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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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50 조회 331회 댓글 0건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04308
얘기햇다시피
친구는 한국애를 맡앗고
나는 중국애를 맡음.
원래는 따볼라고 자리만들엇는데
상황이 이래 난장판이되니
뭐. 어쩔수잇나
집까지 바래다주기로함
여자애가 집가는길에 술이 슬슬깨나봄
걸음도 못겨눠서 팔을 내등뒤로 해서 부축해줫는데 점점 정상적으로걸음
얘기나누다보니 어느덧 집앞에 도착햇는데
집이 존나 좋은거임 ㅋㅋ 나중에 안거지만
얘 집이 존나잘살아서 시민권 돈으로 땃다함 ㅋ
하여튼 아파트로 들어가는데
무슨 집가는 엘레베이터 가기전에 라운지가잇음 ㅋㅋ
중앙에 호수잇구 그주변으로 벤치가 빙 둘러잇엇음 ㄷㄷ
앉자고해서 벤치에앉앗는데
얘가 술기운이 남앗는지 많이피곤해보이는
거야 그래서 어깨빌려준다고 좀자라고했지
생각해보니까 집으로 바로올라가면 되는거엿는데 어쩌다보니그래됫네..
어깨에 머리기대는데 머릿결 머리카락향 ㅆㅅㅌㅊ! 원래중국애들 냄새많이나는데
얘는 상류층답게 관리 잘하드라
처음엔 냄새 너무좋아서 정수리 냄새 맡다가
얼굴도생각보다 괜찮네 바라보다가
점점 시선이아래로 내려감 ㅋㅋ
그당시에 걔하늘색 와이셔츠 긴거에다가 청핫팬츠 입고
왓던걸로 기억함
근데 단추를 풀어해쳐서 ㄱㅅ골이 너무 적나라 하게 보이는거임
나도 모르게 꼴려서만져버림
크기는 손으로 웅켜잡앗을때 딱들어가는 크기엿음 c정도 되려나?
정말 보들보들한게 만지는 나로서도 기분딱조타 이기야!
나도 술기운이 남앗는지 두유에 손이 갔다
움찔움찔하는데 결국 깨드라ㄷㄷ
엘리베이터타고 대문앞에서 인사하고
가려는데 티한잔하고 가라는거다
ㅇㅋ 하고 들어가서 중국차라고 쟈스민차
해주드라 쇼파에 둘이앉아서 마시는데
미묘한 기류형성.
순식간에 덮쳣다 그런데 손으로 날 밀쳐내는거아니겟냐?
순간 많은생각이 들엇다
ㅅㅂ 괜히 강제로 덮쳣다가 신고당하면 어쩌지?
내 가족얼굴이 떠오르고 순간사이에 많은생각을 햇다 한숨쉬면서
일어날라고하는데 얘가 내 티셔츠 잡고 잡아당김 ㅋㅋ ㅅㅂ 얼마나 세게 당겻는지
아끼던 브이넥티엿는데 다늘어남 ㅠ
어쨋든 ㅇㅋ 올것이 왓구나 옷벗고
폭풍ㅇㅁ를 시전함
귀에서부터 목. 타고내려와서 쇄골 ㄱㅅ
ㅇㄹ ㅇㄷ 걸쳐서 배타고 내려와 ㅇㅁ의 꼭대기인 ㅋㄹㅌㄹㅅ를 정ㅋ벜ㅋ
원래 이년이 민감한건지 ㅇㅁ할때부터 경련나더니 ㅋㄹㅌㄹㅅ 갈때쯤엔 죽을라하드라 ㅋ
물도 흥건해지고 뭔가 정복감 ㅆㅅㅌㅊ엿음ㅋㅋ
바로 그자리에서 남성상위 시전햇다
하면서 키스랑 목 핥아줫더니 물이 또터지는거야 ㅋㅋ 뭔가 내가 대단하게 느껴졋음 ㅋㅋ
삘받아서 뒤ㅊㄱ로 힘껏 들이받앗지
(자고일어나니 허리가 존나아팟음)
하다보니까 너무 힘든거야 체력이안되서
헉헉대니까 얘가 위로올라타더니
대륙의 물레방아 시전.
길게 늘어져잇는 만리장성과
마오쩌둥의 온화한 미소가 그려짐.
대단하더라. ㄴㅋ으로했는데 싸버릴뻔
급하게 빼서 쇼파에다가 해버렷다
얘도지쳣는지 끝나자마자 내 위로 쓰러지드라
헤헤 웃으면서 머리 쓰담쓰담해주고
쇼파에 싼 ㅈㅇ 닦아냇다
시계를보니 새벽 5시반이엇음
조금있으면 학교가야되는데
(Saturday school 이라고 난 토요일에 한국어수업이 잇엇음)
담배하나피우고 인사하고 친구랑만나서
학교 수업들으러감
존나피곤하드라 ㅋㅋ 한국쌤잇엇는데 대놓고 잠 ㅋㅋ 깨워도 안들림 ㅋ
이후로도 친구놈이랑 그여자애들이랑 같이 자주 놀앗는데
중국애는 남자친구 사귀더라한국남자랑..
진심으로 축하해줫다 너무 착한아이라 누군가 보호해줄 사람이.
잇엇으면 좋겟다랄까 (눙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