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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49 조회 1,2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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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학년때 있었던 일입니다
한창 2차성 징이 나타나고있었는데요그때 아빠가 식탁 에 놓인 홍시를 보시더니 저에게 하시는 말씀-XX이 젖탱이같네~이ㄴ말듣고 너무 화나고 더럽고 수치스러워서 울었습니다여러분이 이런 상황 겪으면 어떠섰을거같으세요? 제 가 너무 민감했던건가요?아직도 그때생각 하면 아빠얼굴 쳐다도보기싫고 진짜 욕나올 정도로 짜증나요그때부터 아빠얼굴을 똑바로쳐댜본적이 별로없는거같아요

어디에써야할지몰라서 여기에 썼어요 언니들 좀 조언해주세요아빠가 좋지만 징그러울때도 있고 화나고 가끔 복합적인 이유도 있지만 그때일에 눈물도 나네요+ ) 저는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구요, 그 당시에 엄마도 계셨어요.엄마는 그냥 애한테 무슨 그런 말을 하냐고 화 한번 내신게 끝이에요...저는 좀더 강하게 욕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그 날 제가 입었던 옷까지도 생각이 나요.그 때 딱붙는 옷을 입고 있었어요. 베이지색 겨울옷 목티 같은거요.그 말듣고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화가 났구요,저는 그 때 아빠가 무서워서 대들지도 못하고 그냥 기분나쁜 표정만 짓고 있었어요.지금 제가 그런 소리를 들었다면 고레고레 소리 질렀을걸요?그러고 나서 아빠가 제 몸매 보시면서 웃으면서 장난으로 우리 xx이 S라인이네~ 이러시는데저는 그 소리도 정말 더러웠어요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자면 저는 엄마도 별로 안 좋아해요.물론 항상 싫은건 아니지만 그냥 좋긴 좋은데마음속으로는 엄마가 밉다?... 뭐라 말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항상 엄마 아빠한테 불만이 있었어요일단 엄마는요 제가 3학년, 그리고 5학년 때 성추행을 두번 당했어요.제가 성장이 좀 빨라서 초등학교 3학년 때 멍울인가? 그게 있었거든요그래서 그 때 제 또래 장애인 아이에게 상당히 격하게 가슴 중심으로 성추행을 당했어요.그 때는 처음이여서 너무 무서웠고, 주위 공사 현장에 일하시는 아저씨들도 많으셨거든요?제가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소리쳤는데 한번 슥 보고 치우더라구요ㅋㅋㅋ그래서 울면서 도망쳤어요 가까운 성당으로.. 그리고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요그리고는 엄마가 오셨죠 물론 걱정 해주셨어요ㅋㅋㅋ"아이고 여기 여기 다 긁혔네..." 하시면서 안아주시고 다독여 주셨어요그리고 하시는 말씀- 아빠한테는 말하지마라아빠는 지금은 많이 착해지셨는데 그 때는 정말 무서웠어요맨날 화내고 다혈질이고 그래서 그때는 괜히 말하면 속시끄러워 지겠다 싶어서 저도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성추행 당할때도 그때는 괜찮았거든요?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상처가 깊어지는 느낌이 들어요..고등학생이 된 지금까지도요ㅠㅠ그러니까 이제서라도 여기다가 하소연하듯이 쓰는거 같아요그리고 5학년때도 집앞에서 성추행을 당했어요그래서 놀라서 엄마한테 달려가서 또 성추행 당했다고 말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엄마 식탁에서 밥먹고 계셨나? 하튼 그랬는데 걍 듣고 치우시더라고요제가 딸이 있었으면 그렇게 안했을 텐데... 옆집 언니가 당했을때는 신고도 하던데ㅋ그래서 저는 엄마가 그런식으로 대처하는거도 싫었고 아빠 눈치 보는것도 싫었고,아빠는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는게 싫었어요. 사실 지금도 싫어요그래놓고 왜 아빠를 외면하는거니 라면서 섭섭해하고...항상 있어요 머릿속에 그때 기억이아빠 하면 그 생각이 떠오르고엄마 하면 또 엄마가 저를 진심으로 위로해주지 않은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먼저 떠올라요뭐든 대충하려는 엄마으 ㅣ그태도ㅋㅋㅋㅋ그래서 한동안은 말 안했어요 가족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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