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첫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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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15 조회 450회 댓글 0건본문
내가 고3때 첫경험했던 썰을 풀게.참고로 난 여자야.
그때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에다 남녀 분반이었어.근데 이게 인원수가 맞지 않으니까 1반정도는 어쩔수없이 남여합반이 나오거든?1,2학년땐 내 안걸리다가 3학년때 남녀합반된거야.남녀합반이면 커플 나오는건가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고,어차피 우리학교는 남자애들 인물 진짜 좋은애들이 없어서 기대도 안했어.반에들어가니까 역시 인물좋은 남자애가 없는거야.그럼 그렇지 하면서 수긍함 ㅇㅇ그렇게 새로운반에서 생활하다 남자애 하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걔가 잘생기고 그런건 아니야.약간 못생긴? 편?뭐 나중엔 콩깍지 씌워져서 잘생겨보였다만 ㅋㅋㅋ뭐때문에 눈에 들어왔냐면 애가 진짜 섬세했어.어떤애 머리자르면 머리자른거 아는체 해주고 제 일도 아닌데 도맡아 하고근데도 애들이 걔 싫어했던게 나쁘게 말하자면 애가 나댄다고 하나 ㅋㅋㅋ근데 난 그게 너무 좋은거야.분위기 메이커 같기도 하고 ㅋㅋ무튼 혼자 막 좋아해서 티도 못내고 꼼지락대길 4달.티는 내려하지 않았는데 티났나봐 ㅋㅋㅋ그애가 나한테 관심가져주고 잘해주다가(근데 얜 아무한테나 잘해줘서 그냥 그런가 보고 했었어)고백하더라고.아진짜 너가 날 좋아하는거 같아서 신경쓰다 어쩌다보니 좋아하게 됬다는거야 ㅋㅋㅋ와 진짜 그때 엄청햄볶았어.무튼 사귀게됨일단 아무한테 안알리는 비밀연애했어.가끔씩 눈마주치면 남들 눈치채지 못할만큼만 얼굴로 장난쳤고 주말엔 학교에서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놀았어.공부때문에 많이 놀지도 못했지만 ㅠㅠ그러다가 수능도보고 어쩌다가 공개연애 되고 그랬어.수능끝나면 진짜 시험 점수 나올때까진 미친듯이 놀잖아.진짳남친이랑 미친듯이 놀러다는듯.그러다가 어느날 남친집 놀러갔어.근데 부모님이 없다는거야.어...설마...했었지처음엔 그냥 tv보고 뭐 먹고 그러다가 남친손 잡게됬어.그냥 잡자마자 난 아무생각 없이 내 볼에 가져다 댔다?남친이 내볼 주물럭 대더니 갑자기 지 얼굴을 내 얼굴앞에 확들이대는거.내가 놀라서 ㅇ...왜??하니까 걍 이무말없이 키스하더라뭐 나도 이젠 걔한테 배워서 조금 혀 굴리던 정도?그렇게하다가 걔가 내 가슴에 손대는거야.얘가 가슴에 손댄건 처음이었어놀라서 처음엔 손 탈쳤는데 굴하지않고 또 스물스물 올라와서 만지더라 ㅋㅋㅋ옥신각신하다가 결국 걍 만지게 해줌그러다가 손이 밑으로 내려가는거야.진짜 그건 아니다 싶어서 딱 터치한순간 싫다고 했어솔찍히 말해서 혼후관계주의자는 아니었는데 적어도 1년정도는 사겨야 한다고 생각함근데 걔가 딱 하는말이나도 처음이야이러는거야 ㅋㅋㅋ내가 하지 못하게 하는거 보고 처음이라고 생각했나봐맞긴했지만 아니었으면 어쩔려고 니도 처음이야 라고 갑자기 말했을까 ㅋㅋ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니까 다시 만지는거야난 좀 거부감에 남친 손에 내 손을 얻었어.걔 진짜 처음이었는지 ㅋㄹ 못찼더라만지긴 하는데 ㅋㄹ 안만지니까 내가 애가타는거야그래서 모르는척 ㅋㄹ에 손가락 올려줌그러다 내가 느끼니까 더 빨리 하는데 점점 느끼게 되니까 거부감 같은건 사라지더라그러다가 걔가 지 거기에 내손 올리더라진짜 깜짝놀람겁나 신기해서 만지작대니까 갑자기 내 귀에다 대고 넣고싶다... 이러는거야 ㅋㅋㅋ진짜 갈등함그렇게 갈등하고 있으니 갑자기 걔가 나한테 사랑한다 하는데 빈말이라도 감동하게된거야그래서 내가 그럼 콘돔있냐고 물어보고 남친이 쏜살같이 어디가더니 콘돔가져옴ㅌㅋㅋㅋ살살해달라고 말했긴했는데 정작 차마 다리벌리지 못하겠더라고 진짜 무서웠어 ㅋㅋㅋ실랑이 벌이다가 결국 다리 벌리고 몃번 구멍 못찾아서 헤매다가 넣었는데 아 진짜 개아픔;;;난 처녀막이 없었는지 피는 안났는데(피 안나니까 왠지 억울히더라. 처녀 맞는데 처녀막이 왜 없지 싶기도 하고)진짜 개아픔내가 악...아퍼이러니까 걔가 빼진 않았는데 멈춰서 있었어몃초 그렇게 있었나?내가 진짜아프다고 살살 움직이라고 함움직일때마다 진짜 아팠어난 악..사...아.살살....아악 아파서 신음소리 냈는데 갠 느껴서 하악대더라그러다 바로 싸던데남친이 지꺼 빼고 많이 아팠나고 미안하다 하고 난 괜칞다하고 한동안 못앉겠어서 누워있었어무튼 내 첫경험은 그렇게 끝남.
그때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에다 남녀 분반이었어.근데 이게 인원수가 맞지 않으니까 1반정도는 어쩔수없이 남여합반이 나오거든?1,2학년땐 내 안걸리다가 3학년때 남녀합반된거야.남녀합반이면 커플 나오는건가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고,어차피 우리학교는 남자애들 인물 진짜 좋은애들이 없어서 기대도 안했어.반에들어가니까 역시 인물좋은 남자애가 없는거야.그럼 그렇지 하면서 수긍함 ㅇㅇ그렇게 새로운반에서 생활하다 남자애 하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걔가 잘생기고 그런건 아니야.약간 못생긴? 편?뭐 나중엔 콩깍지 씌워져서 잘생겨보였다만 ㅋㅋㅋ뭐때문에 눈에 들어왔냐면 애가 진짜 섬세했어.어떤애 머리자르면 머리자른거 아는체 해주고 제 일도 아닌데 도맡아 하고근데도 애들이 걔 싫어했던게 나쁘게 말하자면 애가 나댄다고 하나 ㅋㅋㅋ근데 난 그게 너무 좋은거야.분위기 메이커 같기도 하고 ㅋㅋ무튼 혼자 막 좋아해서 티도 못내고 꼼지락대길 4달.티는 내려하지 않았는데 티났나봐 ㅋㅋㅋ그애가 나한테 관심가져주고 잘해주다가(근데 얜 아무한테나 잘해줘서 그냥 그런가 보고 했었어)고백하더라고.아진짜 너가 날 좋아하는거 같아서 신경쓰다 어쩌다보니 좋아하게 됬다는거야 ㅋㅋㅋ와 진짜 그때 엄청햄볶았어.무튼 사귀게됨일단 아무한테 안알리는 비밀연애했어.가끔씩 눈마주치면 남들 눈치채지 못할만큼만 얼굴로 장난쳤고 주말엔 학교에서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놀았어.공부때문에 많이 놀지도 못했지만 ㅠㅠ그러다가 수능도보고 어쩌다가 공개연애 되고 그랬어.수능끝나면 진짜 시험 점수 나올때까진 미친듯이 놀잖아.진짳남친이랑 미친듯이 놀러다는듯.그러다가 어느날 남친집 놀러갔어.근데 부모님이 없다는거야.어...설마...했었지처음엔 그냥 tv보고 뭐 먹고 그러다가 남친손 잡게됬어.그냥 잡자마자 난 아무생각 없이 내 볼에 가져다 댔다?남친이 내볼 주물럭 대더니 갑자기 지 얼굴을 내 얼굴앞에 확들이대는거.내가 놀라서 ㅇ...왜??하니까 걍 이무말없이 키스하더라뭐 나도 이젠 걔한테 배워서 조금 혀 굴리던 정도?그렇게하다가 걔가 내 가슴에 손대는거야.얘가 가슴에 손댄건 처음이었어놀라서 처음엔 손 탈쳤는데 굴하지않고 또 스물스물 올라와서 만지더라 ㅋㅋㅋ옥신각신하다가 결국 걍 만지게 해줌그러다가 손이 밑으로 내려가는거야.진짜 그건 아니다 싶어서 딱 터치한순간 싫다고 했어솔찍히 말해서 혼후관계주의자는 아니었는데 적어도 1년정도는 사겨야 한다고 생각함근데 걔가 딱 하는말이나도 처음이야이러는거야 ㅋㅋㅋ내가 하지 못하게 하는거 보고 처음이라고 생각했나봐맞긴했지만 아니었으면 어쩔려고 니도 처음이야 라고 갑자기 말했을까 ㅋㅋ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니까 다시 만지는거야난 좀 거부감에 남친 손에 내 손을 얻었어.걔 진짜 처음이었는지 ㅋㄹ 못찼더라만지긴 하는데 ㅋㄹ 안만지니까 내가 애가타는거야그래서 모르는척 ㅋㄹ에 손가락 올려줌그러다 내가 느끼니까 더 빨리 하는데 점점 느끼게 되니까 거부감 같은건 사라지더라그러다가 걔가 지 거기에 내손 올리더라진짜 깜짝놀람겁나 신기해서 만지작대니까 갑자기 내 귀에다 대고 넣고싶다... 이러는거야 ㅋㅋㅋ진짜 갈등함그렇게 갈등하고 있으니 갑자기 걔가 나한테 사랑한다 하는데 빈말이라도 감동하게된거야그래서 내가 그럼 콘돔있냐고 물어보고 남친이 쏜살같이 어디가더니 콘돔가져옴ㅌㅋㅋㅋ살살해달라고 말했긴했는데 정작 차마 다리벌리지 못하겠더라고 진짜 무서웠어 ㅋㅋㅋ실랑이 벌이다가 결국 다리 벌리고 몃번 구멍 못찾아서 헤매다가 넣었는데 아 진짜 개아픔;;;난 처녀막이 없었는지 피는 안났는데(피 안나니까 왠지 억울히더라. 처녀 맞는데 처녀막이 왜 없지 싶기도 하고)진짜 개아픔내가 악...아퍼이러니까 걔가 빼진 않았는데 멈춰서 있었어몃초 그렇게 있었나?내가 진짜아프다고 살살 움직이라고 함움직일때마다 진짜 아팠어난 악..사...아.살살....아악 아파서 신음소리 냈는데 갠 느껴서 하악대더라그러다 바로 싸던데남친이 지꺼 빼고 많이 아팠나고 미안하다 하고 난 괜칞다하고 한동안 못앉겠어서 누워있었어무튼 내 첫경험은 그렇게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