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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3s 하는 아저씨 관전갔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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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51 조회 7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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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토렌트 사이트에서 동인지를 하나 다운 받아서 새벽에 좀 즐겼는데내용이 네토 관련이더라. 재미는 그냥저냥...근데... 잘라고 누웠더니 문득 옛날 일 하나가 생각나서 졸라 이불킥 하면서 개오글거렸거든...ㅋㅋㅋ그 일 썰로 풀고 갈게 형들...재미를 위해 양념은 좀 칠건데 기본 뼈대는 레알이니까 감안하고 봐죠.
그때가 좀 오래전인데, 혹시 초대남이나 관전남 뭐 이런거 해본 형들 있어?나도 초대남은 스펙상 못하고 ㅋㅋㅋ 관전은 딱 한 번 해 봤어.이십대 초초초초초반이엇을때인데 그땐성욕도 개왕성 폭발 수준에 호기심도 많았거든...
일단 이벤 모르는 형들 위해 간략하게 코스 설명하면이벤 글 올라오면 쪽지로 참가 혹은 초대해달라고 보내.그럼 작성자가 선별해서 답을 줘...그 담 거의 대부분 1차 선미팅이란걸 해.만나서 인상 보고 인성도 좀 파악하고... 뭐 그냥저냥 얼굴 익히고...아닌 사람들은 바로 이벤 초대해서 하기도 하던데 거의 대부분은 1차선미팅해.그리고 이벤장소 입성이지.
그때 나도 1차 선미팅하고 갔는데 배나온 사십대 중후..?? 정도 아저씨더라.선미팅에서 내용 듣고 좀 충격 먹엇던 기억 난다.자기가 친구랑 자기 마눌 같이 먹을건데 옆에서 관전만 해달라는거야.일반인 상식으로 이게 뭔 개생퀴야고 할거야. 근데... 그런게 흥분되서 일부러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대한민국은 요지경이거든 형들...ㅋㅋ못믿겠지? 별의별 사람 다 있어 진짜거든...
여튼 그 아저씨가 관전만 허용하고 절대 터치도 안되고, 못 참겠으면 옆에서 핸플까지는 허용한다고 하더라고
글케 해서 드디어 대망의 그날이 왔고 입성했지.평범한 아파트... 평범한 집 분위기...난 사실 무슨 울긋불긋 졸라 개 음란한 조명이 있을거라 여겼는데 일반 가정집처럼 형광등...졸라 밝고집안 분위기도 졸라 밝고...ㅋㅋㅋㅋ
갔더니 나 말고 한 사람 더 관전남 와 있고아저씨 마눌은 평범한 몸매에 그냥저냥 봐줄만한 얼굴로 거실에 술 상 차려놓더라고...일단 받아 마셨지.근데 형들...거기 가면 막 시작부터 개 음담패설이 난무하고, 본격적인 십질 시작도 전에 막 서로 만지고 뒹굴고 그럴것 같지?아니야... 완전 개점잖아...말도 조리있게 품위있게 쳐 해대고... 대화내용도 일상 일들... 뭐 이딴거...꼭 무슨 아는 선배나 아저씨 집에 놀러온 그런 분위기..ㅋㅋㅋㅋ 좀 웃겼어 이 부분에서...근데...이런 분위기가 취기가 좀 오르면서 확 바뀌거든...
일단 아저씨 친구라는 사람이 뒤늦게 합류했는데 키도 좀 작고 덩치도 그냥저냥이었어.글케 본격적으로 술상 걷고 안방에서 시작하더라.우선 아저씨 마눌이 개 음탕한 까만색 란제리만 입고 침대로 가더라.아 여기서 살짝 꼴릿했거든. 얼굴이나 몸매나 꼴릴 여자는 아닌데 복장이 좀 그래서....
마눌이 침대 위에 누으니까 아저씨가 마눌 머리 근처로 가고 친구가 아래쪽으로 가더라고글고 바로 본격적인 시작....주인 아저씨가 팬티 까고 좃 끄내는데 그때 좀.... 풉 하고 웃을뻔 했어.무슨 개 뻔데기처럼 작은게 대롱 잇는거야.반면에 친구라는 놈은 덩치도 평범한데 무슨 몽둥이 하나가 바짝 개발기해 서 있더라.나중에 주인 아저씨 번데기를 마눌이 혀로 빨고 침 묻혀가며 비비적 거리니까 발기하던데 여기서 또 놀란게...그 번데기가 그냥 평균 정도의 크기로 커지더라 이거지. 그래도 좀 작기는 여전히 작았음...다만 완전 발기안했을때랑 발기했을때랑 차이가 엄청나서 놀랐지...
여튼간에 친구라는 놈은 친구마눌 보빨에 돌입하고 주인아저씨는 마눌 입에 좃 박아넣고 막 긍끙거리고 있고...난 그때 거의 이런거 첫 경험이라 긴장 장난 아니었고 침도 막 넘어가고...근데 옆에 관전하는 딴 놈은 이 생퀴가 졸라 집중해서 쳐 보고 있더라고. 완전 관전 만랩 생퀴처럼 행동하더라...
여튼 점점 아줌마 신음소리도 끈적해질무렵 주인 아저씨 좃은 어느덧 시무룩해지고 혼자 손으로 좀 만지작 거리다가마눌한테서 떨어져나오더니 거실로 가서 맥주 캔 하나 따더라.그 빈 자리를 친구놈이 채우는데 이 누워 있던 마눌이 기다렸다는 듯이 남편 친구 거대 좃을 입에 물고 막 머리 흔들면서빨아대는데 와... 진짜 무슨 머ㅜ 이러 경우가 있나 싶더라고...남편 친구잖아... 글고 좀전까지 남편 좃 빨아대던 입이고....
글케 그 친구놈 좃이 아줌마 침으로 완전 개번들번들거리고 이때 주인 아저씨가 캔 든채로 와서 내 옆 관전남한테디카 하나 주면서 사진 좀 부탁하더라.그리고 지도 바로 침대로 올라가서 마눌 보지에 맥주 좀 쏟더니 빨아 먹고....
한마디로 음란의 극치라고 해야 하나...?좀전까지 일상 이야기 하면서 술도 한잔 따라주고 뭐 평범한 부부처럼 보였는데이젠 완전 백팔십도 변해서리....난 적응 안되서 꼴리는 건 둘째치고 머리 어지럽고 속 매쓰껍고...한마디로 빨리 나가고 싶더라고...
그 무렵 주인아저씨 친구놈이 친구마눌 침으로 범벅된 지 좃을 드디어 아줌마 ㅂㅈ에 삽입했어...와...진짜 그때 아줌마 신음소리 대박이었어.막 아흥...으으으응... 뭐 이런거 아니고 딱 짧고 굵은거... 흐응...뭐 이거였나? 암튼 진짜 짧고 굵은데 임펙트 장난 아니더라.가식으로 내는게 아니라는 티가 막 나는거야.남편은 지 마눌이 친구 좃에 삽입당해 흐느적거리는데 또 입 근처로 지 번데기 좃 들이밀면서 빨아달라고 하고...옆에 관전남 보고는 좀 가까이 와서 찍으라고 코치도 하고 막 이러는데난 거의 한계에 도달했지속이 진짜 매쓰러웠거든...
일단 화장실 간다고 하니까 주인아저씨가 오해를 하는거야.딸 잡아도 되니까 터치만 하지 말고 방에서 잡으라는 거지...그니까 옆에놈이 기다렷다는 듯이 바지 내리는데...난 솔까 여기서 거의 토할뻔 햇음...
그냥 우엑 하면서 장실 갔고그 길로 뒤도 안 돌아보고 아파트 나왔거든...단지 입구에 택시 있길래 바로 잡아탔는데 한 오분 갔나?전화 오더라...바로 씹고 그날 집에 와서 트라우마 장난 아니었어...
머ㅜ 지금이야 별별 개음란한거 다 보고 시도도 하고 그러는데 그땐 진짜 개충격이었어...야덩하고는 실제 눈으로 보는거하고는 완전 딴판이더라 이거지...
가끔 해산물넷 형님들 글 올라오는거 보면 그날의 추억이 떠오르고는 한다.그 아저씨 인제 오십 중반이려나...? 거의 육십 다되가겠네...ㅋㅋㅋ설마 아직도 친구랑 지 마눌 같이 먹고 그러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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