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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16 조회 2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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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본편 후기정도로 읽으심...


본편에 썼지만 그렇게 어찌어찌 낯가리는 내 존슨이를 임무완수하고 복귀시킨 후에 본격적으로 ㅅㅍ가 됐는데...

6개월동안 아마 한 200번 했나봐...


첫날엔 ㅅㅌㅊ인 내 존슨땜에 고생을 하긴 했지만 몇번하고 어느순간부턴 서서히 열리고 깊이가

에메랄드빛 지중해처럼 깊어지더니

"더 깊이 더 깊이..."

하고 외치더라고... 끝이 아주 ㅈㄱ에 닿는데도 그걸 ㅇㄹㄱㅈ으로 승화를 시켜... 그러더니 멀티로 싸대는데...

"자기만나고 처음알았어 모든남자가 같은줄 알았는데..."

그러면서 웃더라고 아마 ㅅㄹ에 존슨은 ㅎㅌㅊ에 타임이 짧았나봐...

여전히 ㅂㅈ는 ㄷㄸ쳐주듯 리드미컬 하게 움직이지 ㅅㄲㅅ, ㄸㄲㅅ 그 길다랗고 뾰족한 혓바닥으로 쯉쯉 핧아주지...

내 ㅅㅈ시간은 전보다 더 길어진듯해... 워나 ㅅㄲㅅ를 많이 해주고 압력으로 빨아주니... ㄷㄱㄹ도 더 커지고...

지금은 69도 가끔 한다... 얼마나 몸부림을 치는지... 대충 3~4번 ㅇㄹㄱㅈ 살포시 올려주고 ㅈㄴㅅㅈ하면 부들부들 떠는데...

그러고 나서 가만히 넣고 있으면 그 리드미컬한 움직임이란... 다끝나고도 살짝씩 움직여주면 ㅂㅈ도 몸도 바르르 떨어..

그러면서 하는말

"이젠 자기말고는 못하겠다 다 넓혀놔서...ㅋ"

그렇게 앙탈도 부리고...

밥먹으면 더치페이 선물도 상부상조 마인드도 괜찮고... 내가 ㅅㅅ하자면 흥쾌히 ㅇㅋ 해주고...

참, 지금도 생각나네... 쑤셔넣고 싶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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