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여직원과의 섹드립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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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17 조회 300회 댓글 0건본문
몇년전 한국에서 회사다닐때 옆자리가 동갑 여자직원이였죠..
첨에 1년은 서먹서먹하게 말도 안하다가...시간 지나면서 뭐...거의 친구랑 동급..
맨날 둘이서 업무시간 땡땡이치고 매점가서 군것질하고 하는게 일상이 되었던지라..
하루는 오전 10시부터 나한테 배고프다고 먹을거 없냐고 징징거리길래..
닉은또멀로 : 배고프다고? 거참 내가 먹을게 뭐가있냐.....왜...젖이라도 짜줄까? 마실래?
여직원 : 젖같은 소리하고 있네.............
젖같은...이란 말나올때부터 갑자기 사무실이 조용해지면서...한.10초간 정적이..ㄷㄷㄷㄷㄷㄷ
회사 부장님부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직원 얼굴 뻘개져서 해명할라다가..도망감..ㅋㅋㅋㅋㅋ
첨에 1년은 서먹서먹하게 말도 안하다가...시간 지나면서 뭐...거의 친구랑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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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오전 10시부터 나한테 배고프다고 먹을거 없냐고 징징거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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