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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직장 여자들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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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09 조회 3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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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야기를 쓸까....첫경험 부터 쓸까..고민하다....사회 첫...직장부터 쓸까합니다...
첫경험도 동네 저희 어머니와 친하게 지내던...
소박맞은 아줌마인데...동네나...옆 동네...굶주린 아줌들을 가끔 소개 시켜주며...
자기 만족을 했던 아줌인데...나중에 쓸께요.....

때는....취업을 나와서 인걸로 기억되네요....
전공과는 틀리게...엄한 쪽으로 나오게 되었져.....
사장이 두가지 일을 하는데...한쪽에 이력서를 냈는데...
날 잘바서...취업시키며....애니쪽 일을 배우며 일할생각 없냐고해서...승낙을 했져...
모르던 일이라...재미있을거 같더라구여...
담날 애니쪽으로 출근을하니...순...여자들만있네....
부장 명함을 가진 젊은 남자하나...동화쪽에...남자하나...
칼라부에...다 여자...
일을 배울것도 없지만....회사가 돌아가는 루트를 다 안지...15일 쯤...
부장은 맨날 늦게 나오며....거의 손 띠고...저혼자 일을 보기시작했져...
사무실 직원들과도 친해지기 시작하고....
다들 누나 뻘이니...칼라부는 저를 동생같이 대해주며...제일 친하게 지내게 되었져...
스킨쉽이랄까...겨드랑이 밑...양쪽을 찌르는...장난도 많이 치며...친숙해졌져...
두어달 된거 같은데...칼라부에 미혼이며....젤 이쁜이가..생일이라...생일 잔치도 해주고...
이쁜이와는..더 스킨쉽이 찐해지기 시작했져....
하루는...같이 전철를 타고...저는..그 전철을 타면...집근처 까지 가고
이쁜이는...중간...전철을 갈아타는데 갈아타기 전...만원 전철에서...서로 장난을 쳤져...
그러다...겨드랑이 밑을 찌른다는게...살짝 피하면서...가슴을 정통으로 찌르게 되었져...
물컹한 느낌을 받았을 무렵...쌩긋..웃으며...내 귓가에...

""담에는 잘 찔러....""

하며...살짝 밑을 보네...
살짝 부풀어 오른 것을 보고는....

""너도 남잔가보네...""

귓말을하며 전철에서 내리고....
그 일이 있고....한달 정도의 시간이 흘렀나....
이뿐이가 그만 둔다네...
사무실 앞 커피숖에...있다그래서 가보니...
칼라부 여자들 몇명하고...있고....
잠깐들 이야기를 하곤...사무실을 들어가고....
이런 저런...이야기를 하니...그만두는 이유는 이야기를 안하곤....
자기 집 전화번호를 주며....담에 연락해라...술이나 한잔 하게...
하며...유유히 사라지고...한 동안 심심....쓸쓸했져...
장난 칠 일도 거의 없고...심심함에...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40대 조신한 아줌마 하나도...그만 둔다네....장난을 친건 아니지만...
동생같이 자주 안아주던 아줌마인데....
그 아줌이 그만두고...사무실에서 퇴근할 무렵...그 아줌에게서 전화가 왔네....
자기 어떤 색깔이 필요한데..있냐구...색깔을 보니.....있어서 있다고하니...
좀 줄수있냐고해서...알았다니...어디...어디로 오라는데....나와는 정 반대 길....
고민하다....집 근처까지 가니...약간의 번화가에...야산도있고...
고맙다며...밥을 먹으며...술한잔 할레..하며...소주를 시키네......
먹다보니....두병을 먹곤...자리에서 일어나...길을 걸으니...약간 비틀..비틀...
손을 잡고...집 근처까지 바레다 주려고...좀 걸으며...이런 저런이야기를 하다..

""너...숫총각 아니지...""
"".........""

전 아무말 못하고...가만있다가....

""누나가 앉아줄때가...기분 최고였었는데....""
""정말...가슴도 작은데...먼 기분이 좋니....""
""그 가슴이 작은거야...""
""작지....""
""난 아담하고 좋은거 같은데....""

웃으며.....

""그럼 일루와...안아줄게....""

안기며....살짝...손을 들어...가슴을 만지니...
살짝 내 얼굴을 보며....다시 안아주네....
아줌마들에게 배운 기술은 좀 있다보니.....천천히...가슴 전체를 문지르며....
시간을 끌며....바로 눈앞에 있는...목덜미를...자극하기 시작했져....
점점..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서....전...야산으로 천천히 이동했져....
티 안으로 넣어서...브라자를 올리고....가슴을 만지며...
두 손가락으로 젓꼭지를 살살 돌려주니..몸을 서서히..꼬네....
귀에 입김을 불어넣으며...애무를 하니....안기며....자지러 지는걸.....
바지 안으로 손을 넣으니...

""거~긴 안~~~도~~~ㅐ.....""

하며...손으로 제지를 하는걸...

""안아줘...""

하며...손을 다시...아주게끔하고....다시 바지 안으로 손을 넣으니....
다리를 벌려주며....들어가기 편하게 해주네....
팬티 위로...구멍을 두어번 문지르니....축축하게 젖어드네....
많이 흥분해 있었다는걸 느끼곤....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앞 뒤로...문지르며....
중지로 콩알을 문질러주니...히프를 빼며...느끼기 시작....
콩알을 문지르다...구멍에...중지를 넣으니....넓은 느낌....
다시..두개를 넣으니.....조금 넓은 생각...ㅠㅠ
그래도...두개 이상은 아프다며...못넣게 하니....두개를 들락거리며...흥분을 시키고....

""뒤로 돌아바...""
""이렇게....""

뒤로 한 상태로...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벗기고...삽입...약간의 공허한 느낌.
난 좀 공허한데...잘 느낀다는 생각을 하며....삽입을 하고있다...문뜩...
조금 뿐이 안들어간다는 느낌을 받았져...
알고보니...윗보지....
근처에 벤취가 있다그래서...벤취에서..정상위로 즐기며....
여성 상위로..올라와서 방아를 찍으며..좋아 죽네....

""난...술먹으면...못해...난 괜찬으니..그냥 싸고 싶음...싸 ""

((난 그때도...지루증이고....지금도 지루증..))
((앤이 오랄로 입에 싸라도 못쌈..앤이 포기하고 나보고 손을 딸쳐서..입에 받아줌...ㅠㅠ))

""알았어...쌀때 말할께...""
""앙~~너 정력 죽인다~~나 미칠거 같앙~~""
""기분 좋아...""
""엉~~넘 좋아...""

다시 정상위로 하다...

""나 싼다....""
""안에다....싸~~~""
""윽...쌋어""
""안에다 싸지 말라그랬잔아....""
""안에다 싸라며...""
""말을 다 못한거지...""
""나 밖에다 싸는거 못하는데...""
""알았어...내가 알아서 할게...""

옷을 추스려 입고....담배 한대를 피워물며...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니...

""너...언제 이런거 다 배웠니..잘하고...정력도 좋네...""
""배우긴...그냥....비디오 많이 봤어....""
""미화(가명 : 이뿐이)이 말이 맞네..""
""미화 누나가 머라는데....??""
""너...잘할거 같다던데....가슴도 만졌다며....ㅎㅎ""
""그게 만진건가..찌를때 누나가 피하다...찌른거지....""
""그래...미화는 만졌다는데...""
""그럼...진짜 함 만져볼까...""
""전화번호 가르쳐 줄까....""
""에이...몰라...""

야산을 내려오고....헤어지며...

""담에 연락해도 되니...??""
""네...연락해여...""
""혹시...미화 만날거야...??
""왜....????""
""아니...만나면...우리 이야기 하지마...알았지...""
""멀...이런걸 말해...우리 끼리 아는거지...""

헤어지곤....가끔 만나서 섹스를 했져....
신랑이 지방에 있어서....낮에 애들 없을때는...집에서도 섹스를 즐겼져....

만나는 와중에....이뿐이와도 전화를 해서...
신촌에 합정동 집 근처에서 만나서 술 한잔하며....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술자리에서 일어나서...근처 공원에서 이야기하다....

""옛날 꺼 함 하까...""
""머...???""

하는 순간에....옆구리를 콕 찔렀져....

""아야...너....죽는다...""
""죽여....죽여...""

하는 순간에...40대 아줌이 한 말이 생각이 나서...

""알았엉....미안해...미안해....""

하며...옆으로 다가가선...팔을 들으며...겨드랑이 밑을....콕 찔렀져...

""아~~잉...간지러 하지마...""
""참...누나...그 누나 (40대 따먹음) 한테 머라그랬어...???""
""멀...아무말 안했는데....""
""그 누나가 내가 누나 가슴 만졌다고...나쁘다고 혼났어...내가 언제 만졌어..???""
""그때 만졌잔아....???""
""누나가 피해서 거기 찌른거지 언제 만졌어...??""
""그것도 만진거지...머...""
""진짜 만져본다...그럼...??""
""어~우...야...어디서....누나한테...""
""치...거짓말하구있엉...""
""거짓말은~~""

거짓말은...말을 하며.....나를 보려는 순간에....가슴에 손을 얻졋져...
주물럭 거리진 않고...손만 가져다 놓고있으니...

""이제 거짓말한거 아니지...""
""손만 댄거지...""

피식 웃으며....

""그래...만져바...만져바....""

서서히 주무르기 시작했져.....주무르다....정면으로 자리를 옴겨서...
양쪽 가슴을 주무르다...팔을 뒤로해서 안으니....안아주네....
다시 팔을 앞으로 해서...주무르기 시작하니..

""너 나랑하고싶니...???""
"".....""
""이리 와.....""

손을 잡혀서 따라가는데...허름한 여관...
자기가 계산하고는...올라가서.....
멀쓱하게 서있는걸...뒤에서 안으며...가슴을 주무르며....애무해 나가니....
손을 뒤로 해서...허리를 안아주네....

""잠깐만...샤워하고...""

샤워하고...질퍽하게 놀았져....
미혼인데....40대 아줌마보다...더 잘하더라구여....

칼라부에 합이 4명에....동화부 한명까지....5명을 먹었네여......
그때는...애널쎅스를 몰랐던지라...애널은 못 건드렸네여....
40대 아줌과....미화..그리고...동화에 한명은 거의 걸레를 만들였져....
40대 아줌은 나에게 미쳐서...아픈거 참고....눈물 뚝뚝 흘리며...팔목까지 삽입시켜주고
동화에...미혼은 첨에는 빡빡하던게....손가락 네개까지 들어가더군여.....
미화도 나중에는...구멍이 좀 넓어져서 첨에 하는 맛이 안나더군여.....

담에는 어느 이야기 쓸까 고민좀 해보고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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