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먹어본 썰 > 썰게시판

작년에 친구내외 한커플하고 친구2명 총 5명이 붓싼놀러갔었음
가서 유명하단거 다쳐먹고다니고 밤에 술쳐먹고
기분좋게 자려다가 갑자기 러시아백마 얘기가나와서
친구둘데리고 부산역갔음
역시나 이모들나와있길래 인당 9만이라는거 다알아보고왔다고 7만에쇼부치고 들어감
존나 떨리면서 앉아있는대 똑똑사고 들어왔는대 시발
존나크더라 키도 등치도 근대 술먹어서 그런거 안가리고
씻겨주길래 언능씻고 좆나게해댔음 ㅋㅋ
오빠오빠소리밖에 할줄모름 ㅋㅋ
그렇게 재미보고나왔고 집에 왔는대 몇일후에 갑자기 ㅈㅈ에서 노란물이 나오는거임 ㅋㅋ
팬티가흥건해지도록 ㅋㅋ
놀라서 병원가니 임질판정 보험되는게없어서 검사 8만원 주사한방에 2만원 치료받느라 거의 30깨먹음
시발 애들한테 드러운놈이라고 놀림받고 암튼 개좆같은 경험이었음
ㅂㅈ는 국산이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