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녀한테 대딸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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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48 조회 572회 댓글 0건본문
형들 하이~ 난 휴학중인 아다 대학생이야 ㅋㅋ
오늘 실제로 있었던 발기썰좀 풀어볼게..
오늘 아침11시쯤 집 앞에 컵라면좀 사려고 역앞에 있는 편의점에 가는 길이였어
집 앞이라 옷도 후드티에 반바지 하나 입고 갔지
근데 역앞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진짜 많이 지나다니더라..
날씨도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니까 엄청 덥더라고..
시원한 옷차림의 여성분들 보면서 힐링하며 걷고 있었는데
왠 라틴?계통으로 보이는 금발 여자 두명이 길을 헤매는거 같더라
난 휴대폰을 보며 걷고 있었는데 뭔가 저 여자들이 나보면서 얘기하는게 아 나한테 질문하겠구나 삘이 왔어
한명은 키가 엄청크고 (내가 178인데 나랑 눈높이가 맞았어) 한명은 가슴이 엄청컸어 ㅋㅋㅋ
근데 둘다 바지를 입은건지 만건지 뭔가 ㅂㅈ도 본걸로 쳐야할정도로 짧았어 ㅋㅋㅋㅋㅋ
또 허벅지가 얼마나 뽀얗던지 참...
근데 그 여자 두명이 날 보면서 걸어오는데 뭔가 멜랑꼴리하다고 해야되나 ㅋㅋ
아니나 다를까 그 두명이 나한테 익스큐즈미 하는데
마음속으로 어떻게 대답할까 생각을 해놨는데도 막상 닥치니까 당황스러워서 어물쩍하다가 손에 들고있던 지갑을 떨어트렸어
그 때 가슴큰 여자가 내 지갑을 주워주는데 허리를 숙이면서 가슴골이 적나라하게 보이더라..
근데 진짜 뽀얗고 입은 티셔츠가 커서 꼭지 빼고 다본 느낌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순간에 뭔가 내 아랫도리가 확 묵직해지는게 느껴졌어..
내가 발기전엔 4? 정도인데 발기후에 15거든..
반발기 수준으로 되니까 내가 봐도 티가 나기 시작했어..
여자들은 내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해서 질문을 하더라..
난 참으려고 애국가도 불러보고 어려웠던 시절도 생각해봤지만
외국인들 눈을 볼수록 점점 참기가 힘들어졌어...
결국 내 자제력이 날아가버렸고 결국엔 풀발기를 해버렸어 ㅋㅋㅋ
키가 큰 여자는 내 ㅈㅈ를 가르키면서 대놓고 웃더라 ㅋㅋㅋ
가슴큰애는 힐끗힐끗 보면서 못본척하다가 웃음 터지고 ㅋㅋㅋㅋ
그 순간엔 인생을 살면서 느꼈던 쪽팔림 탑3 안에 들정도로 부끄럽더라...
막 내가 국가망신 시킨거 아닐까 생각도 들고...
근데 그 여자 둘이 웃으면서 불어인지 뭔지로 쏼라쏼라 거리다가 나보고 옆에있는 건물을 가르키더라 ㅋㅋ
난 너무 쪽팔려서 막 얼굴이 화끈거리고 더워서 빨리 헤어지고 싶었는데 얘네가 건물을 가르키니까
인터넷에서만 보던 썰들이 생각나면서 나도 혹시???하면서 이상한 생각들이 나더라 ㅋㅋ
결국 건물에 들어갔는데
할렐루야 나보고 바지 벗으라는 제스쳐를 취하면서 페니스 어쩌구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어..어.. 하다가 망설임 없이 바지팬티를 망설임없이 한번에 내렸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발기해서 쿠퍼액도 묻어있었는데 여자둘이 내껄 보는 표정이 너무 야하더라...
근데 난 막 빨아주고 이런걸 상상했는데 그건 아니더라ㅋㅋ
손으로 한명은 귀ㄷ부분 한명은 불ㅇ을 잡고 만져주는데
지금까지의 내가 잡은 딸들은 시간 낭비였구나 할정도로 쩔었어...
다들 내 아래서 슴골 보이면서 딸 잡아주는데 진짜 참을수가 없었어
그렇게 한 3-4분?만에 싸버렸는데 양이 엄청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쌌는데도 내께 죽질 않아ㅋㅋ
그래서 그자리에서 한번 더하고 둘이 찾던 길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왔는데
지금 이 글 쓰면서 다시 생각하는데 꿈만 같다 ㅋㅋㅋㅋㅋ
내가 꿈꾼건가 할정도로 나조차도 믿기지가 않아서 형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렇게 피곤한걸 보니까 내가 두번싼게 현실인게 맞긴 한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 써보는 썰이라 필력도 부족하고 재미도 없지만 그냥 이런일도 있구나 하고 봐줘~
오늘 실제로 있었던 발기썰좀 풀어볼게..
오늘 아침11시쯤 집 앞에 컵라면좀 사려고 역앞에 있는 편의점에 가는 길이였어
집 앞이라 옷도 후드티에 반바지 하나 입고 갔지
근데 역앞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진짜 많이 지나다니더라..
날씨도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니까 엄청 덥더라고..
시원한 옷차림의 여성분들 보면서 힐링하며 걷고 있었는데
왠 라틴?계통으로 보이는 금발 여자 두명이 길을 헤매는거 같더라
난 휴대폰을 보며 걷고 있었는데 뭔가 저 여자들이 나보면서 얘기하는게 아 나한테 질문하겠구나 삘이 왔어
한명은 키가 엄청크고 (내가 178인데 나랑 눈높이가 맞았어) 한명은 가슴이 엄청컸어 ㅋㅋㅋ
근데 둘다 바지를 입은건지 만건지 뭔가 ㅂㅈ도 본걸로 쳐야할정도로 짧았어 ㅋㅋㅋㅋㅋ
또 허벅지가 얼마나 뽀얗던지 참...
근데 그 여자 두명이 날 보면서 걸어오는데 뭔가 멜랑꼴리하다고 해야되나 ㅋㅋ
아니나 다를까 그 두명이 나한테 익스큐즈미 하는데
마음속으로 어떻게 대답할까 생각을 해놨는데도 막상 닥치니까 당황스러워서 어물쩍하다가 손에 들고있던 지갑을 떨어트렸어
그 때 가슴큰 여자가 내 지갑을 주워주는데 허리를 숙이면서 가슴골이 적나라하게 보이더라..
근데 진짜 뽀얗고 입은 티셔츠가 커서 꼭지 빼고 다본 느낌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순간에 뭔가 내 아랫도리가 확 묵직해지는게 느껴졌어..
내가 발기전엔 4? 정도인데 발기후에 15거든..
반발기 수준으로 되니까 내가 봐도 티가 나기 시작했어..
여자들은 내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해서 질문을 하더라..
난 참으려고 애국가도 불러보고 어려웠던 시절도 생각해봤지만
외국인들 눈을 볼수록 점점 참기가 힘들어졌어...
결국 내 자제력이 날아가버렸고 결국엔 풀발기를 해버렸어 ㅋㅋㅋ
키가 큰 여자는 내 ㅈㅈ를 가르키면서 대놓고 웃더라 ㅋㅋㅋ
가슴큰애는 힐끗힐끗 보면서 못본척하다가 웃음 터지고 ㅋㅋㅋㅋ
그 순간엔 인생을 살면서 느꼈던 쪽팔림 탑3 안에 들정도로 부끄럽더라...
막 내가 국가망신 시킨거 아닐까 생각도 들고...
근데 그 여자 둘이 웃으면서 불어인지 뭔지로 쏼라쏼라 거리다가 나보고 옆에있는 건물을 가르키더라 ㅋㅋ
난 너무 쪽팔려서 막 얼굴이 화끈거리고 더워서 빨리 헤어지고 싶었는데 얘네가 건물을 가르키니까
인터넷에서만 보던 썰들이 생각나면서 나도 혹시???하면서 이상한 생각들이 나더라 ㅋㅋ
결국 건물에 들어갔는데
할렐루야 나보고 바지 벗으라는 제스쳐를 취하면서 페니스 어쩌구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어..어.. 하다가 망설임 없이 바지팬티를 망설임없이 한번에 내렸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발기해서 쿠퍼액도 묻어있었는데 여자둘이 내껄 보는 표정이 너무 야하더라...
근데 난 막 빨아주고 이런걸 상상했는데 그건 아니더라ㅋㅋ
손으로 한명은 귀ㄷ부분 한명은 불ㅇ을 잡고 만져주는데
지금까지의 내가 잡은 딸들은 시간 낭비였구나 할정도로 쩔었어...
다들 내 아래서 슴골 보이면서 딸 잡아주는데 진짜 참을수가 없었어
그렇게 한 3-4분?만에 싸버렸는데 양이 엄청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쌌는데도 내께 죽질 않아ㅋㅋ
그래서 그자리에서 한번 더하고 둘이 찾던 길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왔는데
지금 이 글 쓰면서 다시 생각하는데 꿈만 같다 ㅋㅋㅋㅋㅋ
내가 꿈꾼건가 할정도로 나조차도 믿기지가 않아서 형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렇게 피곤한걸 보니까 내가 두번싼게 현실인게 맞긴 한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 써보는 썰이라 필력도 부족하고 재미도 없지만 그냥 이런일도 있구나 하고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