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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지하철에서 변녀 고딩어 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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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46 조회 8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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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약 2년?전 6월인가 7월으로 기억함
그때 다니던 회사 출근시간이 9시30분까지 였는데 내가 맡은 작업 일정 문제로
새벽같이 일어나서 아침 7시정도에 9호선을 탔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제법있더라고
그래서안쪽까지는 못들어 가고 그냥 지하철 문앞에서 의자 옆기둥에 기대서 핸드폰 보고 있는데
등에서 뭔가 사악 사악~ 스치는 느낌이 나는거야 순간 '뭐지' 뒤를 돌아 봤는데
가슴큰 ㄱㄷㅇ 딱 하니 있는거야
속으로 좆됐다..하면서 고의성이 없는척, 실수인척 하면서 문쪽으로 더욱 내 몸을 더욱 붙였음
그런데 몇초 뒤에 또 사악 사악 좌우로 스치는 느낌이 있는거야
그리고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ㄱㄷㅇ 의 ㅇㄷ 가 또렷하게 느껴지고
난 그때까지만 해도 지하철안에 사람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ㄱㄷㅇ을 밀어내는줄 알고 난 모르는척 계속 가만히 있었지
'여기서 내가 반응오면 좆된다..바로 잡혀간다" 막 이런 생각으로 난 아무것도 못느끼고 있다는 어필을 팍팍 내고 있었는데
흑석역였나? 지하철 문이 열리면서 그 여고생이 내려서 나가는데 뒷모습이 참 육덕지게 생겼더라고
그리고 나서 뒤를 돌아봤는데..
사람이 많기는 했어도 서로 밀릴정도는 전혀 아니였어
그때서야 '아~~~~' 모든것을 깨달았지만 이미 지하철 문은 닫히고
이후로 내가 그 시간에 맞춰서 지하철을 탈려고 했었는데
신기하게 그 여고생을 다시 딱마주친거야






는 개뿔
몇번째칸에 탔는지도 기억도 안나고 시간도 기억에 안나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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