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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13 조회 2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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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것 같던 ㅊㅈ가 벌떡일어나 샤워를 하고 나보고 씻으라네... 뭐야 진짜 취한거야 연극한거야...

아무튼 나도 기대반 걱정반으로 깨끗이 씻고 나왔더니 나보고 누워보래 조금만 안아주래...한참을 그렇게 숨고르기를 하더니 천천히 내 ㅈㄲㅈ쪽으로 입술을 가져가 그리곤ㅈㄲㅈ를 그 뾰족하고 길다란(ㅋㅅ할때 사실 놀랐음 길고 어찌나 부드럽던지) 혀로 살살 굴려주더니 적당히 섰다 생각들었는지 뜯어져라 흡입하더만 밑으로 밑으로... 옆구리로 배꼽으로 허벅지로 정말 이건 신이 내린 혀놀림이더라고...

급기야 내 거기를 입속으로 쑥 밀어넣더만 ㅅㄲㅅ... 어찌나 ㅅㄲㅅ를 잘하는지 그렇지 않아도 평타이상인 내 존슨이가 1.5배는 더 부풀은것 같았어 그걸 ㅊㅈ는 목구녕까지 밀어넣고 컥컥 거리면서도 끝까지 안빼더라... 그러고 한참을 ㅅㄲㅅ 하더니 내다리를 다리를 천천히 들게 하고 ㄸㄲ까지 할짝할짝... 난 원래 내가 받으면서 흥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게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라고... 업소애들도 명함못내밀 스킬이었어...

그렇게 한 20분을 내 온몸 구석구석을 다 핧아주고 나서 내손을 잡더니 그제야 ㅂㅈ로 가져가더라고 난 69를 원했는데 나중에 해준데 도저히 부끄러워서 안된다고... 물빨은 그렇게 잘하면서 뭘...ㅋ 아무튼 ㅂㅈ는 이제 드루와~~ 하고 있더라고...

내 존슨은 언제 낯가렸냐 싶게 ㅍㅂㄱ되어 있고... 그래서 이때다 이거 정신차리면 또 낯가릴라 재빨리 자세바꿔서 진입하는데 아휴 이건 뭐... 애딸린 유부가 뭐 이렇게 쪼여...

이건 물은 줄줄 흐르는데도 좁아서 들어가기가 영~~~ 그렇게 입구에서만 몇번을 놀다가 ㅊㅈ가 천천히 진입을 시도하더라고... 일단 집입하고나니까 ㅂㅈ안쪽이 마치 맥박뛰듯 숨쉬면서 주물러 대는데... 이게 명기구나 싶었어... 근데 나중에 물어보니 본인은 정작 모르더라고 그렇게 ㅂㅈ안쪽에서 마치 ㄷㄸ치듯이 리드미컬 하게 움직이는걸...

천천히 밀어넣는데 역시나 내 평타 이상의 존슨덕분에 반 조금 넘게 들어가니 안쪽이 닿아버리네... 사실 그렇게 마음껏 쑤석거려보지도 못하고 존슨이 낯을 익혔다는걸로 만족하고 한 30분 그렇게 비명에 가까운 신음 들어가며 첫날밤을 지렀지...


다음은 내가 상황봐서 올릴께 현자타임 진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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