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 누나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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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07 조회 767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부산서식중인 걍 직장인입니다.
저는 잡식성이라 공떡이란 공떡은 다주워먹습니다.
(간혹 민짜일것같거나,,,체중이 60초과이거나 얼굴만봐도 병옮겠다싶은 처자는 고이 방생합니다,)
원래는 아무거나 다 주워먹었는데
최근 2년간 유지중인 파트너가 172/65C (맞습니다 지가 지입으로 마네킹몸매라네요)로
아주 찰지기 때문에 어느덧 주워먹는 것도 일정 레벨에서만 주워먹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잡식성입니다ㅎㅎ
각설하고,,
저는 삼십초입니다.
요즘은 친구들이랑 술을 한잔하게 되면 처자식 마누라도 있는것들이 늦바람이 들어서
안마방이나 노래방을 가자고 합니다.
전 사실 공떡주의라 돈내고 회포푸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왠지 그런게 있거든요,, 전 공떡 먹을려고 밀당하고 작업거는데서 오는 쾌감이 좋습니다.
때론 공떡유지비가 업소비용보다 상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친구 세명과 간단히 한잔마신후 노래방엘 갔습니다.
이 동네는 시골 지역이라 지역전체에 아가씨가 딱한명있답니다.
(이지역 에이스라고하더군요,,,이번 후기의 주인공 공떡 도우미 누님이 그렇게 이야기해주심)
각자 팟정하고 한시간 놀았습니다.
걍 주는 안주 주워먹고 엉덩이 주무르는것정도에서요,,,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30중이랍니다.
나가서 한잔더하자고 무의식중에 물어보니(때는 새벽3시) 해장국 한그릇하자고 합니다.
그리하여 친구들은 집에다가고 노래방 입구에서 담배두대 피고있으니
누님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나오십니다.
홀복입은거보고 쌀뻔했는데 평상복입으니,,,걍 그렇더군요,,
그리고 저도 술이 많이 취햇고 누님도 취했고 그날은 해장국만 먹고 헤어졌습니다.
원룸에 혼자 산다길래 데려다주고 오늘은 아닌것같은 기분도 들고 누나도 피곤하다고 해서
원룸 현관문앞까지만 데려다주고 왔습니다..
머...지금 생각하면 밑밥아닌 밑밥을 깔았네요..
다음날이 토요일이라 저는 또 친구들과 술을 마셨습니다.
원래 작업중이던 다른 처자와 술을 마시다
아직은 답이 안나오는것같아서 친구들을 불러 같이 마시고 있었죠,
금,토가 노래방업계 피크라서 솔직히 기대도 안했습니다만
어제 고이 방생해드렸던 누님한테더 카톡이 오더군요,
오늘 초저녁부터 3타임들어가서 일찍 퇴근한다고 머하냐고 하시더군요,
작업중이던 처자를 매너충만한 눈빛으로 12시가 다되어가니 술그만마시고
일찍 들어가라고 아카데미급 연기력을 시전해줍니다.
그리고 처자 보내버리고 누님을 소환하였습니다.
멀쩡하게 술집으로 찾아왔더군요..
저도 술이 조금취해 있었기에
또 술먹고 이빨좀까야겟구나 각오 하고 있었는데
누님은 이미 3타임 뛰고 와서 그런지 와서 10분간 맥주 두잔마시더니 나가자고 하더군요,,
나오자 말자 술에 약탄것도 아닌데 휘청휘청,,,
-누나 어디 갈래??
-집에가서 맥주한잔 더먹자
-그럼 편의점가서 맥주사서가자
-집에 히야시잘된 맥주있다 바로가자
대충이런식의 대화를 하고
누님집에 입성하였습니다. 술집에서 걸어서 오분거리..
아무리 혼자 산다지만 집이 정말,,,,개판이더군요...
방에 들어오자말자 바로 침대에 눕더니
겉옷을 훌렁훌렁 벗어재낍니다.
그리고 속옷차림으로 잠들어버리네요...
흔들어 깨워도 안일어납니다.
이걸 어쩌지.... 일단 안전하고 건강한 즐달을 위해서
현재 상황과 법리적인 내용, 그리고 각종 이해관계를 고려합니다.
갈증이나서 일단 맥주 한캔 마시며 생각해보려 냉장고를 여니,,,,
맥주가 없습니다.....뭐지.... 히야시잘된 맥주있다면서....??
순간... 저 누님 지금 자는척하는게 아닐까란 생각도 해봅니다만
자고 있는게 맞긴합니다.
이분... 냉장고에 물도 안키우십니다....
머...일단... 됫고
인증을 찍습니다.
그리고 다벗기고 제 동생도 꺼내서 키워주고
애무를 시전합니다.
자면서 끙끙거리더니
제가 손으로 클리 문지르고 있으니 약간의 물과 함께
눈을 갑자기 번뜩입니다. 두리번거리더니 밑에서 문지르고 있는 절보고 약간 놀란 기척입니다
순간적으로 당황했습니다.
근데 누님이 웃으면 두팔을 벌리더니 이리 올라 오라더군요..
누님이 술이 좀 깼는지 그때부턴 물고 빨고 핥습니다.
저는 나름 노련한 사냥꾼이라 생각했지만
역시 연륜은 무시할수 없는건가봅니다.
누님 스킬 좋으십니다.
술을 많이 마셔서 자빨은 못할것같다며 핸플로 제동생을 만져주네요...
ㄷㄸ이나 ㅇㅁ 언니들만큼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서 만져줍니다.
삽입하고 부드럽게 쑤셔봅니다.
누님이 30중이라서 그런지 약간 쪼이는 맛이 덜할것같단 생각이 들었지만
155정도에 워낙 체구도 작으셔서 나름 괸찮았습니다.
무엇보다 어린애들한테선 볼수 없는 강력한 스테레오 서라운드와 반응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제 동생이 크고 아름다운편이 아니지만
체구작은 누님한텐 묵직하게 들어오는가봅니다.
그 야밤 방음이 잘안되는 원룸에서 즐겁게 2번했습니다.
그리고 폭풍수면,,,,
저는 잠이 많이 없는 편이라서 술을 많이 마셔도 8~10시사이엔 무조건 깨는 편입니다.
먼저 잠이깨서 또 누님 젖탱이를 주물럭주물럭 거립니다
누님이 잠이 덜깨 실눈 뜬걸 보자말자 아침부터 골뱅이 후벼파기에 몰두합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또 즐겁게 달렸습니다.
마무리 다짓고 둘이 누워서 티비를 보며 젖탱이를 주무르고 있으니
누님이 말씀하십니다.
어젯밤엔 술취해서 잘모르겠는데
아침에 붕가하다 쌋다고 합니다.
삽입하고 운동하는도중 찔끔찔끔 쌋다고 하네요.. 관계하면서 사정해본적이5년 사귄 전남친과 할때 2번 있었다고하는데
저랑 하다 한번에 찔끔거렷다고 하더니
굉장히 만족했다고 칭찬해줍니다..
그리곤 갈증난다고 물사오라고 합니다...이런 ㅅㅂ...
담배도 사오라고합니다..
눼에~눼에~ 하며 옷입고 있으니
지갑에서 오만원짜리 하나주십니다.
웃으며 슈퍼가서 북어국거리도 사오라고 하며 잔돈 먹지말고 고대로 챙겨오라하십니다.
여튼 물이랑 먹을거좀사오고
누님이 해주시는 북어국먹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누님이 잔돈 3만얼마,,,걍 너 먹으라고 합니다..
어째 기분이 밤샘봉사하고 봉사료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잡식성이라 공떡이란 공떡은 다주워먹습니다.
(간혹 민짜일것같거나,,,체중이 60초과이거나 얼굴만봐도 병옮겠다싶은 처자는 고이 방생합니다,)
원래는 아무거나 다 주워먹었는데
최근 2년간 유지중인 파트너가 172/65C (맞습니다 지가 지입으로 마네킹몸매라네요)로
아주 찰지기 때문에 어느덧 주워먹는 것도 일정 레벨에서만 주워먹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잡식성입니다ㅎㅎ
각설하고,,
저는 삼십초입니다.
요즘은 친구들이랑 술을 한잔하게 되면 처자식 마누라도 있는것들이 늦바람이 들어서
안마방이나 노래방을 가자고 합니다.
전 사실 공떡주의라 돈내고 회포푸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왠지 그런게 있거든요,, 전 공떡 먹을려고 밀당하고 작업거는데서 오는 쾌감이 좋습니다.
때론 공떡유지비가 업소비용보다 상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친구 세명과 간단히 한잔마신후 노래방엘 갔습니다.
이 동네는 시골 지역이라 지역전체에 아가씨가 딱한명있답니다.
(이지역 에이스라고하더군요,,,이번 후기의 주인공 공떡 도우미 누님이 그렇게 이야기해주심)
각자 팟정하고 한시간 놀았습니다.
걍 주는 안주 주워먹고 엉덩이 주무르는것정도에서요,,,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30중이랍니다.
나가서 한잔더하자고 무의식중에 물어보니(때는 새벽3시) 해장국 한그릇하자고 합니다.
그리하여 친구들은 집에다가고 노래방 입구에서 담배두대 피고있으니
누님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나오십니다.
홀복입은거보고 쌀뻔했는데 평상복입으니,,,걍 그렇더군요,,
그리고 저도 술이 많이 취햇고 누님도 취했고 그날은 해장국만 먹고 헤어졌습니다.
원룸에 혼자 산다길래 데려다주고 오늘은 아닌것같은 기분도 들고 누나도 피곤하다고 해서
원룸 현관문앞까지만 데려다주고 왔습니다..
머...지금 생각하면 밑밥아닌 밑밥을 깔았네요..
다음날이 토요일이라 저는 또 친구들과 술을 마셨습니다.
원래 작업중이던 다른 처자와 술을 마시다
아직은 답이 안나오는것같아서 친구들을 불러 같이 마시고 있었죠,
금,토가 노래방업계 피크라서 솔직히 기대도 안했습니다만
어제 고이 방생해드렸던 누님한테더 카톡이 오더군요,
오늘 초저녁부터 3타임들어가서 일찍 퇴근한다고 머하냐고 하시더군요,
작업중이던 처자를 매너충만한 눈빛으로 12시가 다되어가니 술그만마시고
일찍 들어가라고 아카데미급 연기력을 시전해줍니다.
그리고 처자 보내버리고 누님을 소환하였습니다.
멀쩡하게 술집으로 찾아왔더군요..
저도 술이 조금취해 있었기에
또 술먹고 이빨좀까야겟구나 각오 하고 있었는데
누님은 이미 3타임 뛰고 와서 그런지 와서 10분간 맥주 두잔마시더니 나가자고 하더군요,,
나오자 말자 술에 약탄것도 아닌데 휘청휘청,,,
-누나 어디 갈래??
-집에가서 맥주한잔 더먹자
-그럼 편의점가서 맥주사서가자
-집에 히야시잘된 맥주있다 바로가자
대충이런식의 대화를 하고
누님집에 입성하였습니다. 술집에서 걸어서 오분거리..
아무리 혼자 산다지만 집이 정말,,,,개판이더군요...
방에 들어오자말자 바로 침대에 눕더니
겉옷을 훌렁훌렁 벗어재낍니다.
그리고 속옷차림으로 잠들어버리네요...
흔들어 깨워도 안일어납니다.
이걸 어쩌지.... 일단 안전하고 건강한 즐달을 위해서
현재 상황과 법리적인 내용, 그리고 각종 이해관계를 고려합니다.
갈증이나서 일단 맥주 한캔 마시며 생각해보려 냉장고를 여니,,,,
맥주가 없습니다.....뭐지.... 히야시잘된 맥주있다면서....??
순간... 저 누님 지금 자는척하는게 아닐까란 생각도 해봅니다만
자고 있는게 맞긴합니다.
이분... 냉장고에 물도 안키우십니다....
머...일단... 됫고
인증을 찍습니다.
그리고 다벗기고 제 동생도 꺼내서 키워주고
애무를 시전합니다.
자면서 끙끙거리더니
제가 손으로 클리 문지르고 있으니 약간의 물과 함께
눈을 갑자기 번뜩입니다. 두리번거리더니 밑에서 문지르고 있는 절보고 약간 놀란 기척입니다
순간적으로 당황했습니다.
근데 누님이 웃으면 두팔을 벌리더니 이리 올라 오라더군요..
누님이 술이 좀 깼는지 그때부턴 물고 빨고 핥습니다.
저는 나름 노련한 사냥꾼이라 생각했지만
역시 연륜은 무시할수 없는건가봅니다.
누님 스킬 좋으십니다.
술을 많이 마셔서 자빨은 못할것같다며 핸플로 제동생을 만져주네요...
ㄷㄸ이나 ㅇㅁ 언니들만큼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서 만져줍니다.
삽입하고 부드럽게 쑤셔봅니다.
누님이 30중이라서 그런지 약간 쪼이는 맛이 덜할것같단 생각이 들었지만
155정도에 워낙 체구도 작으셔서 나름 괸찮았습니다.
무엇보다 어린애들한테선 볼수 없는 강력한 스테레오 서라운드와 반응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제 동생이 크고 아름다운편이 아니지만
체구작은 누님한텐 묵직하게 들어오는가봅니다.
그 야밤 방음이 잘안되는 원룸에서 즐겁게 2번했습니다.
그리고 폭풍수면,,,,
저는 잠이 많이 없는 편이라서 술을 많이 마셔도 8~10시사이엔 무조건 깨는 편입니다.
먼저 잠이깨서 또 누님 젖탱이를 주물럭주물럭 거립니다
누님이 잠이 덜깨 실눈 뜬걸 보자말자 아침부터 골뱅이 후벼파기에 몰두합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또 즐겁게 달렸습니다.
마무리 다짓고 둘이 누워서 티비를 보며 젖탱이를 주무르고 있으니
누님이 말씀하십니다.
어젯밤엔 술취해서 잘모르겠는데
아침에 붕가하다 쌋다고 합니다.
삽입하고 운동하는도중 찔끔찔끔 쌋다고 하네요.. 관계하면서 사정해본적이5년 사귄 전남친과 할때 2번 있었다고하는데
저랑 하다 한번에 찔끔거렷다고 하더니
굉장히 만족했다고 칭찬해줍니다..
그리곤 갈증난다고 물사오라고 합니다...이런 ㅅㅂ...
담배도 사오라고합니다..
눼에~눼에~ 하며 옷입고 있으니
지갑에서 오만원짜리 하나주십니다.
웃으며 슈퍼가서 북어국거리도 사오라고 하며 잔돈 먹지말고 고대로 챙겨오라하십니다.
여튼 물이랑 먹을거좀사오고
누님이 해주시는 북어국먹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누님이 잔돈 3만얼마,,,걍 너 먹으라고 합니다..
어째 기분이 밤샘봉사하고 봉사료받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