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가 ㅅ프가 된 얘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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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00 조회 457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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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민서를 눕히고나서 상황파악이 딱 되더라 이건 내가 너무나 바라던 상황아닌가?
지금이라면 나중일을 생각하면서 손도안댔을거지만 그땐 스무살. 최고조로 여자를 밝힐 나이였단말이지. 일단 혹시라도깰지모르니 난 욕조에 물을 받고스파까지하면서 시간을 보냈었어
물을 받으면서도 가슴하나 안건들고 티비도안틀고. 혹시라도 소음으로 깨게되면 나의 계획이 다 망가지던거니까. 물도 낮은속도로 받았어
한시간보다 약간 짧게 스파를 했었을거야 그러면서 살짝살짝 뒤척이는것도 확인했고 이제 슬슬 시작해볼까 하면서 뒤척인 민서를 다시 똑바로 놨었는데 그때 덜컥 겁이나더라
내 나이는 스무살. 철없던 미성년자가 더이상 아닌나이. 혹시라도 날신고하진않을까? 친구들에게 쓰레기취급. 대학에 알려져서 퇴학당하지않을까 등등 이런 생각을 했었지만 별수있나
난 이미 커져있었는걸.
옷을 살살 벗겼지 티를 살살 벗기고..
흰민소매티가 나와서 그위로 가슴을 살살 만졌어. 그리고는 양말을 벗기고 그때가 제일 조심스러웠어 발은 정말 민감한곳이잖아?
레깅스를 벗기면서 생각보다 이쁜다리에 다시한번 아래에 피가쏠렸었지. 그리고 성인의 팬티라고는 생각하기힘든 물방울무늬의 팬티를 보면서 난 핸드폰을 들고
민소매티와 물방울팬티로쓰러져있는 민서의 모습을 일단 카메라로한장 찍었어
그리고 장인의 모습을 빙의하여 그 팬티를 벗기고 딱 다물어진그곳과 딱봐도 면도기로 다듬은 음모라인을 또 카메라에 담았지
그때부터 정말 시간이 천천히 흐르더라
이걸 해도되는건가 어떤가 하면서 고민하면서 민서의 클리를 만져주고있었어
그리고는 혹시 중간에 깼을때의 시뮬레이션을 했지.
어릴때부터 널좋아했어!좋아하는여자가 모텔에 있는데 어떻게참아!
이런식으로 적반하장으로 가자고 생각하면서 귀두를 살살 비볐었지 물론 그것도 카메라에 찰칵찍었어. 내 취미라해야하는지 취향이라해야하는지 그런모습을 앨범에담고나면 몸에 카타르시스가 돌거든. 그건 지금도 그래
거의 한시간을넘게 발기해있어서인지 너무아플정도로 배가땡겼는데 살살 넣기시작하니까 신기하게도 통증이 사라지더라
민서는 1미리 1미리 넣을때마다 으읍...으..
이런소리를 냈었어. 그렇게 삽입하는거에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을거야 그런데 갑자기 덜컥 겁이나더라 얘가 내인생에서 없어지면 정말 재미없을거야!라는생각에 갑자기빼야한다는 생각이들었어
그런데 이게 잘 빼지지도않았지
잘 모르겠어. 안젖어서 안빠지는건지 내가빼기싫어서 안뺐던건지. 그래서 또 오랜시간을 들여 뺐던거같지만 카메라에 처음 삽입완료사진과 뺄때 귀두만들어가있던 사진의 시간차이가 겨우 3분밖에 차이가 안났었지
그리고는 다시 팬티와 레깅스 그리고 바지를 입혀준뒤 고이 잠들었어
아침에 먼저일어난건 나여서 혹시 눈치채지않을까 싶었지.아무리 3분이라지만 여자가 그런거엔 눈치가빠르잖아?
일어나서 씻고 다시옆에앉았는데 애가 너무 안일어나더라. 혹시 죽었나이게 싶어서 가슴을 살짝 만졌는데
-오 얘봐라~
민서가그때눈을 번쩍뜬거야
그때의 내 머릿속은 간단해. 결국 삽입하자마자뺐는데 이런걸 들키면 본말전도아닌가!! 하면서당황해서 아니저기 그... 변명거리가 생각이 안나더라
-괜찮어~ 남자가 그럴수도있 즈아아아아아
저리말하며 기지개를 피더라. 난 그때 민서의 아량에 감격을 했었지
- 내가 몸매도 베스트급이긴하지! 이해한다!
이런소릴해가며 자는동안 안덮친게 더 기특하다며 내가 뜨끔했지만 자기도 씻고온다며 다 씻고난뒤 (옷벗고 옷입을땐 눈감으라하며 뒤돌아보고있으라더라) 모텔비 비쌌지? 이러며
아침사준다고 KFC갔었지
버거킹가고싶었는데 자긴싫다고 kfc로 갔지
그 일이 있고나서는 오히려 친구들사이에서 내 믿음이 더 강해져서 여사친 하나를 데려다주다가 그애와는 거사를 치뤘어
그 애의 자취방에 데려다주다가 잘가~~ 이러면서 손을 흔들며 뒤돌아볼때 내가 걔 손을 잡으며
나도 자취방에 들어갔어 엄청 놀라했었는데 키스를 하니까 으음.....하면서 그냥 받아들여줬었지
벽에 밀친채 키스를하면서 팬티스타킹 위로 클리를 찾아서 손으로 강하게 만져주니깐 양손으로 약하게 날 밀어내는데 그냥 밀어내는척만 했던거같아. 말도 못하게 입술을 다덮고 계속 키스를하면서
-살짝 혀내밀어
이런말을 조금해주고 다시 입술을 덮으니깐 고분고분 혀를 내밀면서 키스를하며 나한테 만져졌어
만져주는걸 살짝 멈추고 나도 바지랑 팬티를 내리고 걔 손을 내꺼에 갖다대니까 흠칫 하던건 아직도 기억나. 너무귀여웠지
그대로 키스를 좀 그만두고 걔를 침대로 눕히고 난 내껄 입에 갖다대면서 아무말없이 입으로 하게했어
그 사이에 팬티스타킹도 벗기면서 나도 만져줬지 경험이 없던건지 입안에만 넣고 가만히 혀만 움직이더라 자기가 뭘하는지 모르는 눈치였었어
그대로 나도 침대로 올라가서 넣으려고하니깐
- 저기... 하는건 좋은데...콘돔 혹시없어..?
이렇게 묻길래 난 있어. 이러면서 귀두를 입구에 비벼대면서 말했어 그걸 굉장히 잘느끼더라
근데 내가 있다고만하고 끼진않으니까 뭔가 말하려고하길래 다시 키스를하면서 넣진않고 계속 입구를 비벼주기만했어
그리곤 넣었지 뭐.
그 애랑은 서로 그냥 하룻밤 실수로 여기고 잊자고 하면서 얘기를 끝냈지. 지금도 모임에 자주나와.
민서는 그때부터 바빠지고 남자인 나도 바빠지는 시기를 보냈기에 민서를 다시만난건 스물세살이였어
그동안 전혀못나왔던 나와 민서가 동시에 나온대니까 친구들이 정말 좋아하더라
심지어 복어집으로 모였지 좋은애들이야 참.
더 좋았던건 복어뿐만이 아니였어
민서가 엄청 이뻐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