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14살 여자애랑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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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08 조회 531회 댓글 0건본문
때는 2002년 십년도 더된얘기인데 정말 내인생 최고의 한해였던 썰을 풀려고 한다.ㅋㅋ2002한일 월드컵이 시작되기전 3월쯤 대학신입생이던 나는 그날도 어김없이집에서 늦게까지 포트리스를 하고있었음(아마 지금 이십대들은 모를수도 ㅋㅋㅋ꿀잼겜)
그러다 한 11시쯤 간만에 화상채팅이땡겨서 오마이러브라는 당시 최고의 음란소굴에 접속했지대기자 아이디중 여자이면서 가장 가까운 지역을 스캔하던중 14살인데 나랑 차로 한 20분거리의 여자발견 쪽지를 보냈지
설마 14살이겠어 하는 맘에 이것저것 물어보니 14살이 맞네=_= ㅎㄷ ㄷ집나와서 겜방에서 있데 근데 저녁도 못먹고 친구랑 겜방에서 놀다 친구는 집가고 예는 겜방낼돈이 없어서친구기다리는데 친구가 전화도 안받고 잠수라고 막울먹임이거 조금 꽃뱀냄새가 감지됨 그러다 일대일 채팅을 했고 캠상에보이는 모슴은14살이아닌 적어도 나랑비슷하거나 그이상이로 보였음장소는 겜방이 맞는듯해서 위치를 물어봤고 다행이 내가 아는 겜방이길래주무시고계신 어머니몰래 차키를 입수해서 (당시무면허였지만 필기합격후 실기연습중이라)운전을해서 갔음(당췌 그땐내가 무슨깡이었는지 지금생각하면 아찔함 +_+;;)
겜방에 도착하니 키150댈까말까에 옷은 레드 니트에 청바지 차림에 억지로 할줄도모르는화장을 떡칠한 애기인듯 애기아닌 ㅈ딩이 있었음.생긴건 지금생각해보면 고양이상에키는 작지만 발육은 월등한 글래머 스탈이였음겜방계산해주고 배고프지 ? 이러니까 수줍게 ㅇㅇ 이럼 ㅋㅋ
나도 갓슴살대딩이라 총알이 넉넉하지 못한때라 편의점에서 햄버거랑 음료를 사서 차에태움한30분정도 드라이브하다 인적이 드문곳에 주차하고난생처음 carㅅ을 했음 가볍게 키스 그리고 목을타고 내려가면서 ㅇㅁ해줌몸에서 나는 비누냄새가 아직도 잊을수없었음게다가 신음소리가 얘기소리임 ㅋㅋㅋ 가볍게 손을 팬티안에 넣는데 ㅅㅂ 털이 없다;;;;;그리고 도끼사이에 물이 완전 천연지하수처럼 넘치는것임당시 사귀던 동갑 여친은 거기냄새가 좀있어서 혹시나 하는맘에 손을빼 살짝 냄새를 맡았는데역시 향긋한 비누냄새가 대박 이었음근데 ㅅㅂ 엄마차안이라 그런지 흔적이 남으면 어쩌지 지금 엄마가깨면 어쩌지 개오만 생각에 긴장이되서똘똘이가 반응을 안함 ㅅㅂ억지로 물컹한 거기를 입장시키려 개 ㅈㄹ 해봤는데 공간도 좁아 불편하기도하고 결국 실패 1시간정도 그러다"오빠원래 안이런데 좀긴장했음 ㅋㅋㅋ"이러고 마무리집에 데려다주려는데 집에 못간다함사정을 들어보니 부모님은 어려서 이혼하고 엄마 동생 자기 셋이 사는데 중학교 가자마자 가출을 몇번 했다고함그러다 돈이없어 치킨집 주유소 이런데서 알바하며 살았는데숙식제공해주는 호프집이있어서 수도권어느 도시에 겁도없이갔다가사장한테 강간당했다함같이일하는 언니도움으로 엄마한테 사실을 알리고 견찰에 신고해서 사장새끼 고소함당시만해서 성폭력이 지금처럼 엄하지 않았는지 3백 합의금으로 그냥 넘어갔다고함그렇게 다시는 가출안하기로 엄마랑 약속 했는데 집에있기 싫어 일주일도 못가고 또가출했다고함
당시 나는 와 나도좃됐다 이런생각보다 나도 부모님이 어려서 이혼한 가정사때문인지좀 불쌍한 맘이 먼저 들었고 돈2만원을주고 일단오늘은 찜방가서 자고 내일 전화꼭받으라했지다행이 집에가니 엄마는 아직 안깼음...(2부에 계속)
그러다 한 11시쯤 간만에 화상채팅이땡겨서 오마이러브라는 당시 최고의 음란소굴에 접속했지대기자 아이디중 여자이면서 가장 가까운 지역을 스캔하던중 14살인데 나랑 차로 한 20분거리의 여자발견 쪽지를 보냈지
설마 14살이겠어 하는 맘에 이것저것 물어보니 14살이 맞네=_= ㅎㄷ ㄷ집나와서 겜방에서 있데 근데 저녁도 못먹고 친구랑 겜방에서 놀다 친구는 집가고 예는 겜방낼돈이 없어서친구기다리는데 친구가 전화도 안받고 잠수라고 막울먹임이거 조금 꽃뱀냄새가 감지됨 그러다 일대일 채팅을 했고 캠상에보이는 모슴은14살이아닌 적어도 나랑비슷하거나 그이상이로 보였음장소는 겜방이 맞는듯해서 위치를 물어봤고 다행이 내가 아는 겜방이길래주무시고계신 어머니몰래 차키를 입수해서 (당시무면허였지만 필기합격후 실기연습중이라)운전을해서 갔음(당췌 그땐내가 무슨깡이었는지 지금생각하면 아찔함 +_+;;)
겜방에 도착하니 키150댈까말까에 옷은 레드 니트에 청바지 차림에 억지로 할줄도모르는화장을 떡칠한 애기인듯 애기아닌 ㅈ딩이 있었음.생긴건 지금생각해보면 고양이상에키는 작지만 발육은 월등한 글래머 스탈이였음겜방계산해주고 배고프지 ? 이러니까 수줍게 ㅇㅇ 이럼 ㅋㅋ
나도 갓슴살대딩이라 총알이 넉넉하지 못한때라 편의점에서 햄버거랑 음료를 사서 차에태움한30분정도 드라이브하다 인적이 드문곳에 주차하고난생처음 carㅅ을 했음 가볍게 키스 그리고 목을타고 내려가면서 ㅇㅁ해줌몸에서 나는 비누냄새가 아직도 잊을수없었음게다가 신음소리가 얘기소리임 ㅋㅋㅋ 가볍게 손을 팬티안에 넣는데 ㅅㅂ 털이 없다;;;;;그리고 도끼사이에 물이 완전 천연지하수처럼 넘치는것임당시 사귀던 동갑 여친은 거기냄새가 좀있어서 혹시나 하는맘에 손을빼 살짝 냄새를 맡았는데역시 향긋한 비누냄새가 대박 이었음근데 ㅅㅂ 엄마차안이라 그런지 흔적이 남으면 어쩌지 지금 엄마가깨면 어쩌지 개오만 생각에 긴장이되서똘똘이가 반응을 안함 ㅅㅂ억지로 물컹한 거기를 입장시키려 개 ㅈㄹ 해봤는데 공간도 좁아 불편하기도하고 결국 실패 1시간정도 그러다"오빠원래 안이런데 좀긴장했음 ㅋㅋㅋ"이러고 마무리집에 데려다주려는데 집에 못간다함사정을 들어보니 부모님은 어려서 이혼하고 엄마 동생 자기 셋이 사는데 중학교 가자마자 가출을 몇번 했다고함그러다 돈이없어 치킨집 주유소 이런데서 알바하며 살았는데숙식제공해주는 호프집이있어서 수도권어느 도시에 겁도없이갔다가사장한테 강간당했다함같이일하는 언니도움으로 엄마한테 사실을 알리고 견찰에 신고해서 사장새끼 고소함당시만해서 성폭력이 지금처럼 엄하지 않았는지 3백 합의금으로 그냥 넘어갔다고함그렇게 다시는 가출안하기로 엄마랑 약속 했는데 집에있기 싫어 일주일도 못가고 또가출했다고함
당시 나는 와 나도좃됐다 이런생각보다 나도 부모님이 어려서 이혼한 가정사때문인지좀 불쌍한 맘이 먼저 들었고 돈2만원을주고 일단오늘은 찜방가서 자고 내일 전화꼭받으라했지다행이 집에가니 엄마는 아직 안깼음...(2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