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신입여직원한테 따먹힌 썰 > 썰게시판

때는 내가 한창 공익근무를하던 10~11년도 사이였음. 당시 내나이 22살ㅇㅇ
참고로 나는 공익근무를 공기업사무보조로 했었는데 진짜 공기업 짱짱함
우선 내가 공익이된이유는 지금은 허용이 안되는거로 아는데 나는 어릴때부터 키에비해서 굉장히 말랐었음

그러다보니 여자애들도 나를 남자로보는애들도 거의없었을뿐더러
나자체도 자신감이 떨어져서그런지 모쏠쌩아다였음
암튼 그러한 이유로 정확히 저체중으로 신검4급받고 공익이 되었음(자랑아님)
암튼 그러다보니 너무마른게 콤플렉스가되어서 4주 훈련갔다오자마자 살찌우고 몸만든다고
거의 도닦을기세로 여자도 안만나고 웨이트를 미친듯이 했엇음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여자들이랑 연락도끊기고 주변엔 고추새끼들밖에 안남더라고 ㅠㅠ
참고로 근무지에서도 내가일하던층 주변에있는 여자라고는 죄다 30대후반~40대에 애 한둘씩있는 아줌마들이었음ㅠㅠ
아무튼 그렇게 열심히 운동시작한지 7개월?쯤 되니까 그래도 예전보다 조금 옷핏도살고 봐줄만해질참에
어느날 갑자기 신입여직원이 우리근무지로 발령받아서 왔다는거야
안그래도 주변에 죄다 아줌마들인데 드디어 젊은 여직원이 오는건가?하고 기대를하며 기다리고있었음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신입직원이라는데 나이가 (당시)35살이라는거야 심지어 미혼ㄷㄷㄷ

진짜 얼굴만 봐도 나이가 있어보여ㅜㅜ
일단 모두 알다시피 공기업정직원이되려면 스펙이 ㅆㅅㅌㅊ여야한다는건 당연한거고
얘기들어보니까 외국어디서 다른일하다가 늦게 귀국해서 취업했다는거야
일단 나이도 나이이고 당시 그냥 서울에만있는 대학다니다가 휴학상태인 나로써는 굉장히 씹넘사의 존재라그런지

딱히 그직원과 뭔가 대화를 많이하고 그러고싶진 않았어
그래서 그냥 말그대로 회사에서 업무상 필요한 대화만 몇마디하는 그런사이로 3개월 가량을 지냈음

정말 그때까지만 했어도 그직원이 내 첫경험이 될지는 꿈에도 몰랐었음..

그러다가 그 사건이 일어난 발단은

정확히 한강 코스모스축제행사였음
어느날 지사장이 나한테 토요일날 코스모스축제있으니 그날 출근해서 우리회사부스에서 사람들 봐주고 하라더라

그래서 토욜날 진짜 아침에 일어나면서 온갖 욕이란 욕은 다하면서 꾸역꾸역 출근했음
출근하고 직원들한테 인사를하는데 아니나다를까 그 신입직원이 있더라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ㅋㅋㅋㅋ나이도많은데 짬이 후달려서 나왔나보네ㅋㅋㅋ하고
그날 4시까지 그직원이랑 온갖 고생이란 고생은 다했음
같이 고생하다보니까 아무리 교집합이없어도 뭔가 말은 통하게 되더라고
그러고나서 이제 칼퇴를해볼까 하던 찰나에 그직원이 고의로그런건지 실수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갑자기 마시던 아이스커피를 내옷에 대놓고 쏟아버림ㄷㄷ
거짓말이아니라 순간 머릿속에 아무생각이 안들더라ㅋㅋㅋ
일단 위치도 우리집에서 차타고1시간넘게 걸리는곳이었는데
하필 그날 입은옷도 흰색계열옷이라 그상태로 1시간넘게 버스를타야된다는생각에 앞이 캄캄해짐
그런데 그순간 그직원이 미안했는지 자기네집이 여기서 가깝다고 자기집에가서 세탁해주겠다는거야
괜히 집에 그직원 가족들도 있고 하면 불편할까봐 첨엔 괜찮다 그냥 집에 가겠다고했음
근데 우연을가장한건지 아님 진짜 우연인건지 그직원이 웃으면서 그런거 걱정말라고 자기는 혼자산다고하더라ㅋㅋ
내가 원래 신세지는걸 싫어해서 어차피 버스타고가야하지않냐고 하니까 자기차끌고왔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자꾸 본인이 책임지겠다고하니까 뭐 나야 어차피 딱히 약속도없고해서 흔쾌히 같이가겠다고했음..
그리고 막상 그직원 집에가보니까 와 이게 사람혼자사는집이야? 할정도로 집이 굉장히 좋더라ㅋㅋ
역시 클라스가 다르군이러면서 빨리 세탁을하려고 딱히 주변에 그직원이 있던말던 윗옷이랑 속에입은 티를 벗어서
이거 그냥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되냐고 당돌하게 물어보는데
그직원이 내 웃통깐모습을보고 뭔가 므흣한웃음을 짓더라
그리고는 "ㅇㅇ씨 이거 그냥 저한테맡기시고 일단 제옷이라도 입으세요" 라고해서 일단 입으라고 준옷을 입고
쇼파에 앉아서 그냥 멍때리고 있었음
그리고 그직원이 세탁기돌려놓고 씻은후 슬쩍 내옆에와서 "ㅇㅇ씨 혹시 여자친구있어요?" 이렇게 물어보더라

그래서 마치 조사받는 범죄자가 된것마냥 아니요.. 저 모쏠이에요ㅠㅠ 라고 하니까
이렇게 멋지고 착하신분이 왜 여자친구하나 못사겼냐고하는데 순간 뭐랄까..
태어나서 여태까지 이렇게 나에대해 궁금해하는 여자는 처음이라는생각에 뭔가 그때부터 심장이 터질듯이 두근두근거리더라ㄷㄱㄷㄱ
그러더니 갑자기 전혀 예상치도 못하게 "그럼 혹시.. 해본적도 없으시겠네요?" 라고 은근슬쩍 내 팔을 만지면서 물어보길래
아... ㄴ...네..당연히 없..없죠... 라고 진짜 완전 순수한 개ㅂㅅ모자란놈 같이 대답을 해버림
그리고 갑자기 미친듯이 ㅂㄱ가되버리더라ㄷㄷㄷ
그순간 그직원도 혼자사느라 많이 참아왔던게 터진건지 아니면 35년간의 촉이 제대로 발동한건지
다짜고짜 키스까지는 아닌 진한 입맞춤을 하더라ㄷㄷㄷㄷ
나도 이제는 더이상 이성의끈이 풀려버린상태가되서 다시 그직원의 입술을 갖다대고
어디서배우진않았지만 본능적으로 혀를 집어넣고 딥키스를 시도했음
와 근데역시 그직원이 다른게 그찰나의 순간을 리드해버리더라;;
곧바로 그렇게 내인생의 첫 딥키스가 끝나자마자 그직원은 굉장히 익숙한듯이 내 바지 벨트를 풀고 지퍼를내리고
자연스럽게 내 ㄱㅊ를 빼서 입으로 해주는데 진짜 이건 한두번해본 솜씨가 아니더라
분명 누가 내ㄱㅊ를입으로하는건 처음인데도 그게 느껴질정도엿음ㄷㄷ
불과 5분? 5분도 채안됬을거임ㅇㅇ 벌써 쌀거같은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Aㅏ... 누나 ㅆ거같아요...라고 나도모르게 누나라고 해버림ㅋㅋㅋ
그직원도 누나라는소리들으니까 더 꼴릿했는지 입으로하던거 빼고
그자리에서 입고있던 옷 다벗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ㅍㅍㅅㅅ를 할기세로 내위에 올라가더라
그리고는 69자세로 갑자기 본인의 ㅂㅈ를 내얼굴에 갖다대고 다시 입으로하기 시작하는데
진짜 가족이아닌 다른 외간여자 ㅂㅈ모습을 실제로본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가까이 ㅂㅈ를 얼굴에 대는것도 처음이라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음
근데 갑자기 굉장히 흥분한목소리로 "ㅇㅇ씨도 같이 빨아줘요 헉헉" 거리더라고ㄷㄷ
그래서 야동에서 본것을 떠올리면서 조심스럽게 혀를 갖다댔는데 그뭐지? 되게 신맛이라고해야하나?
야동에서는되게 맛있어보이게 ㅇㅁ를 하는데 현실은 정말 사랑해야 그게 가능한거구나라는사실을 거기서 딱 깨달아버림ㅋㅋㅋ
암튼 어떻게든 어거지로 하고있는데 얼마안지나서 다시 ㅆ거같은 신호가 오는거임...
그래서 다시 누나 ㅆ거같다고하니까 이번엔 본격적으로 본인이 내 ㄱㅊ를 잡고는 노콘상태로 자기 ㅂㅈ에다가 집어넣더라;;;
딱봐도한두명 그렇게 넣어본게 아닌듯;;
그리고는 진짜 미친듯이 내위에 올라타서 ㅍㅍㅅㅅ를하는데 난정말 모든여자가 이렇게 물이 많나?하고
그후 다른여자랑 하기전까지 착각했을 정도로 마치 비누칠을 한것마냥 미끄덩 쑤욱쑤욱 피스톤질이 어마어마하게 되더라
ㄷㄷㄷ
그렇게 한 8분정도? 내가 아래에 앉아있고 그직원이 위에 올라타서 허리를흔드는 그자세로 하는데
이번엔 너무 미칠듯한 흥분감에 말은 안나오고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더라;;
그러더니 그직원이 ㅆ고싶으면 그냥안에다 ㅆ도 된다길래 지체없이 안에다가
그대로 여태 내가 혼자 ㄸ칠때보다 더많이 발사해버림...
그리고나서 한동안 서로 안고있다가 닦아주고 내옷 찾아서 입고 도망치듯이 집으로 가버림...
그후 한동안은 그직원마주치기 무서워서 피해다니다가 어떻게 번호까지 알아서 여러번 ㅅ파까지 햇었음
그이후 ㅅㅅ한썰은 반응좋으면 올리도록하겠음ㅋㅋ


3줄 요약1. 공기업에서 공익근무를 하다 나이많은 신입여직원이옴
2. 출장가서 근무하는데 여직원이 실수로 내옷에 커피투척
3. 옷세탁하러 여직원 혼자사는집갔다가 ㅍㅍ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