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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경양식집 가서 돈까스 썰면 여자들 질질 쌌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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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16 조회 2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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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경양식집 가서 돈까스 썰면 여자들 질질 쌌다

그땐 아주 고급인 호텔 레스토랑 이런데 빼면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거 보급 전이라
좆서민들은 스테이크 썰일이 거의 없었음
좀 분위기 잡겠다고 양식을 먹는다고 하면
경양식집가서 돈까스 써는게 좆간지였음.
조명도 은은한게 되게 분위기 좋게 해놓은곳 많았는데
가서 딱 가오잡고 앉으면 나비넥타이 한 웨이터가 와서 주문 받음.
돈까스 둘 뙇 시키면
"밥으로 하시겠습니까? 빵으로 하시겠습니까?"
일케 물어봄. 그럼 예를들어 여자가 빵으로 하겠다면
"아 저도 같은걸로요"일케 주문
그럼 먼저 스프부터 나오는데 후추 툭툭 뿌리고
숟가락으로 살살 저은 다음 떠먹기 시작하면서
분위기 잡고 얘기하기 시작함.
그리고 돈까스 뙇 나오면
포크 나이프질 우아하게 하는거야
분위기도 좋겠다, 여자는 뿅 가는거지
다 먹고 나면 또 웨이터 와 갖고
"후식은 뭘로 하시겠습니까?"
물어봄. 후식은 커피나 콜라, 미니아이스크림
(예쁜 잔에다가 골프공 크기로 얹어 주는거)
이런거 있었음.
분위기 잡으려고 커피를 주로 부탁함.
이거 또 마시면서 입가심하고서...
계산할때 지갑에서 만원짜리 한장 뙇 내면
3~4천원 거슬러 받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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