 없어서 자신감이 생기더라구.
귀싸대기를 맞았다는 것보다는 내 살이 엄마의 살과 부닥치고 내 발기된 자지가 엄마의 팬티 보지둔덕으로 미끌
거리면서 쑥 올라가면서 느껴졌던 그 기분 좋은 느낌이 훨씬 뇌리에 쎄게 각인되어 있기도 했고 말야
그리고 피스톤질을 할때의 푹신푹신한 엄마의 하체 살결이 너무도 좋았어.
또 해보고 싶더라고 ㅎㅎ
그래서 그 일이 있은후 며칠뒤에 진짜 얼토당토 않은 일을 또 저지르고 말았다
대낮에 엄마가 낮잠을 주무시는데 또 그게 꼴려서 팬티 살짝 내려서 자지 주무르다가 모자상간 시도 당시의
일이 떠올라서 또 팬티랑 난닝구를 벗고 알몸상태로 자위를 시작한거야
그러다 똑같이 천천히 일어서서 자고 있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발기된 자지를 열심히 문질러댓어
데자뷰도 아니고 자지도 그때 생각이 나는지 그당시보다 전희를 주는 시간이 훨씬 적었는데도 쿠퍼액 쏟아내기
시작하드라
다시 한번 덮칠까? 아니면 자고있는 엄마에 입에 내 자지를 갖다 대볼까? 그것도 아니면 가위로 엄마 냉장고바지랑
팬티 보지부분만 살짝 도려내서 삽입부터 하고볼까?
자지를 문지르면서 엄마를 어떻게 요리할지 온갖 잡생각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엄마의 눈이 번쩍 떠진거야
이번에는 대낮이었던 데다가 방안에 불도 환한 상태라서 그때랑은 또 다르게 엄마의 얼굴이 내 머리속으로
훅 들어오더라
헉 하는 소리와 함께 엄마의 몸이 용수철 튀기듯이 벌떡 일어났어
내 얼굴과 잔뜩 발기되서 시뻘개진채로 쿠퍼액 질질 흐르는 자지를 번갈아보면서 엄마는 그야말로 아연실색
한것 같더라. 몇초도 안지났는데 사람 얼굴 빛깔이 그정도로 빨리 창백해질수 있구나하는걸 그때 처음 알았어
말도 안나오는지 내 얼굴과 내 자지를 번갈아서 몇번씩이나 돌려보던 엄마의 얼굴이 보이는데 무슨말을
할려는것 같긴한데 차마 안나오는것 같드라
그러다 필사적으로 쇳소리까지 섞여나오는 목소리로 엄마가 말씀하시드라.
너 진짜 뭐하는 거냐고 그러지마
그러더니 갑자기 설움이 북받쳐오는지 별안간 대성통곡을 하는데 난 또 울고있는 엄마에게 다가가서
나 엄마랑 하고싶어 엄마가 필요해 이딴 대사나 내뱉고 말았지
그러더니 엄마가 더 크게 울기 시작하는데 그때서야 아 오늘도 글렀구나 싶드라
완력으로 제압하기에는 일도 너무 많고 삽입도 하기전에 동네에 소문 다 날거같은거야
그래서 알몸상태 그대로 주방겸 샤워실로 후다닥 튀어 나왔다
방안에서는 엄마가 진짜 서러운듯이 울고있는데 엄마의 시선이 등쪽으로 보이게 한후에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
그냥 그 상태에서 존나 폭딸쳤어.
엄마는 울고있고 아들은 발가벗고 샤워장에서 딸치는 아주 웃기는 장면이 연출된거지.
무슨 생각으로 그런짓을 했는지는 현자타임 상태인 지금 나로썬 이해가 잘 안되지만 '엄마가 옷 다벗고 자지 세운채로
딸치고있는 아들을 보고 있다.' 그 상황 자체에 쾌감을 느끼고 그런짓을 벌인거라 추측만 할뿐이야.
그것도 모자라 물도 아주 시원하게 뺏다. 마지막 남은 한방울 까지 쭉쭉 짜내고 수돗물로 자지까지 깨끗하게
씻는 여유까지 보이면서 말이야.
처음의 모자상간 시도 실패후도 그렇고 엄마가 보는데서 딸을 치는 사건까지 겪는데 엄마의 상황수습은 내가
예상한 그것과는 훨씬 강도가 약해서 가면갈수록 자신감만 계속 충천해가고 있었어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어도 이상태면 조만간 엄마를 따먹을수 있겠다는 확신도 들고 말야
엄마는 그 일이 벌어지고 난뒤로도 내가 뻘줌해서 물 다빼고 옷입고 나갈때까지도 울기만 할뿐 별다른
얘기조차 없었어.
동네 몇바퀴 돌고 집에 돌아와보니 애써 조금전에 일을 마치 못 본 사람인것처럼 행동하는 엄마를 보면서
엄마도 사실은 원하고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으니 말야
그리고 이 미친새끼는 며칠뒤 또 사고를 치고 말아
이번엔 무슨일을 저질렀을까?
지금 생각해도 웃기고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불킥 할때도 있음 ㅎㅎ) 엄마가 보는데서 딸치고
난뒤에 엄마 반응이 내 생각에는 괜찮은거 같아서 엄마의 마음을 확인해볼려고 고백편지를 썻다.
내용은 거의 기억이 안나는데 당시의 느낌으로는 진짜 첫사랑한테 고백할때처럼 엄마만 보면 설레고
안고싶고 관계를 맺고 싶다. 이런내용이었던거 같애.
하루종일 시간내서 공원벤치에 쭈구려 앉아 모자상간 고백편지를 써서 엄마의 팬티가 들어있는 서랍장에다가
놓아뒀지.
근데...
편지를 놓고 간 이후에 엄마의 반응이 전~혀 없었어
분명히 봤을꺼거든.. 무반응이길래 엄마 자리 비웠을때 엄마팬티든 서랍장 열어보니 편지도 없었어.
이건 뭔가 싶더라.
구구절절히 모자상간을 원하는 아들의 고백편지를 봐놓고도 아무 말이 없으니 답답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되게 서운하더라고.
하우스도박장 하면서 외간남자들한테는 돈 받고 잘도 다리를 벌려주면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이렇게
엄마와 성관계를 맺고 싶어하는데 왜 그렇게 튕기지 못해서 안달이냐고 말야
그래도 차마 완력으로 엄마를 제압하고 관계를 맺을 용기는 안나더라
복장상태도 반바지에서 냉장고바지로 바뀌어서 벗기기도 어려울뿐더러 이런 사건이 하나 둘씩 생겨나니깐
잠을 주무시고 계시더라도 깊이 안주무시고 선잠을 주무시기 시작하셨어 (이때 이후로 지금까지도 깊이 잠에 못드심)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당시 다세대주택의 반지하단칸방이라 용기를 내어 엄마를 제압하여 성관계를 시도하더라도
일이 잘되면 좋지만 최악의 경우 바깥에 알려져서 천하의 개호로쌍놈으로 밤9시뉴스에 대문짝 만하게
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던것도 있었고 말야
사실상 당시의 내 대가리에서 쥐어짜낼수 있는 가장 평화적이고 모범적인 모자상간 방법으로
고백편지를 썻던거 같기도 해. 근데 그게 전혀 먹혀들어가질 않으니깐 좀 삐뚤어지기 시작했지
그럴 생각까진 없었는데 엄마가 나를 무시했다는 생각도 들어서 엄마가 눈뜨고 누워있는 옆에 바짝 붙어서 팬티벗고
들으라는듯이 착착! 거리며 딸을 치기 시작했어
미동도 없이 못들은척 하고있는 엄마를 바라보면서 오기가 생기더라.
엄마~엄마~ 부르면서 이젠 대놓고 엄마를 농락하면서 하지 말았어야될 일을 저지르고 말았지.
좃물이 힘차게 뿜어져 나올때까지도 엄마는 무반응으로 일관했고 얼마간은 엄마에 대한 서운함과 욕망이
겹쳐서 이런 일이 몇번인가 더 있었어.
결국엔 제풀에 지쳐서 내가 그만두게 되더라.
저런 행동을 한것도 엄마가 고개를 돌려줬으면, 나랑 마주보고 키스를 해줬으면, 내 발기된 자지를 엄마의
따뜻한 손으로 잡아줬으면 해서 한 행동이었는데 무반응으로 일관하니 이 방법으로는 안되겠구나 싶더라고.
그리고 이후로 잠시동안은 엄마의 무반응이 먹혔는지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어.
ps. 사실 썰풀면서 엄마의 와꾸에 대한 얘기는 거의 한적이 없는거 같은데 내가 쓴 글을 보니깐 허벅지부분을
강조한게 몇번있는게 다더라고 ㅎㅎ 글 읽는 사람입장에선 엄마와꾸가 젤 궁금할텐데 말야.
이부분은 앞으로 썰 풀면서 얘기를 해 나갈께. 근데 뭐 딱히 존나 이쁘다거나 몸매가 죽인다거나 이런건 아니었고
또래 엄마들에 비해서 많이 젊다. 피부가 보드랍고 하얗다. 허벅지가 봐줄만하다. 요정도가 다 인거같아.
얼굴은 솔직히 말하면 배우나 아나운서중에서 똑 닮은 사람들이 있기는해.
똑같다기 보다는 이목구비가 비슷하거든. 골격도 그렇고.
배우는 이선빈, 아나운서는 신혜원인데 둘중에서는 신혜원쪽에 많이 가까워
검색해보면 아~ 저런얼굴형 할꺼임. 딱 그정도로 연상하면된다.
나도 티비보다가 이 두여자 보니까 와 존나 닮았네 비슷하네 신기하다 생각 들었어 ㅎㅎ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