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친하게 지낸 오빠들한테 돌려먹힌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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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59 조회 472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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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더니 반응이 괜찮네
결국 그날 세번을 했는데 오빠언니들이 좋아할 얘기만 골라서 적을게
.
.
그중에 갈릭팝콘에 환장하는 오빠가 있는데
그냥 편하게 갈릭오빠라고 할게.
내가 방에서 옷 주섬주섬 입고 여길 나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러면 오빠들이 모여있는 거실을 지나가야되잖아
어떤표정으로 걸어가야할지
인사를 하고가야할지
어디가냐하면 뭐라고 말해야할지
고민하면서 문앞에서 얼쩡대고 있었었는데 갑자기 문이열리고 갈릭오빠가 들어옴
들어와서 문을닫고 나한테와서 끌어안고 토닥토닥해주는데
서럽지도 않았는데 눈물이나는거야
잠깐언급을 했는데
가끔 사귀는 상상이나 하는상상 할때가있었어.
이일만 아니면 아직도 잘지냈을텐데
그땐 이제 오빠들이랑 어떻게 지내야할지 막막했던것같음.
암튼 오빠가 나울음 그칠때까지
"괜찮아"
하면서 달래주는데 내가 꼭 끌어안았어.
딱히 그런의미가 담긴건 아니었는데
오빠가 "잠깐만" 하면서 허리에서 내 손을 땜.
그리고 어땟냐고 물어보는거야.
뭘말하는거냐고 잡아때다가
남자친구처럼 느껴졌다고 얘기한것 같아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내가 술김에 뭔말을 한건지 오빠 표정이 점점 굳음.
그러다가 나를 끌어안고
"ㅇㅇ아 잘들어"
하면서 말을 이어가는데
내용은 대충
너한텐 미안하지만 애들 오늘다 같은 생각일꺼다
나 아니어도 문열고들어와서 너를 집어삼킬 놈은 많다
내가 널 지켜줄꺼고 다른애들한테 안넘겨줄테니까
나한테 허락해줘라
이런말이었음
지금 저런말을 듣는다면 코웃음치겠지만
저때는 겁도먹었고 오빠한테 안겨서 상당히 집중해서 들었어.
오빠가 진짜 나긋나긋하고 달래는 말투로 얘기해서 안심이 되기도하고..
얘기 다듣고 내가 고개 끄덕이자
오빠가 뽀뽀를 살짝하고
"아 진짜이쁘다"
하는데 또 울컥했어
울면서 키스하는데 한손으로 내눈물 계속 닦아주면서 그대로 눞힘.
가슴을 만질때도 손바닥 전체로 잡고 살살 돌리고 누르고 하는데 진짜 천천히해서 오히려 내가 안달이 났었어.
이오빠 때문에 지금도 나는 천천히 하는거 좋아함.
입술이 뭔가 끈적할때
가슴에 살짝 댔다가 떨어뜨리먼 확 소름이 돋는데 그다음에 땐 입술이 어디에 닿을지 모르는 그 설렘에 더흥분되고
나중엔 내가 막 몸을 비틀게됨
가슴에서 밑으로 냐려갈때도
전혀 혀를 안쓰고 입술로만 찍어내려가는데
진짜 미칠뻔했어
게다가 배꼽밑우로 내려가서 바로 그곳이 도착한게아니라
지나쳐서 허벅지로 내려감..
그래서오빠 밑을 내가 손으로 잡았어
방금 오빠한테 배운것처럼 천천히 핥고 애간장 태우는데
성격이 급한탓에 난 허벅지가 아닌 그곳으로 도착함.
근데 사실 이때 ㅅㄲㅅ 처음해봤어.
나도 뽀뽀 해주다가
입안으로 넣었는데 오빠가 처음으로 ㅅㅇ을 냈고
천천히 하는데 오빠가 내입에서 빼고 나를 눞혔어.
ㅇㅇ야 너무좋다...
말하면서 천천히 들어오는데 첫 삽입에 끝까지 밀어 넣음.
그리고 그대로 몇초간 꿈쩍도 안하는데 내거기가 자꾸 움찔하는거야
그러다그 힘을 줘서 쪼였는데 오빠가
아 ㅅㅂ 미치겠다
하고 내가 위로 밀려나도록 더 밀어 넣음.
오빠랑 하면서 좋았던건
하면서 계속 다른곳을 같이 공략해주는거
마지막에 빠르게 속도올리는데 내가 머리박을까봐 머리손으로 감싸주고
막 휘저었음
이때알았는데 나흥분하면 별소리를 다한다
입이 아주 자유로워져서
오빠 진짜 최고야
더해줘
나 갈것같아..
쑤셔줘..
이 ㅈㄹ로 말함
중간에 자세 바꿔서 뒤로하는데 진짜 더깊이 박히는데 그게 소름돋게 좋아서
오빠 가져줘
더해도돼
계속해주면 안돼?
하면서 ㅍㅍㅅㅇ 하는데 오빠가
너 목소리 너무 섹시해라고했던거 기억나
반응보고 더 쓸지말지 할게
주말 잘 보내 오빠 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