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따먹은 썰 > 썰게시판

때는 바야흐로 어제.
난 침대가 가지고싶어서 엄마한테 자꾸침대사달라고 쫄랏다.
근데엄마가 자꾸 안된다고 해서
걍 누나방 침대를 내방으로옴기려고 우리사촌형(백수)불러서
누나없을때 해노려고
같이 침대를 딱 밀엇는데.
막 존슨같이 생긴 물건이벽이랑 침대사이에서 나왓어ㅋㄲㅋ
그래서 난 포풍검색을햇고. 결국 찾앗지.
이게 그런거일줄은 몰랐다.
그래서 우리사촌형은 개쪼개면서다옮기고 집에갓고
난 그 딜도를 누나에게 보여주면서
누나! 이거뭐야?
이랫는데 누나가 너이거어디서낫어? 이러면서
개화내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건알빠업고 엄마한테이를껔ㅋㅋㄲ
이랫는데 누나 존나 얼굴빨게지면서 안되~~~
이러면서 애교떨더라
그래서 존나30분동안 토의를 하면서
내가 안이르는 대신
누나가 한번 빨아주는걸로 됫다
근데 누나랑 나랑 한살차인데 키는 내가더커.
하튼 빨아주는데
한 2분빨앗나 개잘빨아서 쌋는데 내가 누나한테
그냥 한번 박으면안되?
이랫는데 누나가
이시발롬이;;;
이러면서 저항하더라 그래서
엄마한테 이른다아! 하면서 햇는데 결국 하게됨ㅋㅋㅋㅋ
그냥내가 딱 밑 다벗기고 빠는데 어디서 시발 오징어썩은내가
근데 좀빠니까 ㄱㅊ함
근데 누나 존나 흐응..학이러길래 손가락 2개 일본장인의 손길로하는데
물이 시발 개많아그래서 그냥 박고
아다라 5분도안되서 끗낫다. 물론 74.
그렇게 5번하는데
너무 만이햇는지 라면이 땡기더라;;
그래서 누나가 라면끊여주는거 먹고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