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 유부녀 내 여자 만든 썰 3 > 썰게시판

2부http://www.ttking.me.com/208299

딱히 유부녀가 만족할 ㅅ.ㅅ.를 해주진 못했어

나도 딱히 홍콩보내야지보단 내가 즐기는게 좋았으니깐 여하튼 이제 살도 섞었겠다

톡내용이 점점 뜨뜻해졌지 '처음 차에서 할때 생리해서 때문에 입으로 사정하게 할려고 했는대

못싸는거 보고 조금 실망했다나……나름 싸는순간의 만족을 느끼고 싶었는대 내가 느낀 아쉬움만큼

자기도 아쉬웠다면서…' 톡으로 색드립이 오고가니 반응이 오더라고

그런대 우린 직장인이라서 딱히당장 할 장소도 없고..

그러다 사장도 외근이고 부하직원 몇명있길래 점심때 외근간다고 나가고유부녀보고도 핑계대고 나오라 했지

유부녀차는 근처 농협에 숨기고 내차로 일단 달렸지

그전처럼으슥한곳에서 카섹이나 할려고 달리는대 논한가운대에 모텔이 보이네 그것도 무인텔이....

"여기좋타 가자...^^" "부끄럽다 그냥 차에서 하자" 작은 의견타툼을 뒤로하고 2만원내고 텔로 입성

들어가자마자 입술을 덮치고 손은 옷들을 벗겨버리고 ㄱ.ㅅ이랑 ㅂ.ㅈ.를 만지는대

역시나 건조한그곳..!!.....(ㅜㅜ)

그러나 이미 ㅍ.ㅂ.ㄱ.한 똘똘이를 보더니 부드럽게 ㄷ.ㄱ.ㄹ.부터 쪽쪽빨아주는대

전에도 느꼈지만 ㅅ.ㄲ.ㅊ.하나는 기가막히게 잘하더라 왠만한남자는 5분안에 ㅅ.ㅈ할꺼야

이제 삽입만 남았는대 그래도 씻고해야겠다는 생각에 열중하는 입술을 빼고 살짝들어서 욕실로 고고...

샤워부스기에서 샤워만 적당히 끝내고 본격적으로 ㅇ.ㅁ.에 들어갔지 유부녀를 눞혀서 내가 그위로

일짜로 덮어 키스를 하며 똘똘이로 ㅂ.ㅈ. 둔덕을 비벼주다가 가슴을 훑고 ㅂ.ㅈ.를 혀로 집중공략했다

30중반의 나이가 믿기 어려울만큼 ㅂ.ㅈ.가 깨끗하더라 향기도 좋코 대음순만 살짝 갈색기고

90%에 가까운 핑보....(핑보 참좋터라....^^) 그리고 처음당시엔 몰랐는대 ㅂ.ㅈ.가 애기 ㅂ.ㅈ처럼

작은대 분명 애둘 낳은 유부년대 이런ㅂ.ㅈ.를 가지고 있다는게 핥으면서 신기하고 좋았어.

10분가량 물고 빨고 하니 유부녀도 달아올랐는지 날 눕히더니 ㅈ.ㄲ.ㅈ.부터 애무를 시작해주는대

놀라운게 이제 두번째 ㅅ.ㅅ.인대 겁도 없이 ㄸ.ㄲ.를 거침없이 핥네 혀넣코 빙글빙글도 하고

샤워안했음 어쩠을껴... 열중하며 ㄸ.ㄲ.를 감질나게 해주니 너무 예쁜거야

오늘 내 무슨일이 있던니가 겪어보진 못한 오르가즘을 주리라 생각하며

혀로 똘똘이를 마구 공략해주는 유부녀의 상기된얼굴을 봤다...

이쁜상은 아닌대 그땐 누구보다 이뻤음...터질듯한 똘똘이를 예쁜 입술에서 꺼내서

유부녀를 눞히고 입구부터 부드럽게 반쯤만 넣었다가 뺐다가 리드미컬하게 저어주면서 상태를 보니

ㅇ.ㅁ.덕분인지 아니면 편하게 해서 그런지 재대로 느끼고 있더라고

5분가량 가격하지 않토록 부드럽게 해주다ㅍ.ㅂ.ㄱ한 똘똘이를 끝까지 집어넣어 주니 참았던 신음이 터져나오더라

그때 눈도 약간 뒤집히는걸 봤어..

필받은 대로 ㅍ.ㅍ.ㅅ.ㅅ.를 시전하면서 껄떡껄떡 넘어가는 신음을 들으면서 부셔져라 쑤시고 쑤시고또 쑤셨다.

얼마나 한지는 모르겠는대 나도 심장이 터질듯한 압박감에 유부녀를 올리고 나는 누웠지

이전글에도 적었지만 올라타면 아주 잘느끼는 유부녀라서 더 좋아서 ㅍ.ㅍ.방아질을 하는대 확실히

ㅂ.ㅈ.가 작으면 자궁까지 거리도 작은가봐 거의 대가리 하나정도 남아있는대도 자궁벽에 부딪히는 거야

근대 여자는 자궁에 부딪히는게 좋은지 비명을 지르며 방아질을 하는대 오늘이 진짜 ㅅ.ㅅ.를 하는구나 싶더라.

그렇케 몇번 ㅇ.ㄹ.ㄱ.ㅈ. 느끼고 숨을 껄떡이는대 이젠 내가 또 힘을 써야되지 않켔어

뒤치기 자세로머리채잡고 오토바이를 탔지

이미 자궁입구를 자극해서 그런가 끝까지 부.ㄹ이 닿을만큼 쑤시는게

내 스탈인대 대갈이 자극이 너무 커서 조금 아픈더라고....그대로 부러지더라도 박아댔지

진짜 둘다심장터질듯 한거 같에 중간중간 서비스 생수도 2병다마시고 했으니깐 미친듯 하다가 신호가 오길래

입으로 가져다 줬지 군말안하고 받아먹는대(당연히 몇번을 ㅇ.ㄹ.ㄱ.ㅈ.느끼게 해줬는대)

그날따라정액량도 많은게 한발쭉~~싸면 끝인대 느낌이 꿀렁..꿀렁..꿀렁...이런식으로 덩어리처럼 뭔가 나온는것이 참...좋았어..*--*

여하튼 입에 한가득 싸주고 끝이다!! 라고 생각했는대 뭔가 모를 아쉬움에 다시 ㅂ.ㅈ에 넣어서 휘어어주니 또 신호가 오더라고...

금방쌋는대 또 나오다니 오늘 내가 어찌되도 어찌됬나보다 여하튼 5분가량 더 하다가 ㅈ.ㄴ.ㅅ.ㅈ.하고

둘다 침대에 뻗었지 말은 이렇게 편하게했지만 그땐 하다가 심장터져 죽을지도 모른다 생각했따......ㅋㅋ..

미친듯 했지 여하튼 내 인생에 몇없을 폭풍.ㅅ.ㅅ.를 끝내니 대략 1시간반정도 흘렀더라 이런...점심시간 엄청지났네...ㅋㅋ

일단 정신차리고 씻을려고 일어나서 같이 샤워할려고 들어가니 똘똘이게 피가 흥건히 묻어있네.... 잉?

ㅈ.ㄱ.ㅇ.ㄱ.을 거침없이 때리더니 상처났나???? ..유부녀가 눈이 하트로 변해서 친히 똘똘이랑 몸구석

구석씻겨주는대 이번ㅅ.ㅅ.는 상당히 좋았던게 느껴지더라고..^^ 닦고 차에올라 회사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다시 얼굴을보니 홍조가 얼굴에 가득핀것이 누가봐도 상황을 알겠더라고

그래서 잠시 쉬다가 오라고 하고난 먼저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