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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보도 삼촌 할 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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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19 조회 4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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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가기전에 보도 돌렸었거든 지방 내려가서 보도애들 불러놓고 놀다가 괜찮은 애들있으면 스카웃해와서
대전에서 일시키곤 하는데 청주에서 애들 불렀는데 어린애들이 왔더라고
그래서 같이간 친구들 셋 붙여주고 난 그냥 앉아있는데 한년이 오빤왜 안붙이냐고 오빠도 부르라고 자기팀 애 하나 추천 하더라?
그래서 나는 엉덩이 큰애 좋아한다니까 엉덩이 졸라크다고 확인해보고 안크면 보내라는거야 ㅋㅋ
속는척 불렀더니 진짜 엉덩이 짱이더라
허리 엄청 얇고 엉덩이 엄청 육덕진 흑인애들있잖아 그 몸매였어
나는 우리나라에 이런 몸매 있는 여자 처음 봤다 ㅋㅋ
바로 무릎에 앉혀 놓고 놀다가 꼬셔서 대전으로 데려왔어
걔가 대장인지 걔 불러들이니까 5명 따라오더라
투룸 잡아서 사육하면서 여자들 한방 주고 나랑 친구놈한방 쓰기로 했는데
그게 되냐 나중엔 다 섞여자고 시도때도없이 쓰리썸하고 친구들 불러다 스와핑 하고 ㅋㅋ
애들이 알고 보니까 엉덩이 큰년 빼고 레즈라고 하더라?
레즈가 잘은 모르겠지만 남자랑 자는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더라구
나이도 많은애가 20살 19살 제일 어린애가 16살 ㅋㅋ 16살이 가슴이 g컵인가 제일 컸음
돈도 제일 잘 벌어오고 주말엔 하루 50만원 기본 있으니까 ㅋㅋ
암튼 애들이 나이도 어리고 하니까 찰지긴 하더라
엉덩이년이 19살이였는데 내가 그때 25살 이였거든 19살까진 어떻게 되겠는데
그밑으로 죄책감때문에 건들기 쉽진 않더라
16살 꼬맹이는 나갈때 까지 한번도 안건들렸음
같이 일하던 동생이랑 내 친구놈이 둘이 돌려 먹었는데 누가 내 기둥서방이냐고 말장난도 치고 그랬음
엉덩이년 피부도 탱탱하고 특히 엉덩이가 명품이라 자주 했는데 한번 했다 하면 두시간은 기본이였음
나도 오래 버틴게 신기하긴 했는데 그년도 싸지 말라고 하루종일 하라고 하고 낮에 일끝나고 오면 하루 종일 섹스만 했었던거 같다
나중에 피곤해서 가위도 몇번 눌림ㅋㅋㅋ

암튼 년들은 돈을 많이 벌었는데 우리애들이 독하지 못해서 매일 적자 나길래
때려 치우고 애들 청주로 다시 보내버리고 난 군대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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