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상간을 꿈꾸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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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22 조회 1,780회 댓글 0건본문
원래는 좀 쉬엄쉬엄 썰 풀어볼까했는데 나도 글 쓰면서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삘 왔을때
한편 더 써야겠다 싶어서 다시 키보드 잡았다. 똥누다 딱 끊은것처럼 막 달아오를려는데 끊은거 같아서 말야
그럼 2부 시작할께.
대가리속은 이미 모자상간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어
아무래도 마지막 남은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기에는 17년동안 배워온 사회규범이라던지 도덕같은 좃같은 것들
떨쳐내기가 좀 처럼 쉽지 않더라구
그럴수록 고민은 깊어져만 갔고 엄마 상상하면서 딸 잡는 횟수도 늘어갔어
어떤날은 집에가면 엄마 있어서 딸을 못 잡으니까 공원 화장실 한칸 잡고 딸만 연달아 세번 치고 온적이 있을
정도였거든 (지방인데 집에서 1분거리에 큰 공원이 있었음)
성욕은 터지다못해 하늘을 뚫을 정도였고 그럴수록 엄마를 따먹어야겠다는 결심은 점점 더 굳혀져갔지
실행하기전에 노력을 안한것은 아니었어
엄마말고 다른 여자를 따먹으면 어떨까 싶어서 엄마 지갑에 돈 몰래 훔쳐서
모텔가서 방잡고 출장마사지도 두어번 불러서 떡친적이 있었거든
아무래도 처음이다보니 서툴기도 서툴고 그때 떡친 기억은 아직도 생생한데 그리 좋았던 기분이 아니었던거 같아
막상 여자랑 떡을 쳐봐도 이미 모자상간에 중독된 후라 그런지, 아니면 너무 성관계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덜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더욱 엄마에 대한 결심만 깊어지더라
그리고 시간이 흘러 17살의 초여름 때였어.
아직 방학하기 전이지만 난 학교를 안갔다.
게임중독+모자상간중독이 겹쳐서 어느순간부터 학교 땡땡이치고 피방으로 출근을 하게 되었고 모자상간 실행을
하기전에 자퇴처리가 되었어.
웃긴건 자퇴처리가 되기전까지 엄마는 몰랐다는 점이다.
왜 그런지는 아직도 잘 이해가 안되지만 집에 전화도 없고 폰이 널리 보급되기 전이라 그런지 연락 자체가 닿질
않았다고 추측만 할 뿐이야.
하나밖에 없는 아들 자퇴만은 막아보겠다고 다른 고등학교에 나 델고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엄마 나름대로
할수 있는걸 했는데 결국 거기서 내 학창시절은 나가리되고 말았어
근데 별로 꾸중은 안하셨다.
앵간한 사고를 쳤으면 크게 화를 내시거나 그럴법도 한데 알고보니 이미 자퇴처리됐다는 사실을 알게됐을
엄마를 생각하니 기가 막혀서 화조차도 내실 힘이 없으셨을거 같긴함
당장 먹고 살기 힘든때였기도 하고.
그래서 자퇴하고 난후의 일과는 용돈 받아서 다 쓸때까지 피방에서 죽치다가 돈 떨어지면 집에와서
엄마 생각하며 딸 잡는 날의 반복이었어
그러던 어느날이었는데 이날의 기억도 생생해 ㅎㅎ
98년 월드컵 한국경기가 있던날이었는데 유럽에서 열리는 대회다보니 시차가 상당하잖아
새벽에 경기를 하게되니깐 평소보다 늦게까지 눈이 떠 있었는데 엄마는 경기시작전에 고단하셨는지
이미 주무시고 계셨고 나만 축구경기 열중해서 봤어
사건은 경기가 끝난 이후에 시작되었지
잘려고 눈을 감으니깐 잠도 안오고 잡생각만 나면서 또 모자상간 생각이 나는거야
초여름이다보니까 이불도 안 덮고 자는데 바로 옆에서 자는 엄마 복장도 헐렁했어
하얀반바지에 민소매 티
옆으로 돌아누으셔서 주무시고 계셨는데 반바지밑으로 보이는 하얗고 매끈한 다리에 자꾸 눈이 가더라
엄마 얼굴쪽으로 시선돌려보니 세상모르게 주무시고 계신것 같아서 한발 빼고 자야겠다 싶어
조심스럽게 빤스 살짝 내리고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어
눈으로는 허벅지 밑으로 보이는 매끈한 엄마 허벅지를 응시하면서 말이야
이게 욕구를 빨리 해결하면 상관이 없는데 시간도 남아돌고 엄마도 곤히 자고 있고 하니깐
빨리 물을 뺄 필요가 없잖아?
그래서 그냥 즐기듯이 아주 천천히 자지 문지르면서 엄마랑 떡치는 상상하며 시간만 흘려보냈어
한참을 그렇게 있다보니 흥분강도가 쎄지고 대가리가 자지가 되고, 자기가 대가리가 된 느낌이 드는거야
쿠퍼액이 오줌 누듯이 계속 울컥 거리며 자지끝에서 삐져 나오고 온몸의 신경이 극도의 흥분 상태로 젖어들었지.
그러다보니 위험하다는 생각도 안들고 이성도 점점 무뎌지기 시작하면서 대담해지더라.
엄마쪽으로 몸을 돌려서 엄마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닿을듯 말듯한 거리에 자지를 갖다대며 손으로 존나게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어. 엄마를 따먹고 싶다 엄마랑 하고싶다. 떡을 치고싶다. 대가리는 그야말로 엄마랑 떡치는걸로 가득차서
짐승이 되기 일보직전이었지. 그리고 마침내 나는 수개월간 고민만하다 미뤄왔던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시작했어.
이때쯤 이미 나는 끝장을 봐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지
오늘 모자상간을 해야겠다고 말야.
먼저 내 팬티를 아예 벗어버리고 난닝구도 벗고 알몸상태에서 자위를 시작했어
엄마가 바로 옆에 있는데 아들인 내가 알몸상태에서 자지를 힘껏 세우고 딸을 친다고 생각하니
자지는 거의 터질듯이 발기되서 뻘껗게 달아올라 있었고 핏대는 근육마냥 움찔움찔 거리고
그동안 엄마를 상상하며 수많은 딸을 쳤지만 이때만큼의 흥분은 아니었었어
그래서 나도 이때를 기점으로 넘을듯 말듯한 벽을 넘어서버린거겠지
엄마 옆에서 알몸 상태로 딸을 치다보니 진짜 금방 신호가 오더라
바로 싸면 되는데 나는 그러질 않았어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으니 말야 (그렇다기보단 자지가 대가리가 되어서 판단력이 흐려진게 맞는듯)
그리고 용기를 준게 하우스 도박장에서 외간남정네 여럿이랑 차례대로 몸을 섞어가는 엄마를
보면서 나한테도 다리를 활짝 열어주지 않을까 하는 희망찬 기대가 큰 부분을 차지 했었어
나조차도 놀랄정도로 발기된 자지를 움켜진 나는 그대로 천천히 일어섰다
그리고 엄마의 얼굴과 내 자지를 번갈아서 보며 마침내 한줄기 남은 이성의 끈을 내 스스로 놓고 말았어
나는 다리를 접고 엄마의 다리사이에 포지션을 잡았고 옆으로 돌아누은 엄마의 다리에 조심스레
손을 갖다댔지
그리고는 내가 삽입을 하기 쉽게 엄마의 몸을 정자세로 천천히 세웠어
다행히 엄마는 별 다른 미동없이 곤히 주무시고 계셨고 엄마의 하얀색 반바지를 아주 천천히
공을 들여 밑으로 벗겨내렸지
글로 쓰기엔 한줄도 안되지만 반바지를 내리는 그 시간이 당시의 나한테는 거의 100년같이 느껴질만큼
정말 긴 시간이었어
엄마의 팬티를 벗기기 전까지는 엄마가 깨지말았으면 했거든
그래야 성공할수있다고 생각했어
제일 큰 난관이었던 반바지를 벗겨내리자 한창 농익을 나이의 30대 후반의 엄마의 하체가 내 눈앞에 적나라하게
보여졌고 섹시한 살색팬티만이 남게되었어
모자상간까지 저 팬티 한장만 남았다는 생각을 하니까 반바지를 내릴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풀죽어서
축 쳐져있던 내 자지가 다시 고개를 빳빳이 들기 시작했다
자지도 곧 삽입 된다는걸 본능적으로 눈치 챗는지 껄떡 거리면서 연신 쿠퍼액을 흘려대고 있었고 나 또한
1초라도 빨리 엄마와 하나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시간 안 끌고 바로 팬티로 양손을 뻗쳤어
그리고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도 안타까운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지
마음이 급했는지 나도 모르게 양손에 힘이 들어가서 팬티가 내려가던도중 딱 걸리고 엄마의 엉덩이 부분에
강한 마찰이 생기고 만거야
그순간 곤히 잠자고 있던 엄마의 눈이 번쩍 떠지고 발정나서 엄마의 팬티를 양손에 잡고 내리던 아들과
정면으로 눈이 마주치게 되었지
그래도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지 않았던건 아니라서 엄마의 눈을 마주치자마자 난 내가 할일을 했어
팬티를 내리려던 양손을 엄마의 하얀 허벅지에 (엉덩이와 허벅지사이) 한짝씩 갖다대고 엄마의 몸쪽으로 힘껏
밀어부친다음 바로 내 하체를 엄마의 하체쪽으로 밀착시켰어
비록 팬티한장이 가로막고 있었지만 껄떡대는 발기된 자지가 엄마의 보지부분을 스치고 미끄러지듯 위로 올라
갔고 바로 엄마의 팬티쪽으로 한손을 옮겨갔지
그리고 방안에 짝!!!하는 소리가 울려퍼졌어
엄마의 스파이크가 내 귀싸대기를 강타한거야
한대 맞았을땐 그래도 별 느낌없었어 아프다는 생각도 없었고 빨리 손으로 엄마 팬티 보지부분만 살짝
옆으로 제낀후에 삽입할 생각이었거든
그런데 그 순간 눈앞에 별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또 한대의 스파이크가 아직 쳐맞지않은 내 볼살을 강타했어
이거 맞고나니깐 많이 어지럽더라
순간 내가 뭘하고있는지도 생각안날만큼 정신이 없어지는거야
그래도 수개월간 모자상간의 꿈을 품고있던 하체가 본능적으로 반응하는지 그대로 엄마를 몸으로 눌러버리듯이
엎어지면서 팬티도 벗기지않은채로 마치 떡을 치기라도 하듯이 퍽퍽 쑤셔댓다
몇번 반복하니 그 사이에 또 다시 엄마의 강스파이크가 양 볼때기를 강타했고 다섯대쯤 맞고 나니깐 이제
고통이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이때서야 엄마 보지에 환장한 아들새끼가 정신이 들었어
바로 옆으로 나뒹굴어 지면서 마치 죽은듯이 엄마 반대쪽을 향해서 고개를 돌려서 가만히 있었다.
자다가 날벼락 맞은 엄마는 그야말로 노발대발이었지
이 씨발새끼가 지 애미를 잡아먹을려고 한다는둥 천하의 개쌍놈이라는둥 새벽 3시가 넘어가는 시간에
동네가 떠나가도록 큰 목소리로 쌍욕을 퍼부어 대는거야
그래도 엄마가 곧 이성을 되찾고 상황파악이 됐는지 금새 쌍욕은 잦아 들었어
방안에 불이 켜지고도 한참동안 쪽팔리기도 하고 수습을 어케해야할지도 모르겠고해서 걍 가만히 있었는데
엄마가 그러더라
쇼하지말고 빨랑 옷 입으라고.
그제서야 정신이 좀 들어서 쪽팔린거 감수하고 고개 푹 숙인채 일어서서 팬티랑 난닝구랑 챙겨입었는데
방안에 담배연기가 자욱하더라.
아빠가 나가리 되고나서부터 흡연을 시작하셨는데 단기간에 꽤나 느셨음(그렇다기보단 아들이 덮치니
줄담배 피운 영향이 큰듯 싶다)
쨋든 어떻게 어떻게해서 그 순간은 운좋게 그냥 넘어갔어.
고등학교 자퇴할때도 그렇고, 엄마를 덮칠때도 그렇고 너무 큰 사고를 저질러서인지 생각보다는
엄마의 꾸중이 심하진 않았다. 오히려 엄마 지갑에 손댓을때 보다도 강도가 약했던거 같음
지갑에 손댓을때는 하루종일 잔소리 듣고 했었거든 막 때리고 그러진 않았어도..
엄마한테 귀싸대기 맞아본것도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훨 수월하게 사태가 마무리되서인지 당시의 나로써는 왜 이렇게 쉽게 넘어가지?
라는 생각과 함께 그럼 앞으로도 종종 해봐도 되겠네? 하는 인간쓰레기나 할 법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
그리고 이때의 모자상간 미수사건과 더불어 엄마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엄마를 향한 나의 욕망은
걷잡을수 없는 상황까지 치닫고 있었다. 아마 다음편에는 뭐 저런 천하의 개새끼가 다 있나 싶을정도로
아들이 맞나 싶을정도로 모자상간 할려고 눈물의 똥꼬쇼를 하는데 너무 욕하지는 말아줘
무튼 20여년만에 기억을 떠올려 쓰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진짜 아쉬워
저때 성공했었으면 어떨까하는 상상을 요즘도 되게 자주 하거든
그래도 처음으로 팬티 한장이 가로막긴했지만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도 문질러보고 나름 출장마사지 불러서
떡도 좀 쳐봤다고 잠깐이었지만 그때의 경험으로 진짜로 떡치는것처럼 피스톤질 하긴했었다.
삽입한것도 아니었는데 그때 따귀맞고 아팟던 기억보다는 엄마 팬티에 자지대고 쑤셔박던 기분좋은 추억만
현재는 남아있어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