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괴롭히던 일진 주유소에서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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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57 조회 240회 댓글 0건본문
10년전에 중딩시절에 나 존나괴롭혀서 죽이고싶던 새끼가 있는데
그새끼 주유소에서 기름 넣다 만남 ㅋ
중딩때는 그새끼 키도 존나크고 얼굴도 반반해서 인기도 많았는데 주유소 잠바 입고있는거보니까 존나 통쾌하더라 ㅋ
그 새끼가 먼저 아는척 하길래 겉으로는 반가운척 해주면서 이 나이먹도록 주유소 알바나하고 있냐고 쿠사리좀 먹이고왔는데
인생 최고로 통쾌하더라 ㅋㅋ
그러고 내 다른 친구한테 이 애기해줬는데 그 새끼 금수저라 알바가 아니라 아빠가하던 주유소 하나 준거라더라 ㅋㅋㅋ
씨발 29에 주유소 사장잼 ㅋㅋㅋ
nf소나타타고가서 주유소 알바라고 놀리던 날 그새끼가 어떻게 봤겠냐 ㅋㅋ
인생 존나 불공평하다
그새끼 주유소에서 기름 넣다 만남 ㅋ
중딩때는 그새끼 키도 존나크고 얼굴도 반반해서 인기도 많았는데 주유소 잠바 입고있는거보니까 존나 통쾌하더라 ㅋ
그 새끼가 먼저 아는척 하길래 겉으로는 반가운척 해주면서 이 나이먹도록 주유소 알바나하고 있냐고 쿠사리좀 먹이고왔는데
인생 최고로 통쾌하더라 ㅋㅋ
그러고 내 다른 친구한테 이 애기해줬는데 그 새끼 금수저라 알바가 아니라 아빠가하던 주유소 하나 준거라더라 ㅋㅋㅋ
씨발 29에 주유소 사장잼 ㅋㅋㅋ
nf소나타타고가서 주유소 알바라고 놀리던 날 그새끼가 어떻게 봤겠냐 ㅋㅋ
인생 존나 불공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