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삘나는 년이랑 조건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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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01 조회 361회 댓글 0건본문
밤 12시 정도였는데
원래 우리동네 근처에서 ㅈㄱ 구하는 년들은 한 5년 전에 한 번 보고 그 후로 보질 못하다가
즐톡에서 어제 시발 0킬로 나오는 년 딱 포착함
시발 이년 무조건 잡아야겠다 이러고 쪽지 보냈는데
키 167에 50킬로 b컵에다가 1번 15만원
사진은 안주고 실물로 승부한다고 해서 시발 딱 사이즈 나왔음
존나 이쁜년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ㅈㄱ을 좀 많이 구해봐서 소개글이랑 액수만 봐도 딱 사이즈 나옴
시발 이년 제대로 한번 물어서 동네도 가깝겠다 맘에 들면 장기적으로 봐야지 하고
시간 정하고 나갔음
집에서 걸어서 10분 좀 안걸리는 거리였는데
머입고 나오냐고 물어보니까 검은 원피스 입었다고 함
이 시발년 내가 존나 꼴리는게 딱 달라붙는 원피슨데 원피스 궁댕이 위로 올리고
빤쓰만 내려서 뒤치기로 오늘 아주 죽여놔야겠다 생각하고
약속장소에서 기달림
봉구스 밥버거 앞에서 보기로 했는데 낚시가 많으니까 봉구스 밥버거 입구 찍은거 인증샷으로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주니까 3분 정도 있다가 골목에서 검은원피스 입은년 걸어옴
시발 멀리서 봐도 실루엣부터 개꼴림
마스크 쓰고 왔는데 얼굴 노출 존나 신경쓰는거 같더라
딱 보니까 대가리 존나 작고 진짜 길거리 지나가다가 보면 감히 말도 못 붙일 수준으로 이뻤음
눈만 내놨는데도 딱 사이즈 나왔지만 마스크좀 내려보라고 했음
삭 내리니까 산다라 박 스멜 나더라
동네 모텔로 걸어가면서 얘기하는데 새벽에 건대에서 술약속 있다고
자기는 원래 이거 자주 안하는데 술마실돈 마련할라고 한다고 함
그 얘기 듣고 순간 야마 확 돔
이 시발년 백퍼 건대가서 술마시는거면 ㅈㅈ새끼들이랑 같이 합석해서 술처마실텐데
그럼 그새끼들한테는 꽁으로 가랭이 벌릴 년이
나한테는 15만원을 뜯어가?
이런 씨발년을 봤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면서
이 개년한테 돈 주기가 너무 아까워짐 그리고 내 자신도 너무 한심하단 생각들고 그렇더라
다른 새끼들은 술맥여서 꽁으로 먹는 년인데
왜 나는 시팔 15만원 주고 먹어야 되나 이런 생각드니까 좀 비참한 기분 들더라
그래서 시발
마스크 좀 다시 내려보라고 얼굴 좀 다시 보여달라고 하고
얼굴 다시보면서 좀 애매하게 생겨서 다음에 보자고 얘기함
근데 솔직히 다시 얼굴 보면서도 시팔 얼굴 진짜 이쁘더라
암튼 그랬더니 존나 당황하더니 썩소 지으면서 알았다고 하면서 집에 가더라
만약 15만원 주고 쌌으면 할때는 기분 좋았겠지만 하고나서 기분 존나 좆같았을 거 같다
마치 오피 끝나고 문 닫고 나올 때 기분이랄까
암튼 시팔 어제 느낀게 세상은 넓고 이쁜년은 많다 이거랑
시팔 개나소나 진짜 여자들은 다 몸팔고 다니는구나 이 생각 듬
원래 우리동네 근처에서 ㅈㄱ 구하는 년들은 한 5년 전에 한 번 보고 그 후로 보질 못하다가
즐톡에서 어제 시발 0킬로 나오는 년 딱 포착함
시발 이년 무조건 잡아야겠다 이러고 쪽지 보냈는데
키 167에 50킬로 b컵에다가 1번 15만원
사진은 안주고 실물로 승부한다고 해서 시발 딱 사이즈 나왔음
존나 이쁜년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ㅈㄱ을 좀 많이 구해봐서 소개글이랑 액수만 봐도 딱 사이즈 나옴
시발 이년 제대로 한번 물어서 동네도 가깝겠다 맘에 들면 장기적으로 봐야지 하고
시간 정하고 나갔음
집에서 걸어서 10분 좀 안걸리는 거리였는데
머입고 나오냐고 물어보니까 검은 원피스 입었다고 함
이 시발년 내가 존나 꼴리는게 딱 달라붙는 원피슨데 원피스 궁댕이 위로 올리고
빤쓰만 내려서 뒤치기로 오늘 아주 죽여놔야겠다 생각하고
약속장소에서 기달림
봉구스 밥버거 앞에서 보기로 했는데 낚시가 많으니까 봉구스 밥버거 입구 찍은거 인증샷으로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주니까 3분 정도 있다가 골목에서 검은원피스 입은년 걸어옴
시발 멀리서 봐도 실루엣부터 개꼴림
마스크 쓰고 왔는데 얼굴 노출 존나 신경쓰는거 같더라
딱 보니까 대가리 존나 작고 진짜 길거리 지나가다가 보면 감히 말도 못 붙일 수준으로 이뻤음
눈만 내놨는데도 딱 사이즈 나왔지만 마스크좀 내려보라고 했음
삭 내리니까 산다라 박 스멜 나더라
동네 모텔로 걸어가면서 얘기하는데 새벽에 건대에서 술약속 있다고
자기는 원래 이거 자주 안하는데 술마실돈 마련할라고 한다고 함
그 얘기 듣고 순간 야마 확 돔
이 시발년 백퍼 건대가서 술마시는거면 ㅈㅈ새끼들이랑 같이 합석해서 술처마실텐데
그럼 그새끼들한테는 꽁으로 가랭이 벌릴 년이
나한테는 15만원을 뜯어가?
이런 씨발년을 봤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면서
이 개년한테 돈 주기가 너무 아까워짐 그리고 내 자신도 너무 한심하단 생각들고 그렇더라
다른 새끼들은 술맥여서 꽁으로 먹는 년인데
왜 나는 시팔 15만원 주고 먹어야 되나 이런 생각드니까 좀 비참한 기분 들더라
그래서 시발
마스크 좀 다시 내려보라고 얼굴 좀 다시 보여달라고 하고
얼굴 다시보면서 좀 애매하게 생겨서 다음에 보자고 얘기함
근데 솔직히 다시 얼굴 보면서도 시팔 얼굴 진짜 이쁘더라
암튼 그랬더니 존나 당황하더니 썩소 지으면서 알았다고 하면서 집에 가더라
만약 15만원 주고 쌌으면 할때는 기분 좋았겠지만 하고나서 기분 존나 좆같았을 거 같다
마치 오피 끝나고 문 닫고 나올 때 기분이랄까
암튼 시팔 어제 느낀게 세상은 넓고 이쁜년은 많다 이거랑
시팔 개나소나 진짜 여자들은 다 몸팔고 다니는구나 이 생각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