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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가 ㅅ프가 된얘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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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18 조회 2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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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이랬어. 난 이대로자는척으로 넘기기가 절대싫어서 일단 민서의안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가만히 냅뒀지

물론 흘린물의 흔적도 가만히 냅두고싶었지만 그건 찝찝해할까봐 일부러 내쪽으로 옮겼어

속옷도 벗긴채 그대로두고 가운도 다 풀어헤쳐놨지

그리고 이대로 자는척을 그만둘때까지

혹은 잠에서 깰때까지 기다리기로했어

자는척안해도 침대에서 계속누워있으면 당연히 졸려서 잠이오기는 할테니까말야


정말 귀찮은 시간이였어

지루하고도 귀찮은. 내가 잠들면 얘가 일어나서 바로 옷제대로입고 아무일 없던일로 할거같아서 그러진못랬지

그래도 누워있는사람을 배려하기위해 티비소리를 최대한 줄이고 봤어

중간중간 잠들거같을땐 민서의 입술에 키스를한다던지 손으로 민서를 애무한다던지 등으로 잠을 깼어

6시쯤에 다시 삽입자세를 취해서 조금만 비비려고했는데 정액때문인지 쑥 들어가더라

근데 아파서내는듯한 으읍소리를 내길래 쑥넣었다가 뺐더니 진짜 흰액체들이 덕지덕지 붙어나왔지


7시가 됐어 내 눈이 침침해져서 핸드폰으로 야동을 하나 틀었어

내가 좋아하는 야동이 하나있는데 그거만 보면 나도모르게 커지더라

그러면 커졌으면 어쩌겠어

어딘가에든 넣어야겠지? 이번엔 처음으로 민서의 입안에 넣어봤어

혹기나 깰까싶었는ㄷ 깨진않고 이가 닿는 감촉때문에 순간 오싹해져서 작아져서 뺐어


그리고 잠시 샤워나해야지 하면서 샤워를 했어

그런데 때가 그때더라

핸드폰에서 알람이 울리더니 민서가 일어나는기척이 느껴지는거야!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수건으로 몸을대충닦고

문을 여니까 민서가 멍하니 침대에서 막 일어난듯한 포즈를 취하고있더라

- 아 잘잤엉.....

아직 잠에취한느낌으로 말을 하면서 일어나려는 제스쳐를 취하길래 민서의 앞으로 가서 바로 눕혀버렸어

민서가 갑자기 너뭐야!하면서 소리쳤지만 바로 입술로 덮고 키스해줬지

그대로 내 손이 민서의클리로 갔어

-뭐해! 손! 손!

하면서 손 이란 소리만 계속하길래 손가락이 쑥하고 들어갔지

난 아무말없이 웃으면서 민서를 계속 만져줬어

그대로 다리를 벌리게하고 삽입을 준비했지만 그동안 저항같은건 없더라고

삽입할때까지 아무말없이 삽입을 허락하더라


- 이제 자는척안해도되잖아?

하면서 말을 건냈더니 그 사람이 놀라면 흔히 동공이 커진다고하잖아? 그걸 아주크게봤어

그리고 민서가 하는말은 당연하게도 이거더라


-그래도 안에다가 두번은 심했어

아! 하면서 내가 미안하다고했지 그리고 피스톤을 시작하면서 생리언제끝났어? 라고했더니 저번주에끝났다고했어


민서는 입술로 입을 앙다물고 눈도감고 고개만 살짝 뒤로한체 내.피스톤운동을 도와줬어

엉덩이와 질에 힘을줘서 조여주기도히고

허리가 움직이기시작하니까 이건 진짜 여태까지지냈던 그 어떤여자보다 더 좋더라

그리고 신음소리도 그렇게나 작게낼수있단걸 보면서 이러니까 여태 자는걸로 알았다고 납득이 갔어


- 근데 왜 신음참아?

라고 말했더니 신음내는거 남자들이.싫어하지않냐는 말도안되는 소릴하더라

남친이 맨날 참으라고했대

그건 아마 들리면안되서 그런거같긴했지만

난 참는데에 쓸 힘까지 아래쪽에 두라고

난 니가 내는 신음을 너무듣고싶다고 사랑스럽다고 하니까

내 귀에다가 대고 으흐응~ 이런소릴냈어

그때부턴 아주 신나게 퍽퍽퍽 해대면서 세번째 질사를 했지


여태 자는척 왜했냐고했더니 뭔가 관계가 무너질거같고 그래서라고하더라

반대로 여태 자는여자한테 잘해놓고 왜갑자기 바꼈냐니깐 자는척인거 눈치채서라고 했지


- 근데 우리 다 애인있는데 어쩌지...난 헤어질생각없는데

거기에 나도헤어질생각은없어

근데 니껀 너무기분좋다 라고했더니 으아왜그래 이러면서 부끄럽다고하더라


- 근데 막 걸레같지? 아 근데 너랑하는거 기분너무좋아 이러길래

우리끼리의 비밀이 생긴거잖아 라고 말해주면서 아 계속생각난다 이러고 다시 정자세로 비벼주기시작했어

물론 밤까지새고 세번이나 쌌으니까 잘서진않더라

근데 민서의 한마디때문에 다시커지기시작했어


나 뒤로하는거 잘하는데..

이 한마디에 민서가 무릎을 꿇고

머리를 베개에 대면서

활자를 만들고 양손으로 자기구멍을 벌리더라

그대로 민서의 엉덩이를 잡고 쑤셔줬더니 역시 잘한다고하는이유를 알겠어

그와중에 또 신음을 참길래 난 여자신음에 더 흥분돼 라고 말해줬더니


-아 미안흐응...아 습관이라...아으

이런식으로 계속 말을해주더라

박을때마다 민서는 좋항... 너좋아 니잦이좋아 아좋아


좋아라는 말을 계속해줘서 자신감이 붙은건지 네번째인데도 싸고나니 기절할거같더라

그리고 같이 샤워하면서 키스하고 만져주면서 너무졸려서 일단 아침도 안먹고 자러간다고했어

그러더니 자기네집에서 자자고

내가 엥? 왠?? 이렇게 의문을 표현했더니

- 이번엔 내가 자고있는남자좀 따먹게

이렇게 귀여운 말을 하더라

그날은 여친에게 카톡을 좀 해주다가 민서네 침대에 누워서 잠을잤어

팬티만입고있는 민서가 컴퓨터를 하고있는걸 바라보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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