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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이랑은 친구가 될수없어 모두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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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19 조회 8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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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10년 이상 친구들이 많이 있음
초딩동창들인 여친사들이 가장 많은데나랑 알고 지내는 여친사들 내가 거의 다 먹음
여자는 절대 친구로 안보이고 이년 먹어야 겠다 생각 들면 어떻게 해서든 구워살려서 먹으려고 최선을다함
작년이 절정이였는데 일단 나는 A라는 동창년이랑 가장 친했고 A소개로 B동창년을 만남
얼굴은 아는 사이인데 친하진 않았음 그날 술먹고 바로 B랑 떡치고 사귀기로함
얼마 못가 헤어지긴 했는데 지금까지도 그냥 섹파로 지내고 있음
ㅅㅅ스타일이 이리저리 애무해주면 잘받아주고 하는데 갑자기 '자기야 나 뒤로 해줘 뒤로 하고 싶어'이러는데
이때마다 급풀업되서 뒤로 신나게 박아줌
남자가 이러면 좋아한다는걸 아는건지 솔직한건지 할 때 느끼는건데 ㅅㅅ를 즐기기는 하는거 같음

두번째년은 제일 친했던 A년인데 내가 술먹고 마사지 해준다고 마사지 베드에 마사지용 브라랑 팬티만 입히고 오일 졸라 쳐발라서
마사지 해주다가 키스 하니까 받아줌 받아주길래 놀래긴 했음
바로 올라타서 일회용 속옷 다 벗겨 버리고 ㅍㅍㅅㅅ
나중에 아프다고 빼는데 그러고도 20분 더한듯 오랜 친구 먹는다는 느낌이 좀 묘한게 여운이 길게 감
근데 그담날 부터 평소 처럼 지냄 ㅋㅋㅋ 근데 냄새가 좀 나서 그뒤로 안건들임 걍 친구로 ㅋㅋ

세번째년이 대박인데 C양
A년 B년 C년 셋이 완전 절친임
A년 덕에 C년도 만나서 술한잔 함 초딩동창인데 역시 얼굴만 알고 안친했음
중딩때 안경쓰고 ㅂㅅ이였는데 안경벗고 꾸미니까 존나 여신 됨 ㅋㅋ
중딩때 C년이랑 만났던 친구놈이 사진 보여 주면서 개후회한다 했었는데 지금 그 여신님이 내앞에 있는거 ㅋㅋ
일단 첫만남 부터 작업 치긴했음
질투심 유발 작전 A랑만 말하고 A눈만 쳐다보고 A말에만 호응 하니까 당연히 나한테 말걸기시작하면서 질투 티냄
좀 시간 지난다음에 호응해 주니까 급친해져서 가끔 B없이 만났는데 진짜 존나 공들였음 이년이 취업이 안된다고
한참 힘들어 할때라 술도 매일 같이 존나 퍼 마셨는데 한침대에서 같이 자고 키스까진 갔는데 더 진도를 못나가고있었음
A년이랑도 친구인지라 나랑 만났던걸 알고 죄책감이 들었는지 좀 빼긴 하더라
나도 뭐 ㅅㅅ때문이 아니라는걸 느끼게 해주고 파서 말 잘듣고 있었음
어느날도 술 퍼마시고 C년 침대에서 부둥껴 안고 키스 졸라하는데 내가 큰맘 먹고 목주변으로 애무 존나하고 윗옷 벗기니까
지도 안되겠는지 한숨 존나크게 한번 쉬더니 다벗더라
그러면서 천천히 시작하는데 좀 어릴때 범생이 이미지가 강했던 애라 얼마나 잘하겠어 했는데
내생에 세손가락에 뽑을만한 스킬을 가지고 있었음
내가 박고 있으면 눈빛부터가 그윽하게 쳐다보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내가 ㅈ에 인테리어좀 했는데 만저보더니 뭐넣었냐고 보자고 그러더니 밑으로 내려가서 살살 빨아대기 시작하는데 스킬이 장난 아님
ㅂㄹ부터 씻지도 않았는데 ㄸㄲㅅ까지 받고 말타기 허리돌리는건 말할필요도 없고
그러면서 한손 뒤로 빼서 부랄 훑어주는데 그게 그렇게 찌릿찌릿 하면서 묘하더라
그러다 바로 나 끌어 안더니 허리 움직임으로만 말타기 하는데 그자세에서 그런 기술 나오는게 신기했음
지금 생각 하는데 또 풀발기 ㅋㅋㅋ
그러다 내다리랑 자기 다리랑 꼬더니 위아래고 엄청 파워풀하게 방아찢는데 내ㅈㅈ 하늘로 승천하는 줄 알았다ㅋㅋㅋ
들어올려서 눕히고 내가 올라타서 박는데 그때 또 눈빛이 사람 질질 싸게 만듬
암튼 내가 안싸고 버티니까 지쳤는지 넉다운 되길래 끝냄
이렇게 첫ㅅㅅ끝내고 섹파로 지내다가 서울에 취직하고 남친 생겨서 연락 뜸함
내가 서울가면 할수 있을거 같은데 못가고 있어서 아쉽
암튼 A.B.C년들 절친이고 내가 B랑 사귀어서 B먹은건 서로 아는데 A.C먹은건 지들끼리 서로 비밀로 하는듯 ㅋㅋㅋ

아 A년 사촌언니년도 먹음 존나 운동하는 년인데 한번하더니 내 ㅂㅈ 찢어진다고 존나 찡찡 되던게 기억나네 ㅋㅋㅋ

비슷한이야기가 22살때 한살 후배 한무리 친구들 7명 중에 5명 먹은적도 있음
지금 4명은 결혼 해서 둘은 애도 있는데 한년은 결혼하고도 지가 먼저 연락와서 떡치고 감
얼굴은 별로라 여자 없을때만 불러다 먹는데 간통죄 없어지고 연락 존나 오는 듯 지금은 내가 피함
4년 중에 또한년은 내 친구의 친구랑 결혼함...
또 이년들 중에 K년이라고 있는데 그때 내가 대전 서울 왔다갔다 할때라 간만에 대전왔더니 친구가 마중와서 K년 아냐고 물음
그래서 안다니까 그년이 ㅅㅅ를 그렇게 잘한다고 소문 났다는데 이야기들어봤냐길래
내가 에이 그거 뻥이야 해보니까 별로 못하던데? 이러니까 친구말 '나 걔랑 사겨..'이지랄 한동안 친구보기 존나 민망했음
암튼 니들은 어떠냐 친구 될 수 있냐? 들리는이야기론 둘다 존못이면 가능하다는데
어찌됐든 나는 남자 때문에 친구 될 수 없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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