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한테 아다 뗐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09 조회 551회 댓글 0건본문
1년하고 반년 전에 편의점에서 일할때
슬슬 그만두고 복학해야될 때가 와서
교대하는얘가 막 고3에서 대학생되던여자얘였거든 수능끝난고삼.
근데 내가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걔앞에서 무릎꿇고 제가 25살동안 섹스한번 못해봤습니다...
진짜 다른뜻은 없으니 제발 저랑 섹스한번만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불우이웃돕는다하고 아다한번떼주세요 하면서 울고불고하니까
딱해보였는지 알았다고하면서 날잡고 모텔에가서 뗌 딱 10분함.
진짜 한 30초도안되서 사정해버려서 여자얘가 어이없어하더라. 됐냐? 이러고 가버리려하는거
내가 무릎꿇고 제발 한번만 더 해달라고 처음이라 어떻게하는지 모른다고 해서 마지못해서 다시해주더라.
다리 붙잡고 늘어지니까 작작좀 하라면서 얼굴 한 5대를 밟혔는데 그래도 울면서 부탁하니까 해주더라...
물론 이땐 안싸려고 엄청노력함.
한판하고나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백번말하면서 절하고 헤어졌음.
슬슬 그만두고 복학해야될 때가 와서
교대하는얘가 막 고3에서 대학생되던여자얘였거든 수능끝난고삼.
근데 내가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걔앞에서 무릎꿇고 제가 25살동안 섹스한번 못해봤습니다...
진짜 다른뜻은 없으니 제발 저랑 섹스한번만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불우이웃돕는다하고 아다한번떼주세요 하면서 울고불고하니까
딱해보였는지 알았다고하면서 날잡고 모텔에가서 뗌 딱 10분함.
진짜 한 30초도안되서 사정해버려서 여자얘가 어이없어하더라. 됐냐? 이러고 가버리려하는거
내가 무릎꿇고 제발 한번만 더 해달라고 처음이라 어떻게하는지 모른다고 해서 마지못해서 다시해주더라.
다리 붙잡고 늘어지니까 작작좀 하라면서 얼굴 한 5대를 밟혔는데 그래도 울면서 부탁하니까 해주더라...
물론 이땐 안싸려고 엄청노력함.
한판하고나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백번말하면서 절하고 헤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