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친구 뒷통수 쳤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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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03 조회 439회 댓글 0건본문
초등학교 5학년때 일이다.
동네 친한애들 4명이서 항상 같이 놀았엇는데, 그당시 전학온 애랑 친해져서 5명이서 몰려다님.
당시 메이플스토리가 유행할때 였는데 얘 래밸이 우리보다 엄청 높았다.
항상 래밸도 낮은 것들아 ㅋㅋㅋ 하면서 도발 스킬을 시전해서 우린 화나 났다.
하루는 원래 맴버였던 애가 빡쳐서 걔 메이플스토리 ID랑 비밀번호 치는거 다 봐서 안다고 그거 해킹하자고함.
그래서 접속해봣더니 진짜 로그인됨. 그 날 걔 아이디 1원도 안남기고 다 털어버림.
다음 날 학교에서 보니 예상했던대로 '아씌 나 해킹당했어 ㅡㅡ' 하길레
'야.. 그런거 중국인들이 해킹 많이 하던데 ㄷㄷ' 하면서 위로해줬다.
얘는 우리가 아이디 털었다는건 생각도 못하고 빡쳐하는데, 우린 그거 보면서 뒤에서 더 씐나게 비웃음.
그 날 이후로 걔 좀 따돌렸더니 다시 전학가더라.....
동네 친한애들 4명이서 항상 같이 놀았엇는데, 그당시 전학온 애랑 친해져서 5명이서 몰려다님.
당시 메이플스토리가 유행할때 였는데 얘 래밸이 우리보다 엄청 높았다.
항상 래밸도 낮은 것들아 ㅋㅋㅋ 하면서 도발 스킬을 시전해서 우린 화나 났다.
하루는 원래 맴버였던 애가 빡쳐서 걔 메이플스토리 ID랑 비밀번호 치는거 다 봐서 안다고 그거 해킹하자고함.
그래서 접속해봣더니 진짜 로그인됨. 그 날 걔 아이디 1원도 안남기고 다 털어버림.
다음 날 학교에서 보니 예상했던대로 '아씌 나 해킹당했어 ㅡㅡ' 하길레
'야.. 그런거 중국인들이 해킹 많이 하던데 ㄷㄷ' 하면서 위로해줬다.
얘는 우리가 아이디 털었다는건 생각도 못하고 빡쳐하는데, 우린 그거 보면서 뒤에서 더 씐나게 비웃음.
그 날 이후로 걔 좀 따돌렸더니 다시 전학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