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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야외에서 ㅈㅇ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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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24 조회 5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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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여대생이야진짜 어릴때부터 ㅈㅇ해왔었는데 지금도 하루에 한번씩은 꼭 할 정도로 한당자취하는데 집에서 하는것보다 밖에서 스릴있게 하는걸 더 좋아하거든ㅋㅌㅋㅋ몇개 기억에남았던거 풀어볼게야외플이 고1~2때 절정이었는데 그때 살도엄청빼고 몸매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고 더 미친듯이 하고다녔던듯...난살찌면 밖에 잘 안나가거든 그때 한 54키로였을듯 키168에하여튼ㅋㅋㅋㅋ 어디 나갈때 노팬티로 가는것도 되게 좋아하거든 내가초여름이었을거야 ㅇㅇ 그날도 노팬티에 얇은 검정색 슬랙스 입고 마트에갔어버스 뒷자리에서 바지 위로 좀 만지기도 하곸ㅋㅋㅋ걸을때마다 바지가 ㅂㅈ에 쓸리는데 진짜 엄청 꼴려서 말도 잘 안나오더라어디 나갈땐 맨날 가방에 바이브랑 좀 작은 ㄷㄷ랑 그런거 넣고 다니거든 언제어디서 하고싶을지 모르니까ㅋㅋㅋㅋ화장실들어가서 이미 젖어있는 ㅂㅈ에 바이브 넣고 챙겨온 팬티를 입었음 떨어지면안되니까그리고 스위치는 잘 숨겨서 최대로 해봤더니 진심ㅋㅌㅋㅋㅋ쩔더라그대로 나갔음 마트 시끄러우니까 진동소리도 안들리고 좋았지지금도 그렇고 물이 엄청 많아서 허벅지로 흐르는게 느껴졌음ㅋㅌㅋㅋ좀 불안했는데 그런게있어 불안하면서도 누가 보고있을것 같으면 더 흥분되는ㅈㅇ할때도 막 육변기 된다거나 하다 걸려서 ㅅㅅ한다거나 그런 상상 하거든 실제로 한적있었는데그건 나중에 풀던가 하겠음그대로 버스타고 장본거만 후다닥 놓고 다시 나와서 집 뒤에있는 좀 사람없는 작은 공원? 그런거있음 운동기구있고거기 걸어가면서 바지 좀 풀어서 손넣고 ㅋㄹ만지면서 걷고 사람 하나도 없고 Cctv가있긴 했는데그땐 미쳐서 봐도 상관없어 하고 걍 했음ㅇㅋㅋㅋㅋ너무꼴려서 좀 나무로 가려지는 운동기구 가서 바지 내리고 운동기구 손잡이? 물티슈로 빡빡 닦아서 그위에 앉아서 ㅂㅈ 문질렀음 물이 진짜 뚝뚝 떨어지드라그러다가 사람오는것같아서 멈추고 전화하는척하곸ㅋㅋㅋㅋ나무들 뒤로 들어가면 가로등같은거있거든거기 기대서 ㄷㄷ 박고 한번 간 다음에 집들어갔다그땐 고1이었고 ㅅㅅ는 한번도안해봤었어고2올라가서 했음
기회되면 다른 썰 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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