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친구가 나를 좋아하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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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54 조회 429회 댓글 0건본문
나는 21살 여친은 22살
여친은 여대다닌다 .
작년겨울쯤에 4:4미팅으로 여친 만난건데 여자 4명중 지금 나를 좋아하는 여친 친구도 있었다 .
나랑 파트너하다가 연락주고받고 솔직히 난 고딩때는 아예 연애안해봐서 연애세포가 죽어갈때쯤이였고
아무여자랑 연애하고싶었다 .
근데 나랑 파트너였던( 지금 내 여자친구 ) 인 애가 ㅍㅌㅊ고 괜찮더라
그래서 연락하다 애프터 해서 만나고 그때 여자애가 남친한테 차인지 얼마 안된후라
약간 남자 트라우마 이딴거 있어서 쉽게 내 마음 받질 않았었다 .
한 2주정도걸림 내가 계속 잘해주니까 여자가 사귀자해서 사귀고 지금까지 만나고있다 ..
근데 문제가 생겼다 .. 내 여친의 친구다 ... 진짜 지나가다 번호 존나 따일정도로 존나게 이쁘다 진짜 .
근데 난 그렇게 이쁜건 모르겠는데 가슴도 큰건 아닌데
허벅지랑 엉덩이가 존나 쌔끈하고 번호 따일만하게 생기긴했다 .
나도 예전에는 번호를 따여봤자 얼마나 따이겠고 인기가 많아봤자 얼마나 많겠어 .
했는데 진짜 페이스북 메세지로 연락오는경우도 존나 봤고 지하철 환승하다가 번호 물어보고 그런다 .
근데 여친 공강때 같이 점심먹고 학교에 자주 데려다주는데
그 친구 마주칠때가 많다 .근데 나를 맨날 뻔히 쳐다보고 나랑 눈 마주치면 눈을 피한다 .
그래서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그러려니 했는데 . 엊그제 ... 나한테페이스북 메세지오더라 .
' 내가 진짜 미친짓 하는것도 알고 ○○한테 진짜 너무 미안한데 너 좋아하는거같아 .. ' 이런식으로 온거야 .
난 진짜 존나 당황해서' 뭐야누나 ?... ' 했는데 주절주절 한 10줄되는 메세지를 보내더라 ...
' 난 스타일 좋은 남자도 좋아하고 키큰남자도 좋고 훈훈하게 생긴남자가 좋은데 그게 딱 너야 '이러더라고 ..
난 진짜 당황해서 객관적으로 볼떄도 내 여친보다 그 친구가 훨씬 이쁜건 맞거든 ..
근데 내가 이건 아니라고 하고 누나가 이러는거 입은 다물테니까
마음 접어달라고 했는데 존나 당황스럽고 여친한테 말을 안하고 나중에 들키면 더 일 커질까바 두렵고 ..
방금은 ' 뭐해 ? ' 라고 또 연락와서 씹는중이다 ...
이런경우 어케해야되냐 ..
여친은 여대다닌다 .
작년겨울쯤에 4:4미팅으로 여친 만난건데 여자 4명중 지금 나를 좋아하는 여친 친구도 있었다 .
나랑 파트너하다가 연락주고받고 솔직히 난 고딩때는 아예 연애안해봐서 연애세포가 죽어갈때쯤이였고
아무여자랑 연애하고싶었다 .
근데 나랑 파트너였던( 지금 내 여자친구 ) 인 애가 ㅍㅌㅊ고 괜찮더라
그래서 연락하다 애프터 해서 만나고 그때 여자애가 남친한테 차인지 얼마 안된후라
약간 남자 트라우마 이딴거 있어서 쉽게 내 마음 받질 않았었다 .
한 2주정도걸림 내가 계속 잘해주니까 여자가 사귀자해서 사귀고 지금까지 만나고있다 ..
근데 문제가 생겼다 .. 내 여친의 친구다 ... 진짜 지나가다 번호 존나 따일정도로 존나게 이쁘다 진짜 .
근데 난 그렇게 이쁜건 모르겠는데 가슴도 큰건 아닌데
허벅지랑 엉덩이가 존나 쌔끈하고 번호 따일만하게 생기긴했다 .
나도 예전에는 번호를 따여봤자 얼마나 따이겠고 인기가 많아봤자 얼마나 많겠어 .
했는데 진짜 페이스북 메세지로 연락오는경우도 존나 봤고 지하철 환승하다가 번호 물어보고 그런다 .
근데 여친 공강때 같이 점심먹고 학교에 자주 데려다주는데
그 친구 마주칠때가 많다 .근데 나를 맨날 뻔히 쳐다보고 나랑 눈 마주치면 눈을 피한다 .
그래서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그러려니 했는데 . 엊그제 ... 나한테페이스북 메세지오더라 .
' 내가 진짜 미친짓 하는것도 알고 ○○한테 진짜 너무 미안한데 너 좋아하는거같아 .. ' 이런식으로 온거야 .
난 진짜 존나 당황해서' 뭐야누나 ?... ' 했는데 주절주절 한 10줄되는 메세지를 보내더라 ...
' 난 스타일 좋은 남자도 좋아하고 키큰남자도 좋고 훈훈하게 생긴남자가 좋은데 그게 딱 너야 '이러더라고 ..
난 진짜 당황해서 객관적으로 볼떄도 내 여친보다 그 친구가 훨씬 이쁜건 맞거든 ..
근데 내가 이건 아니라고 하고 누나가 이러는거 입은 다물테니까
마음 접어달라고 했는데 존나 당황스럽고 여친한테 말을 안하고 나중에 들키면 더 일 커질까바 두렵고 ..
방금은 ' 뭐해 ? ' 라고 또 연락와서 씹는중이다 ...
이런경우 어케해야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