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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비상구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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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08 조회 3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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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쓰는 썰이라 긴장되고 신기하기도하고 암튼 그런데 시작하겠음.난 열여덟살 여고생임. 남자친구를 사겼었는데 얘는 실업계고 나는 인문계임.2014년 겨울이었는데 이때가 매우 추운 날이었음.맨날 열시까지 야자하고 그래서 얜 맨날 시간이 비어있는데 나만 맨날 바쁨.보고싶다 카톡하고 밤늦게 만나고 그랬었는데 우리학교가 좀 먼곳에 있어서 집까지 걸어갈려면 시간이 좀 걸리고 그랬음.암튼 집으로 가는 도중에 남친 집이 있어서 밤 열시에 만나고 그랬음.할꺼없으니까 손잡고 돌아다니다가 하루는 다리가 아파서 어디 쉴 곳 없겠냐고 함. 벤치에 앉았는데 너무 추운거임.그래서 어디 들어갈곳 없냐고 그랬는데 얘가 아파트 비상구쪽 계단으로 끌고가는거임.스마트폰으로 노래틀어놓고 난 책가방내려놓고 그냥 계단에 앉아있었는데달콤한노래? 막 어쿠스틱 기타소리나는 노래로 바뀐거임.남친이 이때 그윽한 눈으로 바라보는거임. 난 이때 이 눈빛이 뭘 말하는지 몰랐음. 그래서 그냥 어깨에 기대있었음.내가 춥다그러니까 잠바벗어줄까? 이러면서 패딩을 막 벗는거임.참고로 얘는 학교가 일찍 끝났어서 사복이엇고 난 교복입고있었음. 근데 패딩을 벗어서 안듯이 입혀주는데 멈칫 하더니 ㅋㅅ함.난 첫ㅋㅅ였음. 그래서 가만히 걔가 리드하는대로 따라감. 근데 진짜 숨도 못쉬게 ㅍㅍㅋㅅ하는거임중간에 내가 나 ㅋㅅ 처음이야 이랬더니 쉿 이러고 또 ㅋㅅ함. 한손은 밑으로 가서 엉덩이를 잡더라.처음엔 이러다가 말 줄 알았는데 걔 손이 내 목 뒷쪽을 잡고 있었는데 점점 다른 한 손이 ㅅㄱ로 가는거임.중학교때 실장이 야동틀어서 거기서 본 거랑 비슷한 리듬으로 주물르는거임.근데 내가 성감대가 ㅅㄱ인진 몰라도 처음 경험하는 느낌에뭔가 툭 끊기면서 달아오르는 느낌이 듬.그래서 막 ㅋㅅ하는 도중에 ㅅㅇ 내니까 갑자기 아 존나꼴린다 이러는거임그러더니 "할께." 이러고 바로 내 스타킹을 확 내리는거임.근데 그때가 2월인가 무지무지 추웠음. 비상구라고 해도 진짜 추웠음그래서 내가 춥다그러니까 조금만 참아 이러고 ㅍㅌ내림그리고 가운뎃손가락인가 그걸 넣음. 난 이미 걔가 ㅅㄱ주물러서 좀 흥분한 상태였고 당연히 미끌미끌했었음.한번에 푹 들어갔는데 존나 당황..ㅋㅋㅋㅋ난 ㅈㅇ도 안했어서 매우 아팠음. 그냥 금단의 구역에 걔가 첫 손을 집어넣은거임.그리고 피스톤운동을 손가락으로 하는데 첨엔 아팠는데 점점 느낌이 오는거임. 뭔가 부글부글 끓는 느낌. 진짜 미치겠고..근데 손가락을 넣었다뺐다 하는 소리가 비상구니까 아파트 전체에 막 울리는거임.근데 그때 담배피는 아저씨가 비상구로 나오는 소리가 나는거임.그래서 그 자세로 스톱.. 바로 위에위에층인가 우리가 3층에 있엇는데 그 아저씨는 5층? 이래서 존나 심장쫄깃해짐걘 손가락 내 ㅂㅈ에 넣은 채로 가만히 있다가 아저씨 들어가니까 다시 피스톤질..그러다가 바지를 벗더니 그대로 ㄱㄱ함진짜 손이랑은 또 다른 세계였음. 숫처녀였던 나에겐 너무 굵었음.걔는 처음이 아닌지 엄청 능숙하게 함. 그대로 ㅍㅍㅅㅅ함.내가 ㅅㅇ 막 질르니까 당황해서 ㅋㅅ로 입 막고 계속 함. 근데 비상구에 울려퍼지는 마찰소리는 막을 수가 없었음.그 야한소리가 계속 퍼지고, 난 아저씨가 또 안나오길 빌었지.이상하게도 ㅅㅅ하니까 그 추운 날씨에 너무 덥더라고. 그렇게 둘다 절정에 오르면서 걔가 밖에다 쌈.첫 ㅅㅅ였는데 할땐 좋았는데 끝나니까 밑에가 너무너무 아프고 아린거임. 그래서 아파서 눈물이 남.걔가 스타킹 다시 신겨주고 블라우스 단추 잠궈줘서 이렇게 끝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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