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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사 1년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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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05 조회 4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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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생각에 막 꺅꺅 거리고 할꺼같제. 의외로 나대는 아주매미들 없음.
오히려 비슷한또래들 많이 섞여있으면 분위기 더 좋음. 지들끼리 호들갑임.
그리고 일단 거의 쌩얼에 교육용수영복 입음 슴가 없어 별로 안꼴림.
30대 초반 유부녀들이 묘한분위기를 풍겨서 애국가부를때가 좀 있었음.
번호 받아가는 사람은 좀 있는데 거의 소극적임.
일단 거의 까고 맨날 보니까 적극적이면 싸보인다고 생각하는거같음.
그래도 술자리 불러서 나갔다가 원나잇 몇번 하긴했음ㅋ
근데 솔직히 같이 트레이너 했던 여자애랑 ㅆㅅ 더 많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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