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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상간을 꿈꾸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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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22 조회 2,1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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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부터 모자상간에 대한 글들이나 영상같은걸 찾아보고, 공감하고 꼴려하면서 딸도 잡고 한적은 있지만


막상 글로 한번 써봐야겠다 생각하다가 최근에야 시간적 여유가 좀 생겨서 한번쯤은 글로 쓸꺼 여기다가 쓰게 되었다.


본인 소개부터 하자면 연식이 좀 된 아재임. 82년생이니 올해로 만37세. 엄마는 63년생이심. 


딱보면 알겠지만 엄마랑 나의 나이차가 평범한 가정의 엄마아들과의 나이차보다는 조금 적게 나는 편이다


19살때 날 낳았다는 뜻이니 18살때 이미 날 배속에 가지고 있었다는 뜻이지.


그렇다고 엄마가 미혼모라거나 그런건 아니다. 법적으로는 아버지도 등본상에 있고 통화도 가끔 하면서


교류를 해오고 있음. 아빠와는 98년 imf때 연대보증문제로 가세가 확 기울면서 연이 거의 끊어지다시피 함


엄마를 이성적으로 보고 성관계를 맺고싶다고 진지하게 생각한것도 이때쯤부터였던것 같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가세가 확 꺽이다보니 길바닥에 나앉을 수준이 되었는데 반지하단칸방에서 엄마랑 단둘이 생활하게 되었거든..


그때 당시 내나이가 17세인데 엄마 나이가 36세야. 


별 생각이 없어도 한방에서 같이자다보면 노출이 있을수 밖에 없고 젊은 엄마 허벅지 맨살이라도 보면 자지가


발딱 설 텐데 하물며 그때의 나는 한창 근친상간 야설이나 동영상 같은거 찾아보면서 하루종일 딸이나 잡고


있을때였으니 더 했지.


벌써 20년도 더 된 얘기긴한데 지금 생각해봐도 꼴릿하다.


물론 현재도 엄마랑 둘이 사는중인데 앞으로 차차 얘기 풀면서 현재의 이야기도 써 볼 예정임.


그렇다고 엄마랑 부부관계처럼 되서 하루종일 떡치고 이런 얘기는 아니니 그쪽으로는 기대말고..


사실 20년넘게 모자상간 꿈꾸면서도 엄마랑 관계까지 간건 두번뿐임 것도 상호합의라기보다는 


엄마가 인지 못하는 상태에서 진행 된 일이라 (약타고 이런건 아님) 그때 썰 풀 시점엔 나름 많이


생각해서 최대한 꼴릿하게 써볼까 한다.


1편이니 만큼 워밍업 수준으로만 썰 풀고 접겠음. 처음 시점 잡기가 애매하긴 했는데 서두에서 얘기한것도


있고 본격적으로 엄마를 이성으로 인지하고 성관계를 맺고 싶다 생각한 17세부터 써가는게 맞을거 같긴하다.


사실 이때전부터도 어렴풋이나마 엄마에 대한 생각이 없었던건 아닌데 미디어 영향을 받고 나같은 사람이


세상에도 존재하는구나 하는 자기합리화를 시작하면서 빠르게 매몰되어 간거 같음.


개소리는 이정도로 끝내고 본격적으로 썰 풀어가도록 해볼께.



17살때의 나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 전해 중3 겨울방학때 imf터져서 아버지 사업이 망했거든


초6쯤인가에 (imf 3년전) 이미 건설업 하시다 부도 한번 내시고 재기한적이 있으셔서 절대로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말씀하신 기억이 나는데 (이때는 어릴때라 imf에 대한 개념도 좀 부족했고


아버지 사업에 대한것도 그냥 건설업 하시는구나 정도로만 알고있었음)


문제는 아버지 친구 회사가 어려워져서 돕는답시고 아버지가 보증을 서주셨고 그게 잘못되면서 모든게


작살이 나기 시작했음.


이때의 집은 그래도 동네에서 한 끗발하는 정도는 되었는데 여고 바로옆의 방6개 딸린 단독주택에서 호의호식하며


생활하다가 하루아침에 집 가구들이며 차에 압류딱지 붙고 아버지 연락안되고 엄마 말마따나 집에서 쫓겨나다시피 


하면서 짐 몇개만 가지고 다른동네 지하단칸방에서 살게 되었다.


당장 하루 먹을거리 걱정해야하는 형편이 되다보니 전업주부셨던 엄마가 일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


그 일이라는게 참 묘하고 음습했어.


지금 생각하면 별거 아닌데 하우스도박장을 하셨거든 아들이랑 같이 사는 지하단칸방에서 ㅎㅎ


막 큰돈이 오고가고 그런건 아니고 동네 하릴없는 노가다 아저씨들이나 양아치들이 주로 찾아와서


푼돈걸고 고스톱판 벌이고 엄마는 장소제공을 해주는 댓가로 얼마간의 금전을 받았던거 같아.


근데 문제는 하우스만 하고 끝내는게 아니라는점이었지


뭐 하우스도박장 장소제공 해준다고해서 큰 돈 오고가는곳도 아닌데 돈을 얼마나 줬겠어? 푼돈 정도겠지


나도 처음엔 고스톱이나 하는갑다하고 별 신경을 안썻는데 중학교 졸업식이후에 입학식까지 봄방학이나


마찬가지니까 그때 한창 스타크래프트 붐 일고 pc방 우후죽순 생길 시점이라 나도 매일같이 용돈 받아서


피방 들락거리고 했었거든


평소때처럼 피방가서 친구들만나서 놀고 집에 왔는데 샷다가 내려져 있는거야 (이때당시 반지하단칸방


이었는데 특이하게 샷다문이 있었음. 도어락 달린문은 없는 방식)


엄마 어디가셨나? 하고 문 열려고 하는데 안에서 인기척이 있는거야.


이게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아니라 먼가 둔탁하게 퍽퍽하는 그런 타격감 있는소리


머지? 하면서 귀 가까이 대보니 작긴한데 그 퍽퍽하는 소리에 섞여서 엄마 목소리가 들렸어


딱봐도 신음소리였는데 순간 너무 당황해서 나도 모르게 골목길로 급하게 뛰어가서 몸을 숨겼지


따로 어디 갈데도 없고해서 골목길에서 집 샷다문 언제 열리나 쳐다보면서 한참 기다렸어


그 기다리는동안 참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화도나고 기분도 좃같고 하지만 엄마가 아빠아닌


다른남자랑 떡을 치고 엄마 떡칠때 신음소리 내는게 자꾸 귓가에 맴도는거야 흥분도 존나되고.


이때즈음에서 피방을 다니다보니깐 나도 야설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스타만 하고 집에오면


상관없는데 야설 존나보고 집에오는날이면 존나게 꼴리는거야


근데 단칸방이다보니깐 엄마가 자거나 하면  몰래 딸 치고 풀고 했었는데 엄마가 안자고 있으면


따로 풀데도 없고 계속 야설 생각만 났어


주변에 젊은 여자라봐야 엄마 뿐이니깐 자연스럽게 엄마 몸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 그러다가


어느날 평소처럼 피방가서 야설 존나보면서 검색하다 일본 근친상간 비디오 사이트를 발견한거지


뭐 요즘처럼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되고 이런건 아니었고 새로나온 신작 근친비디오나 이미


발매된 비디오들 구입하는 사이트였는데 표지를 볼수 있으니깐 실제 여자 맨살 사진도 나오고


그 상대들이 엄마랑 아들 뭐 이런 근친전문비디오몰이다 보니 존나 쇼킹했었어


와 이런것도 있나 싶기도하고 말야. 어렴풋이 엄마의 몸에 관심을 갖다가 본격적으로 모자상간을 해보고


싶은 욕망으로 바뀌게 된 순간이었지. 이후로는 근친야설이나 근친비디오 검색하는데 혈안이 되놔서


시간도 많이 남겠다 엄마한테 용돈 더 달라고 졸라서 하루종일 근친물 검색만 존나하다 집에오고


했었어. 그러다 이 사건이 터지고 만거야


골목길에서 한참 기다리다보니깐 샷다문 열리고 노가다 아저씨가 기어 나오더라.


정황도 그렇고 엄마랑 떡을치고 나가는듯 하던데 이때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아빠 아닌 다른 새끼한테도


대주는데 나한테도 대주겠지? 였다. 


그리고 이후로도 우연찮게 몇번 집에 샷다문 내려간걸 목격한적 있었고 샷다문 올라가고 난 후에는 항상 남자새끼가


기어 나왔어. 


모자상간에 완전히 중독되고 이런 사건까지 겹치다보니 이제 엄마를 완벽한 성적대상으로보기 시작했고


하루라도 빨리 엄마랑 성관계를 맺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어.


그리고 곧 실행에 옮기게 되었지.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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