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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12 조회 2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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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딸려서 요점만 정리할께


한번도 살면서 바람이란건 생각도 못해봤는데...(은근 가정정이고 자기계발 강함)

사무실에 신규직원이 들어왔는데 넘 참한거야 귀엽고 나이는 30중 유부(나도 유부)였는데 진짜 밝아... 그래서 심쿵하는데 이건뭐지 내가 미쳤나 했어

집에와서도 생각나고 잘 대주지도 않는 와입(내가 좀 크고 오래하는데 와입은 별로 않좋아함 올가도 졸라 느끼면서 하고나면 배아프다고 앙탈) 발로차고 혼자 자면서 잊으려고 몇일을 왕배게 다리사이에 끼고 끙끙대다가 어느날 카톡을 날렸지...

"식사한번 하시죠"

당연히 컷당할걸 생각하고 보냈어 역시나 대답은

"요즘은좀 바쁜데.."

헐 뺀찌맞은거야(나중에 알았는데 진짜 일이 있긴 있었더라고)

그래서 당연히 컷당할줄 알고 날린거니 뭐 그렇지 하고 몇일있었는데

"식사는 그렇고 술한잔 하시죠"

하고 날라온거야...왠일이냐 이게...


다음편에...ㅋ 이거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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