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한번가서 3번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내가 군대에있을때야군대를 직업군인으로갔거든 특전사라고 공부는못하고 운동은 좀 잘한편이였어4년3개월 중에 2년은 영내생활 했거든? 그리고 나모자2년은 영외생활 일명 출퇴근이지아무튼 내가 영외간부로 나간지 얼마안되서 고참들이랑 동기들이랑 축하해주려고 나이트를갔어
내가 부천에서 근무했거든 9공수 7851부대라고거기서 부평쪽으로 제일관광나이트라는 성인나이트클럽이란곳을 처음가봤지일반나이트랑은 틀리더라고 스테이지앞에 무대에 춤추는 여자들이 상의가 없이춤추고 이런관경에 눈이 호강했지그때 내 나이가 22살이였지 군대를 20살때갔거든 ..
처음 나이트를 들어가자 아가씨들춤추는게 군인이라그런지몰라도 급 흥분이되써그래도 여자도꼬시고 놀러 왔는데 양주테이블로 잡았어테이블에 앉아서 첫잔을 먹자마자 웨이터가 나를 끌고가더라고 난 먼가했어....여자가 웨이터에 끌려가는건 많이봤지만 남자인 나를 끌고 가길래 순간당황했지....하지만 웬걸...룸을데려간거야거기엔 나보다 2~3살정도 많아보이는 꽐라가된 여자한명이 있는거야 이게 무슨횡재인가했지....
여자옆에 앉아서 인사를하는데...순식간에 주댕이를 내 아담하고 탐스런 입으로 박치기를하는거야...약2분? 정도 박치기하다가친구들 다 어디갔냐고하니까 남자들이랑 갔다는거야그래서 아...안되겠구나 하고 전 일행이 있어서 가봐야할거같아요 하고 나갔지...그래서 일행들쪽으로 갔는데 이여자가 내뒤를 따라온거야...내옆에앉더니 기대서 잠을자더라거...황당한 얼굴로 주변을 봤지...고참중한명이 ....넌 오자마자 빠른데? 이러더라고..이여자가 못생겼으면 시렀을텐데 싫진않더라고 ㅎㅎ그래서 일행들에게 이여자 ㅁㅌ 에만 눕히고 다시온다고 했지...
그렇게 여자를 ㅁㅌ 에 가기전에 내 지갑에서 5마넌을 이여자 가방에다가 넣었지하두 꽃뱀이 많다길래 살짝 쫄았지 내가..그리고 ㅁㅌ 입구에서 그여자를 내리고 깨우니까 잠깐 정신을 차리길래 계산좀 하라고 했지그여자가 무의식중에 계산을하고방으로 가서 난 다시 나이트로 가야하니까 급했던거야그래서 언능 씻구 나와서 그여자랑 급 ㅅㅅ 를 하고 가려는데 어느새 정신이 멀쩡하게 가지말라는거야....그냥가면 내가 양심이 좀 찔려서 복도에 자판기에서 숙취해소재를 사가지고 다시 방에 가보니 이여자가 자빠져 쳐 자고있내?그래서 난 그냥 테이블에 숙취해소제를 올려놓고 다시 나이트로 ㄱㄱ 했지
그렇게 대략 2시간정도가 지나갔어..다시 일행들을 만나서 춤을추고 번호도 따고 하다가 드디에 인원수가 맞춰진거야우린 남자6명 여자는 2명4명 두팀이랑 그렇게 인원도 맞고 짝도 맞추고 나이트에서 나와서 선술집으로 갔지거기서부터 짝끼리 흩어져서 다시 난 내 짝과 ㅁㅌ에 가게되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나가자니까 여자는 더잔다는거야난 우리 일행들 만나기로했는데... 그래서 안가면 혼자간다고 하고 나와버렸어
다들 나이트 근처에 있어서 거기서 모여서택시2대를 잡고 부천으로 옴겼지 아침에 설렁탕집에 가서 해장술한잔하는도중 핸드폰이 울리는거야여보세여? 하며 받았지 근데 목소리가 엄청 예쁜여자가 그러는거야....자기 왜 나만두고 그냥갔어 빨리와~ ㅎㄷㄷ 누구지? 했지...혹시나 처음 그여자아닐까 했는데....어디세요? 하고 물어봤더니...부천이라는거야...깜짝놀랬지....그래서 일행들과 먹는도중 나만 약속있다 그러고 그 전화온 여자를 만나러갔어부천에 베스킨라빈스 앞에서 만나기루 해서 갔는데 좀 성숙하면서 몸매좋고 이쁜여자가 있는거야오 하늘이시여....완전 로또맞은 기분이였지 그래서 그여자와 해장술을마시고 얼떨결에 사귀게 됐는데....
집에보내려는데 이여자가 서울여자고 차를 가져왔던거야...그래서 술도 깰겸 또다시 ㅁㅌ 에 갔지.....이번엔 둘다 정신.멀쩡 제대루 ㅅㅅ 를 했지...좀 쉬고 나서...차를 타고 서울까지 갔지... 그여자가 동대문에서 사업을하는여자였던거야....그렇게해서 하루만에 ...3번의 ㅅㅅ 를하고....마지막에 만난 그녀와는 4살연상인 현재 울 아줌마가 되어있어....이걸 걸리는 날엔....난....살아있지..못할거야....그냥...나만의 추억이라...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