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만났다가 기술늘었다고 칭찬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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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01 조회 317회 댓글 0건본문
이번년 1월에 전역하고 지금 서울에 있는 학교다니는 대딩인데
전역후에 운좋게 96년생 꼬셔서 한창 달달하게 만나는 중인디
2일전 금욜날 전여친이 문자가 옴
문자내용이 대략 잘지내냐? 여자친구도 사귀고 잘있는가보네.
자기는 요즘 너무 힘들다 이런식의 대화였음 얘가 나 입대하고
상말떄까지 기다리다가 남자후배 ㅂㅃ에 넘어가서 나 버리고 걔한테 갔음
처음에는 얘가 왠일인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놈 나 전역할떄쯤 입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무신 또할라니까 답안나와서 그런지몰라도 이래저래 외로운가봐
그래서 잘하면 예전처럼 함더 먹어볼수있을까해서
살살 위로해주는척하면서 만나서 간만에 노가리나 까자고꼬셔서 불렀지
물론 지금 만나는 여친한테는 친구 휴가나와서 걔랑 논다하고 감
간만에 만났는데도 어색한거 없이 카페에서 이빨좀 까다가 호프집에서 술좀 먹고 3차고 맥창가서 맥주랑 앱솔
조금까면서 자기말로는 그때는 내가 너무 힘들러서 그런거 같다 내가 그때는 너무 나쁜년이였다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예전에 섭섭했던것도 좀 풀리고 분위기도 점점 좋아졌음
그리고 자연스럽게4차는 ㅁㅌ가서 술더 한잔 먹자더라
편의점 가서 술이랑 안주 좀 사서 방잡고 침대에서 걍 소주까면서 비정상회담? 그거 보면서 있는데
슬슬 술기운이 올라오니까 자꾸 괜시리 어꺠동무도 하고 손도 잡다가 내가 먼저덮침
그런데 걔도 막 이거 기다렸는지 막 입에 자기 혀 밀어넣고 나 안으면서 귓볼도 살짝 물어주면서 예전에
나한테 하던 애무 하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막 나도 덩달아 흥분해서 걔 ㄱㅅ 빨면서 ㅇㄷ 살짝 깨물어주니까
신음 참다가 하읔! 하면서 터지너니 간만에 하니까 넘좋다는데
아랫도리 손넣어보니까 역시나 전부터 젖어있었는지 완전 한강임
그래서 ㅍㅌ벗기고 ㅋㄹ살짝 혀로 애무좀 하다가 손가락으로 골든핑거 시전하니까
한 5분만에 지리고 걔는 완전 눈 뒤집어지고 이제 슬슬 시동좀 걸어볼까 해서 ㅅㅇ할라고
살살 걔소중이에 문질문질하는데 걔가 갑자기 나 밀치더니 나 눕혀서 상위자세 하면서
내꺼 잡고 걔꺼에 샐프로 문질문질 하면서 자기 아까 괴롭힌거 복수할거라면서 넣을듯 말듯 하면서 약올리는거임
그래서 그러다가 내가 걔 팔잡아서 당겨서 땈 넣으니까 한방에 뿌리 끝까지 들어가서인지 하읔하는소리 나고
그후로는 걔가 앞뒤로 흔들면서가슴만져달라 키스해달라 이런주문 계속들어주다가
이제 오빠가 해봐 이러길래 정상위로 하다가 걔 두다리 내 어깨에 걸치고 피스톤질했지
체감상 이 체위가 젤 깊게 들어가는거 같더라 다른거 있으면 추천좀....
무튼 그거 하니까 남친이랑 하는거 보다 더 좋다 이러면서 더 쎄게 박아달라길래 강약약약 강약약약
리듬타면서 박았지
그런데 나만 그런건지 몰라도 지금 만나는 놈이랑 내꺼랑 어떤게 크냐고 물어봤는데
처음에는 뭘 그런걸 물어보냐고 하다가 살살 달래가면서 물어보니까 내꺼가 더 크다는 소리듣고 더 열심히 하고
(내꺼 한 16정도?)무튼 그거하다가 뒷치기 떙겨서 엎드려봐 하니까 엎드렸는데 얘도 그간 좀 늘었는지
예전에는 뒤로하면 그냥 진짜 개처럼 네발로 섰을때라 해야하나? 그거밖에 모르던애가 지금은
얼굴은 침대쪽에 대고 허리 활처럼휘는 자세 잡드라,,,
괜히 나 없을때도 많이 했다 물어볼라다가분위기 ㅄ될거같아서 걍 삽입전에 입구에 문질문질 나도 따라했지
그니까 걔도 중간에 하다가 안넣으니까 애타서그런지 뭐하냐고 빨리 하라고 하면서 보채다가
결국 걔가 내거 잡고 넣음 하면서 예전엔 안하던 막 빙빙 돌ㄹ도
보고 리듬도 타고 좌삼삼우삼삼도 해보고 이러다가 쌀거같길래 쌀거같다고 하니까 개가 예전처럼 입으로 받아
줘? 이러길래 해달라 하니까 뽑아서 바로 입으로 가져가는데 그 쪼매난 혀로 내꺼 막 빨고 돌리고 하니까
엄청 많이 나오더라
그거 걔는 입으로 다 받아내서 입에 머금다가 입벌려서 한번 보여주고 꿀떡 삼키는데
예전엔 없던섹기?라해야하나 엄청 섹시해보이는더라..
무튼 그러고 같이 씻고 2차전 함더 하다가 내가 기억하는 생리주기로는 개 안전한 날이길래 걍 안에 싸고
또 같이 샤워하고 걍 나옴 나올려고 옷입을때 걔가
오빠 얘전이랑 많이 달라진거 같다고 얘전엔 안하던 것도 하고 몸도 많이 좋아졌다고 진작에 이렇게좀 하지 그랬냐 하는데
막 어릴적 선생님한테 칭찬받는 기분 들어서 좋았다.
종종 외롭거나 힘든일있으면 술사달라하라 하라고 말하고 그리고 집와서 개랑 톡하는데
그때 내용이 막 너무 행복한티 내면서 사진올리지 말라고
그러다 진짜 내가 다시 뺏어가는수있다 다시 시작하면 어떨거 같냐 이런말하는거 보면
조만간 그 후배놈 길어야 일꺽전에
다른놈이 채갈확률 99.9999999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런 이런저런 이야기 했음 아마 한동안 지금여친이 안대주면 애 찾아가면 될거같음
개ㅇㄷ난 서울 안살고 인천살고 지금 만나는 얘도 인천이라서 개랑 길거리에서 마주칠일도 없어서 걍 돌아다니면 될듯
쓰다보니 좀 길어졌네 읽어줘서 고마워
전역후에 운좋게 96년생 꼬셔서 한창 달달하게 만나는 중인디
2일전 금욜날 전여친이 문자가 옴
문자내용이 대략 잘지내냐? 여자친구도 사귀고 잘있는가보네.
자기는 요즘 너무 힘들다 이런식의 대화였음 얘가 나 입대하고
상말떄까지 기다리다가 남자후배 ㅂㅃ에 넘어가서 나 버리고 걔한테 갔음
처음에는 얘가 왠일인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놈 나 전역할떄쯤 입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무신 또할라니까 답안나와서 그런지몰라도 이래저래 외로운가봐
그래서 잘하면 예전처럼 함더 먹어볼수있을까해서
살살 위로해주는척하면서 만나서 간만에 노가리나 까자고꼬셔서 불렀지
물론 지금 만나는 여친한테는 친구 휴가나와서 걔랑 논다하고 감
간만에 만났는데도 어색한거 없이 카페에서 이빨좀 까다가 호프집에서 술좀 먹고 3차고 맥창가서 맥주랑 앱솔
조금까면서 자기말로는 그때는 내가 너무 힘들러서 그런거 같다 내가 그때는 너무 나쁜년이였다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예전에 섭섭했던것도 좀 풀리고 분위기도 점점 좋아졌음
그리고 자연스럽게4차는 ㅁㅌ가서 술더 한잔 먹자더라
편의점 가서 술이랑 안주 좀 사서 방잡고 침대에서 걍 소주까면서 비정상회담? 그거 보면서 있는데
슬슬 술기운이 올라오니까 자꾸 괜시리 어꺠동무도 하고 손도 잡다가 내가 먼저덮침
그런데 걔도 막 이거 기다렸는지 막 입에 자기 혀 밀어넣고 나 안으면서 귓볼도 살짝 물어주면서 예전에
나한테 하던 애무 하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막 나도 덩달아 흥분해서 걔 ㄱㅅ 빨면서 ㅇㄷ 살짝 깨물어주니까
신음 참다가 하읔! 하면서 터지너니 간만에 하니까 넘좋다는데
아랫도리 손넣어보니까 역시나 전부터 젖어있었는지 완전 한강임
그래서 ㅍㅌ벗기고 ㅋㄹ살짝 혀로 애무좀 하다가 손가락으로 골든핑거 시전하니까
한 5분만에 지리고 걔는 완전 눈 뒤집어지고 이제 슬슬 시동좀 걸어볼까 해서 ㅅㅇ할라고
살살 걔소중이에 문질문질하는데 걔가 갑자기 나 밀치더니 나 눕혀서 상위자세 하면서
내꺼 잡고 걔꺼에 샐프로 문질문질 하면서 자기 아까 괴롭힌거 복수할거라면서 넣을듯 말듯 하면서 약올리는거임
그래서 그러다가 내가 걔 팔잡아서 당겨서 땈 넣으니까 한방에 뿌리 끝까지 들어가서인지 하읔하는소리 나고
그후로는 걔가 앞뒤로 흔들면서가슴만져달라 키스해달라 이런주문 계속들어주다가
이제 오빠가 해봐 이러길래 정상위로 하다가 걔 두다리 내 어깨에 걸치고 피스톤질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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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그거 하니까 남친이랑 하는거 보다 더 좋다 이러면서 더 쎄게 박아달라길래 강약약약 강약약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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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만 그런건지 몰라도 지금 만나는 놈이랑 내꺼랑 어떤게 크냐고 물어봤는데
처음에는 뭘 그런걸 물어보냐고 하다가 살살 달래가면서 물어보니까 내꺼가 더 크다는 소리듣고 더 열심히 하고
(내꺼 한 16정도?)무튼 그거하다가 뒷치기 떙겨서 엎드려봐 하니까 엎드렸는데 얘도 그간 좀 늘었는지
예전에는 뒤로하면 그냥 진짜 개처럼 네발로 섰을때라 해야하나? 그거밖에 모르던애가 지금은
얼굴은 침대쪽에 대고 허리 활처럼휘는 자세 잡드라,,,
괜히 나 없을때도 많이 했다 물어볼라다가분위기 ㅄ될거같아서 걍 삽입전에 입구에 문질문질 나도 따라했지
그니까 걔도 중간에 하다가 안넣으니까 애타서그런지 뭐하냐고 빨리 하라고 하면서 보채다가
결국 걔가 내거 잡고 넣음 하면서 예전엔 안하던 막 빙빙 돌ㄹ도
보고 리듬도 타고 좌삼삼우삼삼도 해보고 이러다가 쌀거같길래 쌀거같다고 하니까 개가 예전처럼 입으로 받아
줘? 이러길래 해달라 하니까 뽑아서 바로 입으로 가져가는데 그 쪼매난 혀로 내꺼 막 빨고 돌리고 하니까
엄청 많이 나오더라
그거 걔는 입으로 다 받아내서 입에 머금다가 입벌려서 한번 보여주고 꿀떡 삼키는데
예전엔 없던섹기?라해야하나 엄청 섹시해보이는더라..
무튼 그러고 같이 씻고 2차전 함더 하다가 내가 기억하는 생리주기로는 개 안전한 날이길래 걍 안에 싸고
또 같이 샤워하고 걍 나옴 나올려고 옷입을때 걔가
오빠 얘전이랑 많이 달라진거 같다고 얘전엔 안하던 것도 하고 몸도 많이 좋아졌다고 진작에 이렇게좀 하지 그랬냐 하는데
막 어릴적 선생님한테 칭찬받는 기분 들어서 좋았다.
종종 외롭거나 힘든일있으면 술사달라하라 하라고 말하고 그리고 집와서 개랑 톡하는데
그때 내용이 막 너무 행복한티 내면서 사진올리지 말라고
그러다 진짜 내가 다시 뺏어가는수있다 다시 시작하면 어떨거 같냐 이런말하는거 보면
조만간 그 후배놈 길어야 일꺽전에
다른놈이 채갈확률 99.9999999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런 이런저런 이야기 했음 아마 한동안 지금여친이 안대주면 애 찾아가면 될거같음
개ㅇㄷ난 서울 안살고 인천살고 지금 만나는 얘도 인천이라서 개랑 길거리에서 마주칠일도 없어서 걍 돌아다니면 될듯
쓰다보니 좀 길어졌네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