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될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53 조회 478회 댓글 0건본문
형들 상담좀 할려고
정말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의 여자친구가 있어
지금 나이가 30인데 알고 지낸건 23살부터야
그러니깐 7년째 알고 지낸 사이지
그 기간동안 친구와(친구는 고등학교친구때부터 절친임) 그 여자친구와 관계가 시작 되지 물론 나외에 많은 친구들이 있어
그 친구와 여친은 7년간 만나면서 친구들과 정말 많이 놀러도 가고 자주보고 절친처럼 만났어
그 여자친구 일하는곳이 마이홈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야 정말 가깝지 그래서
평소에도 자주 그 여자친구와 그냥 집근처나 뭐 어디든 술을 먹거나 까페에서
차한잔 마시면서 노가리까고 그랬어
평소에도 그냥 뭐 내 절친 그 여자친구한테는 남친이지
맨날 답답하다면서 까고 지내고 그랬어 나도
동조 해주면서 원래 그런면이 있으니 니가 잘 알아서 컨트롤 하라고 조언했었지
거의 맨날그러다가 이게 결혼문제로 정말 대판싸우고 깨지기 직전까지 간거야
그래서 그 여자친구는 나에게 물어보더라
자기가 어떻게 해야 되겠냐고
나는 그래서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좀 보듬어주고 많이 들어주고
많이 챙겨주게 되었지 물론 그 여자친구가 자꾸 술한잔 먹자고 불러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계속 꺼내면서 그렇게 흘러갔지만
그냥 난 별 생각 없이 늘 대하던대로 한거거든
그렇게 생각보다 결혼 문제로 그 커플들의 싸움이 오래 지속 되었고
나랑 그 여자친구는 거의2~3달간 1주일에 1~3번씩은 꼭 본거야
술을 마시던 까페에서 차를 마시던지 말이지
항상 하는 이야기는 남자친구에 대한 답답함과 자신이 현재 상황에 대한 욕심
(이 여자친구가 욕심이 정말 장난아니야
세상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인데 정말 주말에도 자기개발 위해서 연수부터 학원까지 정말 욕심이 장난 아니야 웃스게
소리로 나중에 그 내 친구 그러니깐 남자친구한테 넌 노후에 그냥 빌딩이나 상가 관리하면서 지낼거다 니 여자친구가
먹여 살릴거다 이런식으로 농담을 했는데 거의 진담반농담반일 정도로 열심이 사는친구야 여자친구가!!)
에 대해서 나한테 줄줄이 늘어 놓지 뭐 원래 그런애라 한귀로 듣고 흘리기 신공을 마스터한 나한테는
그냥 원래의 텐션인거지 그렇게 3개월 정도 되니깐
그 여자친구가 술이 떡이 된거 같지 않은데(꽐라/골뱅이)자꾸 술취한척하는거야
자기 오늘 집에 안들어 갈거라면서 자꾸 그렇게 처음부터 MT뉘앙스를 풍기는거지 후...
난 정말 추호도 그 여자친구를건드릴 생각이 없거든 그래서 택시를 태워서 보냈지
(웃긴거는 택시비를 4만원이나 줬다니깐 정말 할증부터 시작해서 어저꾸 저쩌구
그냥 이 돈이면 모텔가서 편하게 자면 되지 않느냐부터 해서 피곤하게 굴었지..후)
난 정말 여자와 남자사이에도 친구가 존재 한다고 생각 했는데
정말 이렇게까지 일이 진행되다 보니깐 절친이랑의 관계부터 모든게 엉망이 될가바
현재 그 여자친구의 연락을 평소와 같이못받고 다 피하는 중이거든
정말 어떻게 해야 될까?
후.. 형들 내가 오바하는걸까?
7년간 정말 많은곳 놀러다니면서 같은 방에서 자기도 많이 했고
그 여자애가 정말 아무런 사심없이 그렇게 말했을까?
진짜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 나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곘어
형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될까? 정말 도움이 될수 있는 조언 좀 부탁할게
나랑 비슷한 경험 있는 형들 조언좀 해줘!!
정말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의 여자친구가 있어
지금 나이가 30인데 알고 지낸건 23살부터야
그러니깐 7년째 알고 지낸 사이지
그 기간동안 친구와(친구는 고등학교친구때부터 절친임) 그 여자친구와 관계가 시작 되지 물론 나외에 많은 친구들이 있어
그 친구와 여친은 7년간 만나면서 친구들과 정말 많이 놀러도 가고 자주보고 절친처럼 만났어
그 여자친구 일하는곳이 마이홈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야 정말 가깝지 그래서
평소에도 자주 그 여자친구와 그냥 집근처나 뭐 어디든 술을 먹거나 까페에서
차한잔 마시면서 노가리까고 그랬어
평소에도 그냥 뭐 내 절친 그 여자친구한테는 남친이지
맨날 답답하다면서 까고 지내고 그랬어 나도
동조 해주면서 원래 그런면이 있으니 니가 잘 알아서 컨트롤 하라고 조언했었지
거의 맨날그러다가 이게 결혼문제로 정말 대판싸우고 깨지기 직전까지 간거야
그래서 그 여자친구는 나에게 물어보더라
자기가 어떻게 해야 되겠냐고
나는 그래서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좀 보듬어주고 많이 들어주고
많이 챙겨주게 되었지 물론 그 여자친구가 자꾸 술한잔 먹자고 불러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계속 꺼내면서 그렇게 흘러갔지만
그냥 난 별 생각 없이 늘 대하던대로 한거거든
그렇게 생각보다 결혼 문제로 그 커플들의 싸움이 오래 지속 되었고
나랑 그 여자친구는 거의2~3달간 1주일에 1~3번씩은 꼭 본거야
술을 마시던 까페에서 차를 마시던지 말이지
항상 하는 이야기는 남자친구에 대한 답답함과 자신이 현재 상황에 대한 욕심
(이 여자친구가 욕심이 정말 장난아니야
세상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인데 정말 주말에도 자기개발 위해서 연수부터 학원까지 정말 욕심이 장난 아니야 웃스게
소리로 나중에 그 내 친구 그러니깐 남자친구한테 넌 노후에 그냥 빌딩이나 상가 관리하면서 지낼거다 니 여자친구가
먹여 살릴거다 이런식으로 농담을 했는데 거의 진담반농담반일 정도로 열심이 사는친구야 여자친구가!!)
에 대해서 나한테 줄줄이 늘어 놓지 뭐 원래 그런애라 한귀로 듣고 흘리기 신공을 마스터한 나한테는
그냥 원래의 텐션인거지 그렇게 3개월 정도 되니깐
그 여자친구가 술이 떡이 된거 같지 않은데(꽐라/골뱅이)자꾸 술취한척하는거야
자기 오늘 집에 안들어 갈거라면서 자꾸 그렇게 처음부터 MT뉘앙스를 풍기는거지 후...
난 정말 추호도 그 여자친구를건드릴 생각이 없거든 그래서 택시를 태워서 보냈지
(웃긴거는 택시비를 4만원이나 줬다니깐 정말 할증부터 시작해서 어저꾸 저쩌구
그냥 이 돈이면 모텔가서 편하게 자면 되지 않느냐부터 해서 피곤하게 굴었지..후)
난 정말 여자와 남자사이에도 친구가 존재 한다고 생각 했는데
정말 이렇게까지 일이 진행되다 보니깐 절친이랑의 관계부터 모든게 엉망이 될가바
현재 그 여자친구의 연락을 평소와 같이못받고 다 피하는 중이거든
정말 어떻게 해야 될까?
후.. 형들 내가 오바하는걸까?
7년간 정말 많은곳 놀러다니면서 같은 방에서 자기도 많이 했고
그 여자애가 정말 아무런 사심없이 그렇게 말했을까?
진짜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 나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곘어
형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될까? 정말 도움이 될수 있는 조언 좀 부탁할게
나랑 비슷한 경험 있는 형들 조언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