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성희롱 당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16 조회 246회 댓글 0건본문
나 30중... 노래방을 원래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술도 좋아하는 편이 아님(노래는 여자들 지릴정도는 함)
어느날 애인년이랑 졸라 싸우고 분노에 못이겨 샤우팅이나 질러보자하고 노래방에 들어감...
사장놈이 내 와꾸를 스캔하더니
"혼자 오셨어요?"
"네"
"그럼 여기서 만나기로 하셨어요?"
"언니요? 아니요 불러주세요"
방에 들어가서 혼자 먹도 못하는 맥주빨고 있는데 조금있으니까 언니왔다고 마음에 안들면 내보내라고 함
언니가 들어오는데 뒤로 들어오는거임 그것도 빤쭈 다보이는 룸복입고... 뒷태가 갑... 그래서 올타쿠나하고 똭 앉히는데...
이런 히발... 완전 이모네...ㅜㅜ 아씨발 이거 ㅍㅂㄱ됐던 내 똘똘이 급 부끄럼타며 숙연하게 고개를 떨궈버림
그래서 사요나라 하려는 찰라 보지 말아야 할것을 봤음... 룸복사이로 보이는 ㄱㅅ은 진짜 꽉찬 C컵에 살결이 핏줄이
퍼렇게 보이는 유리같은 피부야... 그래서 일단 앉히고 봄
앉자마자 어디서 퍼 마셨는지... 혀는 반쯤 꼬여서 한눈에 봐도 저보다 어리게 보이니 오빠소리는 못하고 자기라고 하면서
나보고 잘생겼다고 졸라 더듬는데... 아휴... 얼굴보고 있자니 이건 히발 내가 관세음보살도 아니고...
벌떡 일어나 노래하나 지르고 있는데 따라나와서는 비척거리며 내 티셔츠를 젖히더니 ㅈㄲㅈ를 졸라 빨아대네...
혀놀림은 좋은데 왜케 흡입력이 좋아 히발 무슨 뚫어뻥인줄 알았음
노래 한곡조 뽑고나니 무슨 뮤지컬 배우 보는것 같다고 키도 크고 얼굴도 핸썸하니 좋다고 지랄 염병 샤우팅을 하더만
귓볼빨고 내 ㅈㅈ를 무슨 탱크돌진하듯 달려들어서 꺼내더지 춥춥후루룹 졸라 빨아대네... 코큰거 보고 거기도 클지 알았다면서... 히발... 내 ㅈㅈ가 이모를 위해서 달린건 아니잖아...
그러더니 ㄱㅅ과 실핏줄에 반한 개호갱님인 나를 거짐 1시간동안 반강제로 ㅇㅁ 졸라게 하고 저도 꼴려서 옷다벗고 ㄱㅅ 까재끼고 진짜 이대로 있다간 ㄱㅅ이고 핏줄이고 나발이고 여기 노래방에서 한판 뜨겠더라고...
그래서 옷 졸라 빛에 속도로 추스려입고 도망치듯 나왔음... 히발 돈 6만원 내삘고 ㄱㅅ에 그놈의 피부에 속아서
성희롱 당하고... 지금도 그 몸매랑 탄력있으면서 몰캉한 피부 생각하면 불끈하다가도 이모년 면상생각하면 울엄니도 생각나고
아주 이건 사는내낸 트라우마로 남을듯함...
ps:애인년이랑 급화해함... 히발 너밖에 없다고 너없으면 못산다고...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